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건 강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정보와 질문의 장

옆구리

| 조회수 : 1,787 | 추천수 : 82
작성일 : 2008-07-14 19:36:37
제 옆구리 브레지어 끈 끝지점에 이상한 혹이 하나 생겼슴니다.

만저보믄 물컹해요...  평상시엔 아프지 않지만 어느때는 옆으로 누워있음 그곳이 아프거든요..

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신랑이 병원에 가자고 하는데..........

그리고 왼쪽 갈비뼈  안쪽으로 통증이 있어요 이건 좀 오래됐는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몰라도 배가 고프면 그런것 같기도 하고 음..............저의 왼쪽이 상태가 좀 그렇네요

혹 누가 아시는 분 계시면 답변좀 부탁드릴께요...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순환장애
    '08.7.14 7:51 PM

    옆구리 통증이 있는 부분만을 생각하면 그부분만의 문제이겠지만
    그부분의 통증이 말하는것을 여러각도에서 살펴봐야 할것입니다.
    그부분은 담경락과 관련된 자리이기도 하고 심장과 관련된곳이기도하고
    겨드랑이 임파와 관련된곳이기도 하고,가슴과 관련된곳이기도 합니다.
    브레지어끈이 지나가는 자리는 흉추 6,7,8번자리로써 위기능과도 관련이 있지요.
    공통점은 그부분에 순환장애가 발생하고 있다는것이지요.
    순환장애가 왜 발생하는지 그 원인을 이해하고 해결방법을 찾아야 할것입니다.

  • 2. 여울마루
    '08.7.14 8:45 PM

    정말 순환장애님..생사람 잡을 소리 그만하십시요.

    일단 혹이 생기면...암인지 아닌지 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참고로 물렁물렁한 덩어리라면 암일 가능성은 매우 낮고 생긴 위치로보아서도 암일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그래도 일단 검사는 해보아야 합니다. 암이고 수술로 간단히 제거할수 있는 암인데도
    순환장애님 말씀대로 순환장애만 찾다가 생사람 잡습니다.

    그리고 왼쪽 갈비뼈 안쪽이 아프시다면....가장 흔한 문제는 그 부위의 근육을 무리하게 사용하여 생기는 근육통일 가능성이 많지만.

    가슴, 특히 왼쪽 가슴 통증은 특히 조심하여야 합니다. 이런 글로서는 모든 가능성을
    설명하기 어렵기에...일단 내과 진료를 받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위험한 문제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만..

    혹시 눌러보아서 그 부위가 매우 아프다면 아플때는 일반적인 진통제 주사나 약으로도
    잘 낫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시 알려 주시고..나이도 알려 주시면 도움이 됩니다.

  • 3. 순환장애
    '08.7.14 9:12 PM

    그냥 질문자가 판단하게 놔두세요. 님이 몸에 대해서 모두 알고 있고 해결가능하다면 모르지만 스스로 읽으면서 비교하고 생각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겁을 너무 많이 주는것도 문제입니다.다행이 심각한것이라면 좋겠지만 아무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수많은 검사를 하게 하는것도 문제입니다.
    님의 집안에 돈이 안돌면 돈을 잘돌게 하면 되는것이지
    돈의 종류를 구별할 필요가 있는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식비만 없다고 하는가요.
    전기세가 없다고 말하는가요.
    자동차 유지비가 없다고 말하는가요.
    상하수도세가 없다고 말하는가요.
    가스비가 없다고 말하시나요.
    각종 보험료가 없다고 말하시나요.

    님이 말씀하시는 암이 발생하려면 아주 작은 순환장애부터 시작하는것입니다. 그것이 점차 많아지면서 암을 만들고 노화가 되는것이지 어느날 갑자기 암이 만들어지는것은 결코 아님니다. 제가 쓴 올린 답변이 님이 말하는것처럼 사이비라면 이는 님이 말하지 않아도 질문자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이 스스로 판단하는것입니다.질문자는 바보들입니까?
    님이 할일은 님에게 질문한것에 성실하게 답변해주시면 되는것입니다.
    님이 하는 방법이 모든것을 알고 있고 해결가능한다는 착각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그렇게 잘하면 한의학은 모두 폐기해야 옳지 않은가요.미국을 비롯한 선진국들이 대체의학에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하고 특히 동양의학은 쳐다보지 말아야 하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들은 동양의학을 적극 받아들이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왜 그런 사이비같은 동양의학을 하냐고 따져보신적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 4. 예쁜솔
    '08.7.14 9:20 PM

    어휴~
    '우리님'인가 하는 분이 탈퇴하더니
    '순환장애'라는 이름으로 다시 오셨나요?

