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순환장애님에게- 사람 잡을 소리를 하시니 .
그것도 정도 문제입니다.
님은 생사람 잡을 소리를 하시지 않습니까?
말도 안되는 엉뚱한 소리를 해서 생사람 잡고 고생시킬 말씀 잘못된 정보를 유통하시니.
의사의 한사람으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토피, 알레르기를 면역을 강화시켜 치료한다는 말.
질염의 원인균이 어떻고 저떻다는 말씀.
질염의 원인에 바이러스가 있다는 말씀.
혹이 있는데 순환장애 어떻고 저떻고 하는 말씀..
이거 모두 생사람 잡을 소리입니다.
님은 어린아이가 차가 질주하는데 서 있는데..
그냥 내버려 두시겠습니까?
님은 지금 걸음마를 하는 어린아이를 차가 질주하는 도로에 집어 넣을 만큼
위험한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최소한 여기에 오시는 분들이 최소한의 위험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글을 쓰는 것입니다.
혹이 있는데 순환 장애만 운운하시다가 만약에 암의 발견이 늦어 죽게 된다면
그 업을 어찌 하시려고..
겁을 준다고요? 분명히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암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분명히
쓴 글입니다.
그렇지만 만에 하나 암일 가능성을 의사들은 생각해서 어느 정도 검사를 해야 할지
결정합니다.
현대 의학은...이런 면에서 철저합니다. 크기, 혹의 성격 (만져서 몰랑몰랑한지, 딱딱한지..만져서 움직일수 있는지...아니면 딱 붙어 있는지..이런 것으로 일단 진찰하고)
다음으로 환자의 나이,,병력 모든 것을 다 확인하고
조직검사를 합니다.
질염의 원인균에 바이러스를 말하는 님께서는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의사 입장에서는
얼마나 황당한 소리인지 모르실겁니다.
의사가 이딴 소리 하면 맞아 죽어도 끽소리 못할 정도로 무식한 의사입니다. 돌팔이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떤
의사가 아토피, 알레르기를 면역 강화 시켜 치료한다고 하면 뺨대기를 맞아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돌팔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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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환장애
'08.7.15 10:20 AM여울마루님 세상에 옳고 그르다는 기준이 무엇인가요?
여울마루님께서 생각하기에 병이란 무엇인가요?
전 병은 노화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한 증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노화가 왜 생기는지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님 나름대로 배우신 지식을 통해 정의한 병에 대한 원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도 배울수 있게...
"어떤 의사가 아토피, 알레르기를 면역강화시켜 치료한다고 하면 빰대기를 맞아도 할말이 없을 정도라...."
전 면역강화시킨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혈순환을 시켜야 한다고 말했을뿐입니다.
기혈순환이 이루어지면 아토피, 알레르기증상은 몸이 스스로 해결한다고
말했습니다.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하는것 면역강화시키는 방법이기도 하며
만약 그렇게 해서 아토피 알레르기증상이 사라지게 한 돌파리가 있다면 돌팔이에게 손가락질한 의사들은 모두 뺨을 맞아야 할것입니다.
여울마루님 저 또한 몸의 원리공부를 하기전에는 병원에 몸을 의존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살면서 큰 상처가 나거나 팔,다리가 부러진다면 이또한 병원에 의존해야만 합니다. 그러나 그 이외의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을 달리합니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비염을 이비인후과에서 해결하지 못했으며
그냥 시간이 지나서 체질이 변하면 사라질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한 이비인후과 의사들은 실력이 없는것일까요?
제가 더 유명하고 실력이 뛰어난 병원과 의사를 찾아다녔어야 할까요?
전 그때 시골병원이라서 그런줄 알았었지요.
그런데 알레르기성 비염관련 질문을 보면서 모든 의사들이 대부분 똑같은 말을 한다는것을 알았지요. 그들말대로라면 제비염은 해결되지 않았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체질이 바뀌어서 좋아졌을수도 있지요.
그러나 기를 소진하고 순환장애가 심각해지면 또다시 콧물이 나고 재체기가 납니다. 그러면 전 또다시 열심히 제방식대로 몸관리를 하게 되지요.
그러면 알레르기성 비염이 사라집니다. 이것에 대해서 설명을 해줄수 있는지요.2. 순환장애
'08.7.15 10:30 AM알레르기성 비염을 해결해줄 방법을 제시해주신다면 님의 방식을 믿고 따르지요.님은 제가 진료받던 시골이비인후과 의사보다는 실력이 뛰어날것이라 믿습니다.
3. 여울마루
'08.7.15 10:34 AM혹에 대한 질문에 님은 순환장애에 대해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이게 생사람 잡을 소리임은 인정하십니까?
그리고 알레르기 비염..님이 말씀하신 알레르기 비염의 특징을 아시면 그런 소리 못하실겁니다.
