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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님이 치질 수술하라고 하시는데요...

| 조회수 : 2,928 | 추천수 : 84
작성일 : 2006-03-31 06:33:39
검색해보니 어지간하면 수술하지 말라는 선생님도 계시다 하니
수술할정도 아닌데 하라시는가 싶은 마음이 들구요
제가 의사님들에 대한 불신도 좀 있고 하다보니
질문드리게 되어요
구에서 가장 수술을 많이 한다는 병원이구요
의사가 네분인가 계시고 하루에도 20명쯤 수술한대요
서울대 나오셨고 자문의도 하셨다는 주재*님이시구요
보시더니 초기는 넘었고 외치핵 내치핵 다 있다 하시네요
재발 안하게 해주겠다 하시구요
나와서 무척 아프다 들어가서 괜찮기도 하다가
피로하거나 오래 서있게되면 나온다 말하니
나이들수록 심해지니 하라 하시구요
큰병원 갈 수준인가요? 하고 여쭈니
오히려 큰병원서 이병원으로 보낸다 하시네요(그말씀에서 신뢰가 좀 떨어져...)
하게되면 가격도 그렇고 거리도 그렇고 이병원서 하게 될것 같은데
다른 병원 한번더 가봐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정희
    '06.3.31 1:06 PM

    그정도면 수술하시는게 좋답니다.
    치질정도는 큰 병원보다는 그정도 병원이 오히려 환자에 관심이 많이 보일수도 있을것같네요
    일단 믿고 수술하세요
    수술일정은 3일 또는4일정도
    개인병원에서 수술할때
    비용은 입원비는 20프로니까 2십몇만원정도?될것 같고 무통주사 15만원짜리 추가하면 40만원정도조금 넘을것 같네요
    의사에 대한 믿음을 가지면 아픈것도 쉽게 넘길수 있을것 같아요
    쪼끔 아파도 무통주사 맞으면 안아플거예요
    힘내세요

  • 2. 방실맘
    '06.3.31 2:09 PM

    그냥 지나가려다 로긴했네요. 서울 대*병원에서 몇년전에 했는데요.
    무통주사맞고 특진에 50여만원 조금 넘었던거 같아요.
    임신해서 변비땜에 고생하다 재발 했네욤.
    뿌리를 뽑고자 서울까지 가서 한건데...요즘 다시 외치핵이 생긴듯...
    나중에 또하라 그러면 왠만하면 그냥 안하고 버틸라구요.
    저는 수술전보다 수술후가 더 힘들더이다~
    무통주사 알러지가 있어서 비싼거 달고 퇴원해서 바로 뺐는데요. 어찌나 아깝던지요.
    손발에 발갛게 모가 나서여. 병원에 저나했더니 무통알러지라고...흑..
    그당시 저희 직원분은 지방에서 수술하셨고 저는 서울 유명하다는 병원까지 가서 했는데.
    그 직원분은 회복도 빠르고 하던걸요. ㅜ.ㅜ
    그 치핵이란게 잘라내지 않으면 스스로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하니 수술 받아야할껄여.
    암튼 수술 잘 받으세여.

  • 3. 비누방울
    '06.3.31 5:36 PM

    저.. 제동생이 좋아졌다고 전에 답글 달았었는데요.. 제동생도 병원 내원했을 당시에는 무조건 수술하라고 더 심하면 큰일난다로 겁주더라구요...저...개인병원에서는 무조건 수술하라고 한답니다...
    그리고 수술시에는 마취가 들어가니 안 아픈게 당연하고요..수술후 마취가 풀리면서 진통제에 의존해야하고..또 하루에 한번 변볼때가 주금입니다...;;;; (곁에서 환자를 보고난 경험)
    그리고 수술했다고 해서 싹 낫고 치질이 안생기는게 아니구요..어차피 변비 또는 생활패턴이 그대로라면..재발 당연히 합니다..수술한 부위 잘라내고 꿰매놓으면 그자리는 잘 늘어나질 않게되잖아요..긜서 그 옆자리가 또 터지게되고..악순환;;;;에효..
    글로 설명해 드리기가 좀 힘드네요..
    암튼 저희 아버지는 수술하시고 많이 조아지신케이스에요..거의 피가 한바가지 나오는 수준이셔서;;;
    그치만 제동생..내,외치핵 모두 있지만..지금은 괜찮아요...
    중증이상이라면 또 변보실때마다 출혈이 많으시다면..수술하셔아하구요..어쨋든 평생 관리하셔야 할건 명심하세요~~^^;;;

  • 4. twinklekle
    '06.4.3 2:22 PM

    저는 수술에 반대하는데요

    저의 오랜 남자 친구녀석 하나도..수술을 했는디.. 총3번 정도 했을꺼에요
    수술을 하게 되믄.. 완치가 되는 게 아니라.. 다시 발병할 수 있는 상태로 되돌아 가는 거라네요

    민간요법으로 해서 완치하신 분을 보았는디...
    젊은 시절 애기낳고 치질이 너무 심해서..
    동네어른들의 말씀에.. 해나무 가지를 잘라다가.. 끓여서.. 그 수증기로 좌욕을 하면.. 낫는다고 해서.. 했더니.. 치질이 녹아내리더래요
    일흔이 넘으신 지금까지... 재발하지 않았다더군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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