    '여울마루님'은 현직 의사이신데
    어디서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이 들어와서 비난하고...

    순환장애님은 무엇하시는 분인지
    먼저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 5. 인천한라봉
    '08.7.14 9:35 PM

    그래요.. 병원에 가셔서 엑스레이나 촘파 검사한번해보세요..

  • 6. 순환장애
    '08.7.14 9:55 PM

    여울마루님께서 사이비 돌파리라고 말하더군요.
    내용을 읽어보시고 그렇게 보셨다니 아마도 여울마루님이 몸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했거나 제가 사이비,돌파리겠지요.
    제몸의 알레르기성 비염을 제가 고친 사람입니다.
    요로결석을 해결한 사람입니다.
    우리 어머니 얼굴에 검버섯을 박피하지 않고 레이져로 태우지 않고
    혈액순환만을 시켜서 제거하게 한 사람입니다.
    제 옆구리에 난 직경 5mm가량의 점이 점점 작아져서 현재 1.5mm정도로 작아지게 만든 사람입니다.
    검지 발가락이 자꾸만 멍들고 빠졌었는데 지금은 멀쩡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양치질 할때 헛구역질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하지 않게 만든 사람이지요.
    학창시절에도 손발이 차가웠었는데 지금은 따뜻하게 만든 사람입니다.
    두통을 해결한사람이며 ,허리통증을 해결한 사람이며
    자고 일어나도 피로가 풀리지 않은것을 쉽게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의사분이 제게 기법을 배우러 오셨는데 어느날 생선을 먹고 체해서 왔었지요. 그분의 체기를 해결해드리고 해결하는 방법도 가르켜준사람입니다.
    대구 한방 박람회에 가서는 체했던 간호원들을 그자리에서 해결해준 사람이기도 하고 한방과 건강이란 잡지회사 여직원의 손등에 자란 콩알만한 혹을 수술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수술하지 않고 약물사용하지 않고 침도 사용하지 않고 사라지게 한 사람입니다. 이정도면 될런지요.
    많은 사람들이 학력과 경력을 요구합니다.
    유명한 논문을 요구합니다.
    그것이 믿어지는 사람은 그것을 믿고 따르면 되지요.
    전 서양의학공부는 하지 않았습니다.
    고분자화학공부를 한사람입니다.6년전에 알레르기성 비염때문에
    몸의 원리공부를 한사람일뿐입니다.
    이정도면 충분하신가요.믿지 않으셔도 좋고 강퇴되어도 좋습니다.
    질문자에 대한 답변을 보면서 답답해서 올린것입니다.
    제발 그냥 읽어보시고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시기 바랍니다.
    서양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한사람들에게 보라고 올리는것입니다.
    한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보라고 올리는것입니다.
    스스로 몸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병을 다스릴수 없다는것만
    알고 있기를 바랍니다.
    병이 고쳐진것인지 자신이 느끼지 못하게 된것인지
    잘 구분들하시기 바랍니다.
    근육이 부드러운지 굳어진것인지 잘 구분해보시기 바랍니다.
    신경을 죽여 느끼지 못하게 한것을 해결되었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 답답할뿐이지요.

  • 7. 피그말리온
    '08.7.14 10:17 PM

    순환장애님...
    아무병이나 다 순환장애로 인해서 생기면 순환장애에 좋다는
    써큐란(?) 은 만병통치약 이겟네요...
    질염에도 머고 잇몸 부은데도 먹고 감기에도 먹고
    통증에도 먹고 님 말씀대로라면..
    병원 다 없어지고 써큐란만 먹으면 되겟어요...
    그만 하세요>>>>>..

  • 8. 순환장애
    '08.7.14 11:23 PM

    피그말리온님께서 몸의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순환장애에 좋다는 혈액순환개선제라고 해도 모세혈관이 조금이라도 열려있는경우에만 도움이 되는것입니다. 완전히 막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말을 하는것이며 님의 몸안에 완전히 막혀 있는 모세혈관이 많이 있으며 그런곳에는 어떠한 혈액순환개선제도 들어가지 못하는것이며
    이곳은 운동을 해도 열리지 않는것입니다. 그래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것입니다.

  • 9. 순환장애
    '08.7.14 11:32 PM

    한가지 더 말씀드릴까요. 혈액순환개선제는 대부분 혈전,혈액속의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사용되는것들입니다.
    적혈구가 서로 달라붙어서 모세혈관을 막는것은 기가 순환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지요. 그런 적혈구는 정확하게 기를 보충해야만 서로 떨어져서 다시 순환하게 되고 제기능을 하게 되는것입니다.