사이비, 돌팔이들이 가장 흔히 치료한다고하는 질병이
바로 알레르기,, 아토피를 비롯한 면역계통 질환들입니다.
그 이유가 뭔지 아십니까?
바로 "주기성"이라는 면역 계통 질환의 특징 때문입니다.
면여계통 질환들..즉 알레르기, 아토피, 천식, 류마치스 관절염 등등은
모두 주기성이 특징 입니다. 주기성이란....주기적으로 좋아졌다, 나빠졌다 한다는 뜻입니다.
나빠지는 시기에는 의사가 아무리 잘 치료를 해도 (사실은 100이 나빠질것을 50만 나빠지게 한것이지만) 악화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때 환자들은 잘 치료가 안되니...병원 치료는 효과 없다고 생각하고 사이비, 돌팔이들에게
찾아갈때 쯤이면
호전기가 찾아옵니다.
그러면 사이비,, 돌팔이들에게 속게 됩니다.
님.. 님이 알레르기 비염이 있으시면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그대로 두어보십시요
그리고 알레르기 비염 일지를 적어 보십시요
대부분 좋아지는 시기와 나빠지는 시기, 좋아지는 환경, 나빠지는 환경이
있습니다.
언제 나빠지는 지,,,좋아지는 지를 아는 것이 재발성 면역 계통 질환의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님도...기를 소진하면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셨지요.
기를 소진해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때와 환경에 따라..몸의 상태에 따라 나빠지고.. 좋아지는 것입니다.
면역 계통 질환은 완치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유전자에 문제가 있기에..
아니 모든 생명체 고유의 문제이기에 (면역이 없다면 대부분의 생명체는 죽게 됩니다.)
어쩔수 없는 인간의 숙명적이라고도 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서 의사들도 완치를 못하고 관리를 해주고...덜 괴롭게 해줄 뿐입니다.4. 순환장애
'08.7.15 11:13 AM전 여울마루님께 부탁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만약 앞으로 님의 피부에 조그마한 가려움증이 발생하게 되면 그부위에 피부질환 연고나 약물을 주사하지 마시고 부항을 떠보실것을 권합니다. 부항하면 모세혈관이 터진다는 선입견을 버리시고 떠보신후에 가려움증이 사라지는지 여전히 가려움증이 남아있는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뜨기전에부항에 대해서 조금 공부하시고 뜨시기 바랍니다.
그런 후에 다시 논쟁을 하면 좋겠군요.
왜냐하면 전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인해 님이 말하는 방식의 치료를 해보았기 때문이며 그것으로는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그 주기라는것도 의심이 갑니다. 그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던 알레르기성 비염이 왜 기혈순환을 시켜준후에 갑자기 콧물이 뚝 그치고 재체기가 사라졌을까요?
그러다가 오랫동안 관리하지 않으면 또다시 그런 증상이 발생하고
다시 관리해서 기혈순환을 시켜주고나면 금새 또 사라지는지
그 주기와 알레르기성 비염이 사라지는 주기가 그렇게 쉽게 변하기도 하는가요? 물론 변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사람살아가는데 변수가 너무도 많기 때문이지요.
병의 완치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완치되었다는 말들을 많이들 사용하지요.
왜 완치란 없는가 하면 인간은 누구나 태어나면 죽기 때문입니다.
그 죽음으로 가는 과정을 노화라고 말하는것입니다.
멀쩡하던 쇠가 녹이 슬면서 천천히 그 본분을 잃고 다른물질로 전환되는것처럼 사람도 그렇게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순환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그 순환은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것도 순환이고 몸안에서 세포가 만들어지고 죽는것도 순환이고 혈액이 쉬지 않고 혈관사이를 돌아다니는것도 순환이지요. 음식물을 먹고 배출하는것도 순환이고 돈이 돌고 도는것도 순환이고
모든것은 순환원리로 돌아가는것입니다.
그런데 순환한다는것은 반드시 막힌다는것을 전제로 하지요.
그 순환에 이상이 발생하면 생태계가 파괴되는것이며
국가 경제가 어려워지는것이며
몸에서는건강이 나빠지는것이지요.
즉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은 기혈순환장애가 발생함으로써 몸의 체질이 변한것인데 이런한 몸은 환경에도 민감해지는것입니다. 그래서 먼지, 꽃가루,집먼지 진드기, 차가운 바람을 접하면 제체기가 발생하고 콧물이 떨어지게 되지요. 이모두 코안에 혈액이 많이 정체되었다는 말이지요.
여울마루님께서 알레르기성 질환을 어떻게 생각하시건 그것은 님이 알고 있는 지식일뿐이며 님이 알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는것입니다.
님이 설명한 내용으로 제 비염을 해결하지 못하지만 제가 설명한 내용은 제 비염을 해결하고 있지요.
