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종일반을 보내면서, 하루종일 유치원에 있으니 체력이 부치니, 감기도 잘걸리고, 땀도 많이 흘리고 해서요..
사정상 종일반을 보내놓으니. 보약겸...한약을 해서 먹여야하지 않으면 안될꺼 같으네요..
경희대한방병원 소아과로 가보려고 하긴하는데.. 혹시 개인한의원이나 한약방중에, 아이 한약보약 잘 지어주고 믿을만한 곳
아시는분 계시면 도움좀 받을까해서 글 올려봅니다..
여기는 서울이구요...
함*아..이런 아이전문 한의원 아니어도 개인적으로 꾸준히 한약 지어먹이는 곳중에 믿을만하고 약효 좋은곳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그럼 행복한 하루되세요..
추신: 한약이 문제해결이 되지 않는다. 한약 먹는다고 다 좋은건 아니다..뭐 이런 의견은 사양합니다...
먹는것으로는 안되겠기에 최후 방법으로 먹여보려고 하는거거든요....
그럼.....^^;;;
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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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아이..보약을 지어주려 하는데요...한의원 믿고 약효 좋은곳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이뿌징^^ |
조회수 : 1,872 |
추천수 : 77
작성일 : 2007-07-09 11: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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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샬라라공주
'07.7.9 2:06 PM전 그냥 경희한방으로 갑니다.
개인으로 하시는곳은 더 믿기가 힘들다고하더군요,.2. 오마이준서
'07.7.10 3:28 PM긴급공지 : 안녕하세요, 사이트 관리자입니다. 사이트가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이전 게시물의 이전이 완전치 않은 상태이며, 게시판 기능이나 쪽지, 회원정보, 디자인 등 많은 곳에서 기능이 작동치않거나 버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다 나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작업이니 넓은 마음으로 이해부탁드립니다. 이상 관리자님의 말씀 전해 드렸슴니다. ㄳ
3. 원더맘
'07.7.13 11:45 PM우리 아들 잘때 넘 땀을 흘려서, 제가 먹는 거로도 신경 써주는데 그것만으로는 부족한듯 싶어 한약 저도 생각했었는데요.. 지어놓고 써서 잘 안먹을까봐, 중국어쩌구도 걸리고 해서 정관장 홍이장군으로 생각 전환해서 지금 반 넘게 먹이고 있는데여.. 첨에 초코 쥬스라고 말하면서 먹이니까 냄새에 좀 빼더니만 먹어보고는 잘 먹더라구여.... 땀은 아직도 흘리지만 체력적으로는 좀 좋아진듯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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