  • 10. 레오나
    '08.7.15 1:32 AM

    순환장애님께서는 서양 의학의 원리는 모르신다면서
    의사, 약사 다 하시네요.

    자신의 몸과 어머님의 몸의 질병은 치료하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하지만, 그 이외에 몇분의 질병을 더 고치셨습니까?
    서양 의학에서 당뇨로 진단을 받았던 사람을 완쾌시키셨습니까?
    아니면, 본인의 판단으로 당뇨라 진단한 사람을 완쾌시키신 것입니까?

    서양 의학에 대한 믿음이 없으신 분이 서양 의학에서 사용되는 언어인
    당뇨라는 언어를 왜 사용하시나요?

    제가 예전에 일관성이 없는 글에 대한 믿음은 없다고 말씀드렸지요?

    자신의 방법이 맞다고 우기시려면, 서양 의학 자체를 거론하지 마세요.
    모른다고 하셨쟎습니까...

    이 세상에 100% 완전한 약도 없으며, 치료법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서양 의학이고, 동양 의학이고, 기치료고, 혈액 순환이고,
    모두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이 세상에 만병통치약이라 선전하는 것치고 사기 아닌 거 못봤습니다.

    또한, 제대로 된 진단이 모든 병의 치료의 가장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몸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라 하셨는데, 과연 그 원리에 대한
    어떤 검증이라도 받으셨는지요?

    검증을 받으셨다고 누구로부터, 어떤 식으로 받으셨습니까?
    자신의 몸에 행한 인체 실험 이외에 말입니다.

    진단부터 검증을 못받은 상태라면, 도데체 어떻게 믿음을 가져야 하나요?

    댓글을 읽다보니 님의 말씀대로라면, 일정 주기를 거친 후 폐기되어야 할 적혈구가
    기를 보충하여 다시 생생해져 다시 순환하고 재활용 된다는 원리가 되는 것이군요.

    저처럼 의학에 무지한 일반 아줌마가 봐도... 참.... 그렇습니다.

  • 11. nayona
    '08.7.15 2:20 AM

    누가 옳다 그르다를 떠나...택하고 취하는 건 본인 자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명의도 안된다는 걸 단순한 민간 요봅으로 고쳐버리기도하고...

    세상엔 아직 알 수 없고 증명되지않는 많은 예가 분명 있으니까요.

    저는 두루두루 다 믿습니다.^^
    아, 출렁거리는 뱃살같은 이 성격....

  • 12. 순환장애
    '08.7.15 5:48 AM

    레오나님 부항기 하나구입하시어 부항 열심히 떠보세요. 대신 부항의 원리를 이해하고 뜨시기 바랍니다.
    전 당뇨란 말을 님이 알아듣기 쉽게 사용한것일뿐 누차 말씀드리지만 모든 병이 기혈순환장애라고 말했습니다.
    님의 몸에 가려움증이 생기면 왜 긁는지 부딪혀서 아프면 왜 문지르는지 그 무의식적인 행위부터 곰곰히 이해해보시기 바랍니다.

  • 13. 레오나
    '08.7.15 12:04 PM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몇분이나 고치셨습니까?
    완쾌가 되었다는 검증은 어떻게 받으셨습니까?
    그 질병의 진단은 누가, 언제, 어떤 식으로 어떻게 하셨습니까?

    무조건 부항뜨고, 원인 생각하라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는 그만하시구요.

  • 14.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08.7.15 12:37 PM

    님들의 답변 감사히 잘 봤어요.. 두분 그만 싸우세요

    여울마루님 말씀대로 이번주에 병원 예약했답니다.

    병원갔다와서 후기 올리께요...

  • 15. 순환장애
    '08.7.15 2:07 PM

    레오나님 병이란 완치개념이 없습니다.불편할때 불편하지 않게 하는것이며 기혈순환장애가 발생할때 기혈순환을 시켜주는것뿐입니다.
    방한번 치웠다고 집청소한번 했다고 세차한번했다고 완전하게청소했다고 말하는것과 다르지 않지요. 청소해도 사용하고나면 다시 어지러워지는것처럼 몸은 살아가면서 그 현상을 되풀이 하는것일뿐입니다. 그러면서 죽는것이지요.님이 요구하는 완치란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제 알레르기성 비염도 완치하지는 못했지만 콧물 흐르지 않고 재체기 하지 않을정도는 되었으며 일상 생활에서 에어컨 바람 피해 자리를 앉아야 하는 불편함은 사라졌으며 휴지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도 사라졌으며 잠을 잘때 코가 막혀 자다가 깨는 그런 불편함은 사라졌지요.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질병의 진단은 아픈사람이 하는것입니다. 꼭 특정인에게 진단을 해야만 되는것이 아님니다. 자신의 몸이 불편했다고 그 불편함이 사라지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는것이지요.
    부항뜨는것을 우습게 생각하시는군요. 부항은 병을 검진한다는 몇억짜리 의료장비보다 더 좋은 도구입니다.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는것이지요.
    부항은 님의 몸에 있는 막혀 있는 모세혈관을 열어 순환시켜주는 유일한 도구 입니다.