----------------------------------
여울마루님 이부분은 비약이 심하십니다.
나빠지는 시기에는 의사가 아무리 잘 치료를 해도 (사실은 100이 나빠질것을 50만 나빠지게 한것이지만) 악화되는 것 처럼 보입니다.
이때 환자들은 잘 치료가 안되니...병원 치료는 효과 없다고 생각하고 사이비, 돌팔이들에게 찾아갈때 쯤이면 호전기가 찾아옵니다.
그러면 사이비,, 돌팔이들에게 속게 됩니다.
----------------------------------------------
나빠지는 시기에 의사가 아무리 고치려고 해도 어렵다는 말이고
좋아지는 시기에 아무나 해도 고쳐진다는 말로 들리는군요.
사주 명리학을 공부하신분처럼 말하는군요.
잘살고 못사는것이 팔자고
건강하고 병드는것이 팔자다.
이는 틀리지 않은 말입니다.
제가 명리학을 조금 공부해보았는데
사람의 사주 팔자와 대운을 살펴보면
그사람이 좋은 운이며 병원을 가든 돌파리를 만나든 모두 좋아집니다.
그사람의 나쁜 운이면 돌파리를 만나든 명의를 만나든 해결되지 않지요.
-----------------------------------------------------------
이런것을 말하자는것이 아님니다.
그부분은 인간이 함부로 다스릴수 있는 영역이 아님니다.
인간이 할수 있는 부분을 말하는것입니다.5. 지우란다
'08.7.15 11:20 AM각자 다른 시선으로 보는 것이니 이 게시판에서 다투지는 않으셨으면 해요
현대의학으로 아직까지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이 그 흔한 감기 아닌가요...6. 레오나
'08.7.15 12:09 PM감기의 해결이 안되는 이유는 감기 원인이 바이러스 균이 종류가 몇백가지가
되기 때문이며, 한번 걸리면 면역이 된다 하더라도, 또 다른 변종 바이러스 및
기타 다른 바이러스에 인한 감염이 일어나기 때문에 감기가 해결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때문에 감기 치료는 없습니다. 증상 완화제만 존재하지요.
그 수많은 바이러스에 각각 알맞는 약의 개발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생명에 지장이 없는 질병을 이렇게 혹은 저렇게 다른 시각으로 보셔서
치료하시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뇨와 암 같은 질병의 경우는 생명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제가 여울마루님을 아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여울마루님의 방식이 100%
다 맞다고 보는 것 또한 아닙니다.
하지만.... 생명과 직접 연관이 있는 질병의 경우는,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자꾸만 권유해서 자칫, 시기를 놓쳐 생명에 위협이 될 경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기에, 이런 글들이 자꾸 올라온다고 생각합니다.7. 순환장애
'08.7.15 12:25 PM레오나님 감기가 반복되면서 병이 심해지고 당뇨가 되고 암이 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으시나요.
검증되지 않은 방법이란 무엇을 말하나요.
세상 모든 방법이 남의 몸을 통해서 검증되었다고 할지라도 그 방법이 모두 님의 몸에 들어 맞는것은 아님니다. 확률적으로 괜찮을것이다라는 착각속에서 할뿐이지요. 불행하게도 남들에게 모두 괜찮았는데 갑자기 사망해버리는 경우도 흔히 보았을것입니다. 어떤 아이는 누구나 다 맞는 예방주사를 맞고 사망하고 어떤이는 아무것도 아닌 치질수술하려고 마취했는데 사망하고 어떤이는 누구나 다하는 성형수술하려다가 사망하고 이런것은 검증되었기 때문에 그런것인가요.
감기치료를 하지 못하는것은 감기라는 말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바이러스에 의해서 생긴 질병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님의 말처럼 바이러스는 죽일수 없습니다. 종류도 많고 변종을 일으키지요.
그런 바이러스를 죽이는 유일한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님의 몸안에 있는 맑고 건강한 혈액입니다. 혈액이 탁해져 있거나
적혈구가 서로 달라붙어 산소공급을 해주지 못한다면 바이러스를 이기지 못하게 되는것입니다. 감기라는 말은 몸에 기가 소진된상태를 말하는것입니다. 기력이 회복되면 감기증상은 사라지게 되는데 이는 기가 충전되면서 적혈구가 분리되어 순환하기 시작하게 되고 백혈구가 싸울 에너지를 공급해주기 때문입니다.
몸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설명하기도 어렵고
이해하기도 어려운것입니다.
사람생활하는 원리 전쟁하는 원리와 잘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전쟁에서 패하는 원인과 몸이 바이러스에 패하는 원인이 똑같습니다.
이기는 원리도 또같지요.
님이 알지 못하는것이란 생각, 이해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지요.
