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코너가 있는 지 몰랐네요..
저는 올해 서른살 되었구요.
신랑이 삼십대 후반이구요. 그 전에는 티를 안내서 잘몰랐는데.
신랑이
가~끔씩 이가 아프다고 잘 못먹고 힘들어하고 붓기도 했어요.
암튼 안되겟다 싶어서 이번에는 치과에 보냈는데
병원에서는 일단 붓기(염증)빼고 소독해주는 소독약정도만 주고, 더 하는 말이없었다고 해요.
풍치라면서....풍치는 예방은 몰라도 딱히 치료법 개선책이 없다고 했대요.
잇몸에서 들고일어난다고했던가? 암튼 그래서 결국에는 나중에 심해지면 이를 다 뽑아내게 되는게 풍치라고해요 -,-
풍치가 뭔지 전혀 모르던 저는 좀 황당하네요...
더 진행되지 않게..혹은 개선될만한 방법은 없는걸까요? 주변에서 조언을 좀 구하고 싶어요..
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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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치아 가 부러워요..풍치
난쟁이오야붕 |
조회수 : 1,593 |
추천수 : 31
작성일 : 2007-08-19 14:17:30
난쟁이오야붕 (chaosmos23)
안녕하세요. 충남 예산에 살고 있습니다. 가입당시 닉네임이 "백설공주" 였고, 같은이름이 다른 분과 중복되어, 중간에 <난쟁이오야붕>으로 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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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hatenay
'07.8.19 4:12 PM저는 작년가을쯤 잇몸에 염증있다고 염증치료를 했었어요...염증이 심해지면 아마 풍치까지 진행 되는거 라고 들은거 같아요...치과샘이 설명을 좀 잘 해주시면 좋으련만....
검색해서 붙여봅니다~도움이 되셨으면 해요!!
http://www.medcity.com/jilbyung/pungchi.html2. 난쟁이오야붕
'07.8.19 7:48 PM넘 감사해여~! 도움이 많ㅇ ㅣ되ㅇ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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