  • 16. 레오나
    '08.7.15 5:49 PM

    여전히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안하시네요.
    답변 다시 부탁드립니다.

    부황 뜨는 것 자체에 대한 불신이 아닌, 모든 것에 부황을 들이미는
    님의 형식과 설명에 대한 불신입니다.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듯이, 모든 병의 치료가 한가지로 정리될 수는 없으니깐요.

    같은 이야기를 몇번씩 반복하시면서 막상 해달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회피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17. 순환장애
    '08.7.15 6:15 PM

    님은 그렇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지금까지 6년동안 해본결과는 순환을 시켜줌으로써 많은것들이 해결되는것을 보았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뿐입니다. 님에게 믿으시라고 믿어주라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참고하시든지 버리시든지 하시기 바랍니다.
    부항뜬다고 부항만 보시나요.그안에 숨어 있는 원리가 통증입니다. 병고치는 방법을 통증속에 숨어 놓았다는것을 아시나요. 이렇게 말하면 또 아무렇게나 통증을 가할까 염려됩니다. 중용이라는것을 생각하시면서 하신다면
    큰 효험이 있을것입니다.그것이 바로 자극과 반응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자극을 가하면 기가 이동하게 되고 기가 이동하면 혈액속의 적혈구가 분리되어 순환하기시작합니다. 이보다 더 과학적인설명이 어디 있을까요?
    직접 확인해보시면 될것입니다.
    님의 혈액속의 적혈구 상태를 확인해보시고 특정한 자극을 가한후에 다시
    적혈구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어떻게 변하는지 보면 제말이 옳은지 틀린것인지를 알게 될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770 소아정신과.(급질) 2 땡땡 2008.07.15 1,063 29
2769 건강검진 했습니다 7 발발이 2008.07.15 1,689 43
2768 울고나면 속이 후련해진다. 3 순환장애 2008.07.15 1,277 41
2767 여울마루님 ,엄지발가락의 뼈에 대한 상담이요. 1 문소희 2008.07.15 1,159 31
2766 순환장애님에게- 사람 잡을 소리를 하시니 . 14 여울마루 2008.07.15 2,249 37
2765 컴퓨터와 건강 순환장애 2008.07.15 1,721 50
2764 도대체 왜 제 여드름이 안없어지는지 모르겠어요! 순환장애 2008.07.15 1,177 37
2763 쓰리락차 소스 3 서울댁 2008.07.15 1,199 35
2762 이것이 내방식입니다. 1 순환장애 2008.07.14 1,330 43
2761 여울마루님께 상담부탁드립니다 2 메밀꽃 2008.07.14 963 38
2760 옆구리 17 라도,공주야 야옹해봐 2008.07.14 1,787 82
2759 햇빛 알레르기 나아질수 있나요? 3 골든레몬타임 2008.07.14 1,295 49
2758 수영장 다녀온뒤. 2 포코 2008.07.14 1,032 36
2757 눈이 아파요!!! 2 나옹이 2008.07.14 1,050 50
2756 바빠서 운동 못해? 사무실-방 ‘5분 운동’으로 몸 만든다 짱구맘 2008.07.14 1,333 41
2755 집에서 엄마와 함께 해먹는 8가지 여름간식 1 짱구맘 2008.07.14 1,523 43
2754 8개월 아기 여름감기 2 푸른거북이 2008.07.14 2,789 120
2753 혹시 매몰귀에 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아신다변 제발 답변좀... 2 왕왕초보아줌마! 2008.07.14 1,418 115
2752 화병과 어지러움 13 순환장애 2008.07.14 3,914 78
2751 혀가 부었어요 1 이명희 2008.07.14 11,134 111
2750 목이 약할 때 좋은 식품 3 수연 2008.07.13 1,558 27
2749 이럴때 필요한건 무엇일까요? 3 인천한라봉 2008.07.13 1,107 30
2748 폭염시 먹으면 좋은 음식 해남댁 2008.07.12 1,248 81
2747 잇몸수술 1 미숙씨 2008.07.12 1,419 22
2746 자외선 차단제의 해로움에 관한 내용입니다. 참고하세요 ^^ 2 에브니 2008.07.12 1,93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