감기를 바이러스의 침략으로 볼것인지
혈액이 방어하지 못한 개념으로 볼것인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두가지의 개념을 이해한다면 님도 감기정도는 쉽게 해결하는 사람이 될것입니다.8. 여울마루
'08.7.15 1:50 PM님이 말씀하신 말씀중에..어떤 말들은.
생사람 잡을 소리인지 아닌지는 아시는지요?9. 순환장애
'08.7.15 1:58 PM왜 생사람잡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군요.
혈액이 맑아지고 순환이 잘되어서 나쁠것이 있나요.
순환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것이 생사람잡는 소리인가요.
부항기법은 이미 수천년전부터 동서양에서 모두 사용하던 기법이고 수천년동안 검증된 기법입니다.
그 기법이 생사람 잡는 기법이라면 몇십년 사용하다 부작용이나 잘못되었다고 변경되는 그 방법이 더 생사람 잡는 방법이 아닐런지요.10. 텔~
'08.7.15 4:03 PM순환장애님,
검색하다 보니 선도원리학?선도의술 동호회라고 있던데
거기 관계자이신가봐요.인체의 원리학이란게 선도의술 책 같은데요.
의학적 조언은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봅니다.
오줌에 거품이 많이 난다는 글에도 혈액순환장애를 의심해야 한다고
인체의 원리학을 참고하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거품이 나면 단백뇨인데 그런 답을 하는것은 무책임하지 않습니까?
건강게시판 질문에 자반증으로 보이는 분한테도 순환장애 말씀을 하시던데
그렇게 따지면 병원이나 한의원,약국 그런게 왜 있겠어요.
대체의학 중에도 믿을만하게 있고
사람마다 한의원,병원 중에도 잘 맞는 곳이 있고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답변들이 너무 무책임 합니다.
포털 사이트 등에서 의학적 질문에 답변도 해주고 직접 집필한 글에
"醫濟衆生 願爲願爲 의통을 대중화 하여 중생을 제도하시기 원하고 원하옵니다"
라고 써놓으셨는데 선도의술 체험장 운영하시는 분이네요.
저는 무슨 사이비 종교랑 관계되었나 생각도 했습니다.
순환장애에 대해 알리는것도 좋고 다 좋은데요,
당장 병원 가야 할 사람들한테 무책임한 답변으로 병원 갈 시기 놓치게 하지는 마세요.11. 순환장애
'08.7.15 4:17 PM텔~님
제가 하고 싶은하고 싶은 말은 병은 누가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스스로 순환장애의 원리를 이해하고 해결해야 한다는것입니다.
하느님이나 대성인이 나와 바라만 봐서 해결하거나 만지기만 해서 병을 고치쳐주기 전에는 절대로 남이 대신 병을 고쳐주지 않습니다.
순환장애가 병의 원인이라는것을 깨우치고 순환시켜주기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하는것입니다.
단백뇨라는 말 당뇨라는 병 그 병은 혈액이 탁해진 병이지요.
인위적으로 혈당을 조절하는 방법을 취하지 않아도 혈액을 맑게해주면
몸이 스스로 조절한다는 원리를 님이 아시는지 모르겠군요.
혈액을 맑게 해주는 기본적인 방법이 기수련을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기를 수련만 한다고 해결되는것이 아니며 반드시 정체된 혈액을 순환시켜준후에 해야만 임맥이 막히지 않고 정상적으로 순환이 이루어짐으로써 주화임마에 빠지지 않게 되지요. 임맥이 막힌사람들이 수련을 하게 되면
대부분 기가 상기하는 병에 걸리게 되는것입니다.님은 선도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것같군요. 조상들이 대대로 전해준 기가막혀 죽겠네라는 글에 관심가져보시기 바랍니다.그 원리만 알게 되면 님도 단백뇨를 해결할수 있게 될것입니다.12. 애플민트
'08.7.15 8:43 PM현대의학에서 고칠수 없는 것을 대체의학을 통해 고치는것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어요....두가지를 다 병행한다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13. 어떤하루
'08.7.17 11:41 AM실제로 비염은 알러지성 비염이든 축농증이든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임에도
순환장애로 인해 난치성으로 악화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순환이 좋아지면 면역물질 또한 같이 순환 되어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순환을 좋아지게 한다는 개념이 양방에는 없지요.
철분을 장기간 복용하거나
영양제를 장기간 복용한다는 정도...
아니면 포도당액인 링겔을 잠깐 맞는 정도
그러니 양방에서는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 겁니다.
각종 질병이 노화에 따른 기혈의 순환이 떨어지면서 생기고 악화되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노화에 따른 각종 면역체계를 강화시키는 방법은
동양의학에서는 수천년을 연구해왔던 과제이지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14. 행복나무
'08.7.18 2:52 AM텔~님 댓글 읽고 궁금해서 검색했더니...
선도의술(?)에 대한 글이 있네요.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7&dir_id=704&eid=KGVgljicAacTi3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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