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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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응가 하고 나면 꼭 확인하세요.
엘리사벳 |
조회수 : 2,842 |
추천수 : 67
작성일 : 2006-07-12 16:04:51
자게에도 아이가 배가 아파한단 글이 올라와 있네요.
물론 배가아픈건 심리적일수도, 소화기관 이상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아인 하루한번 화장실도 잘가고 설사도 안해요,
그런데 배가 자주 아파해요. 하는 말을 종종 듣게되요.
일단 아무 이상 없는데 배가 아파하는 아이들은 화장실 갔을때
볼일(큰거)보고 물내리기 전에 엄마가 한번 확인하세요.
변이 너무굵고 되직하지 않은지......
오히려 *잘싼다고 안도하는 분이 계셔요.
하지만 아이들은 배가 아파지는 원인이 충분히 올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른은 끝까지 보일을 다보고 나오지만 이런 아이들은 한번정도만 빠뜨리면
일어나기 마련이고 장속에서 나오려다 나오지 못한 *들은 자꾸만 쌓이게 되죠.
그러다 보면 배가 아프게 되는 겁니다,
이런 아이들은 주로 장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그렇다네요.
열많은 장은 수분을 필요로 하게 되고 자꾸만 열을 빼앗기게 되어 *은 단단해지고 굵어지고...
이런걸 잘집어내는 한의원도 있어요, 그런곳에서 약을 지어 먹으면 좀 나아지구요.
우선은 야채를 많이 먹게 하고 인스턴트 음식 줄이는것이 좋아요.
쓸데없는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변잘보는데 왜배가 아플까? 하는 경우엔 한번 확인해 보시라구요.
물론 배가아픈건 심리적일수도, 소화기관 이상일수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아인 하루한번 화장실도 잘가고 설사도 안해요,
그런데 배가 자주 아파해요. 하는 말을 종종 듣게되요.
일단 아무 이상 없는데 배가 아파하는 아이들은 화장실 갔을때
볼일(큰거)보고 물내리기 전에 엄마가 한번 확인하세요.
변이 너무굵고 되직하지 않은지......
오히려 *잘싼다고 안도하는 분이 계셔요.
하지만 아이들은 배가 아파지는 원인이 충분히 올수 있는 상황입니다,
어른은 끝까지 보일을 다보고 나오지만 이런 아이들은 한번정도만 빠뜨리면
일어나기 마련이고 장속에서 나오려다 나오지 못한 *들은 자꾸만 쌓이게 되죠.
그러다 보면 배가 아프게 되는 겁니다,
이런 아이들은 주로 장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그렇다네요.
열많은 장은 수분을 필요로 하게 되고 자꾸만 열을 빼앗기게 되어 *은 단단해지고 굵어지고...
이런걸 잘집어내는 한의원도 있어요, 그런곳에서 약을 지어 먹으면 좀 나아지구요.
우선은 야채를 많이 먹게 하고 인스턴트 음식 줄이는것이 좋아요.
쓸데없는 이야기가 될지 모르지만 변잘보는데 왜배가 아플까? 하는 경우엔 한번 확인해 보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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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쓸개빠진곰팅이
'06.7.12 5:30 PM전 어릴때부터 엄마가 화장실에 갔다오면 항상 물어봤어요. 색깔이나 묽기정도(음~ 딱딱한쪽인가, 설사에 가까운 쪽인가) 그래서인지 다 커서도 항상 물내리기전에 한번씩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2. 민정맘
'06.7.12 7:07 PM그럼 어떤 변이 괜찮은거란 말이어요? 잘 모르겠어요,, ㅠ,ㅠ
3. 김정혜
'06.7.12 7:19 PM저도 늘 우리아이 응가 살펴봅니다. 무슨 음식이 제대로 소화안되고 걍 나왔나...(윽..더럽지만 내아이의 건강을 위해서..걍 슬쩍봅니다.ㅋㅋ) 우리아이는 인스턴트, 과자류 잘 먹이지 않고 편식안하고 골고루 먹는데도 변을 매일 못보네요. 그래서 늘 걱정입니다. 변은 하루에 한번씩 보는게 좋다고 하던데..
4. 엘리사벳
'06.7.12 10:57 PM일보기 편안한 굵기로 나와야 하며 물내릴땐 적당하게 풀어질 정도로요.
위에서 말한 아이들의 변은 물을 내려도 잘 풀리지도 않은채 내려갈뿐 아니라
학교 다닐 무렵 되면 변기가 막힐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5. 히야신스
'06.7.12 11:15 PM저희 아들도 변이무지 길쭉하고 (바나나처럼) 단단하더라구요, 변기물이 쎄기가 시원치않는곳에선
영락없이 막히더만요... 매일 보다가도 어쩌다 이틀에 한번씩 보고,,, 걱정이 되다라구요
매일 시원하게 보게 하는방법 없나요?6. 소호
'06.7.13 9:13 AM - 삭제된댓글우리얘는 자주 배가 아프다고 징징 거리고
식사시간에 음식만보면 어김없이 배아파서 화장실에 갔었네요.
유산균제재를 사서 먹였더니 증상이 말끔히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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