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육아&교육

내 아이를 더 밝고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정보교환과 질문의 장

아기가 야채를 너무~ 안먹어요.

| 조회수 : 3,198 | 추천수 : 236
작성일 : 2009-08-26 20:20:45
30개월된 우리큰애가 야채를 너무 안먹어요.

생선 소고기 돼지고기 많이 좋아하구요. 기껏해야 먹는 야채는

감자반찬이 전부예요..

엄마가 맘마 해준다고 하면 그때부터 고기!~고기!~ 하면서 외치네요.

그렇다고 비만이거나 발달이 빠르거나 그런것도 전혀 아니고

마르고 저체중이네요.

어떻게 하면 야채반찬을 먹일수 있을까요? 몰래 숨겨먹여 먹여도

다 알고 뱉어내고 그러네요. 고기위주로만 먹여서 영양불균형 올까봐 겁나고

너무 스트레스 예요...조언좀 부탁드려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모
    '09.8.27 9:53 AM

    야채의 향, 질감, 맛 이런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거 같아요. 먹던 안 먹던 상에 꾸준히 올리시고 엄마가 "어머~콩나물 진짜 맛있다. 엄만 콩나물 제일 좋아." 이러면서 맛있게 드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아이도 차츰 좋아할거여요. 저희 아이들도 (남편까지) 입짧고 육류 생선만 너무 좋아해서 식탁을 그렇게 차리다보니 아이들이 점점 더 나물류를 멀리 하더라구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이런저런 음식 경험 해 보고 야채 몸에 좋다는거 알게 되면서 서서히 잘 먹기 시작했어요. 안 먹던 아이가 하루아침에 잘 먹게 되지는 않지만..장기전(!)이라고 생각하시고 평소에 야채반찬 꾸준히 하셔서 엄마가 맛나게 먹는 모습 보여주시구요, 야채 관련된 동화책 같은거 종종 보여주시면서 자극 주시면 차차 나아질거여요~아이들이 크면서 확실히 야채 잘 먹더라구요.

  • 2. 흐르는강물처럼
    '09.8.27 2:01 PM

    큰아이는 채소 잘먹는데 둘째 22개월짜리가 채소먹이기가 힘들었는데 부추전(부추+양파+당근+깻잎+호박) 엄청 잘먹네요 피자라고 하면서 먹는거 보고서 일주일에 한번씩은 부추전 만들어주고 볶음밥이나 콩나물밥 그런 한그릇 음식 자주해줘요 그러면서 먹는거 늘여가는거죠 뭐...

  • 3. 이안
    '09.8.27 4:09 PM

    며칠전 ebs에 편식에 관해서 나왔어요.(아이의 사생활인가 하는 다큐요.)
    어린 애들은 쓴맛을 더 잘느껴서 채소를 싫어하는거래요.
    거기선 애들이랑 같이 요리를 하고, (처음에는 파프리카를 그릇으로 만들고, 나중에 여러 요리를 만들어서 조금씩 먹이더군요)
    엄마가 옆에서 와~ 맛있다! 하는식의 반응을 보이면 더 쉽게 먹는다고 하네요.

  • 4. 커피빈
    '09.8.28 3:39 PM

    울애는 사이즈가 크면 안 먹고요.. 사이즈가 작으면 먹어서.. 주로.. 볶음밥합니다..
    근데 제가 아이를%$^&**,, 라는..(당췌.. 제목이 기억이 안 나네요.. 이놈의 건망증은..-_-) 책을 보니.. 무조건.. 갈아서.. 섞어서.. 먹여라..였어요.. - 보여도 안먹으니까..
    예를들면.. 브로콜리를 삶아서..갈아서.. 그 퓌레를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그것을 햄버거고기반죽시..빵반죽에..쥬스 안에.. 모.. 이렇게 넣으라는 거였거든요.. 대부분의 야채가 다 되고.. 각 야채별..퓌레 만드는 방법이 있었어요.. 함 검색해서 찾아보세요.. ^^

  • 5. 우리예뿐준서
    '09.9.8 1:47 AM

    저는 아이가 좋아하는 반찬은 꼭!!! 야채반찬을 먹어야 줍니다.
    안먹는다 하면 밥상 치웁니다.
    한달정도 하니 지금은 상추에 고기싸주면 넙죽 잘 받아먹습니다.^^
    아이들은 정~~~말 야채를 싫어해요. 이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중간중간
    단호함도 있어야 합니다. 아이를 위해서요.

  • 6. 수늬
    '09.9.11 9:53 PM

    맞아요...어릴적 식습관은 평생가요...
    경험이 중요해서...어릴적 어떻게든 먹어본다면 나중에도 먹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76 영어로 피아노 렛슨하는 동영상 coffee 2009.08.31 1,392 129
2675 초등 사회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나요?? ㅠㅠ 5 marie 2009.08.31 2,592 163
2674 유아 책 질문드립니다^^ 꼭 도와 주세요^^ 2 제시카 2009.08.31 1,928 146
2673 손가락 빨기 5 하나비 2009.08.31 2,286 178
2672 공습수학 괜찮나요---대기중 황정옥 2009.08.31 1,598 176
2671 19개월 된 아가에게 그동안 너무 짠 밥을 줬었네요. samdara 2009.08.31 1,700 142
2670 뱀에물린 개구리가 살수있을까요.. 연지 2009.08.31 1,646 103
2669 돌쟁이 아가 생우유로 넘어갈때요. 49 무지개물고기 2009.08.31 5,087 97
2668 쌍둥이 맘 계신가요? 4 청웅사랑 2009.08.30 1,478 85
2667 아가 데리고 마트 가도 될까요? 3 samdara 2009.08.29 1,505 78
2666 25개월 어린이치과 꼭 좀 추천해주세요~(서울) 3 푸르른 나무 2009.08.29 1,864 148
2665 7살 아이들 국어 학습지 혹은 수학 학습지 뭐 시키시나요? 2 행복한시간 2009.08.29 4,390 148
2664 ★ 부모의 유산 5 동경미 2009.08.29 1,886 128
2663 아기수첩에 폐구균접종기록도 명시되나요? 5 camille 2009.08.28 1,800 134
2662 42개월 남아이 책관련 질문입니다. 영이사랑 2009.08.28 1,867 237
2661 초.중학생 자녀가 있는 엄마들 좋은 정보 공유해요.. 현아맘 2009.08.28 1,807 133
2660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에서 내년부터 6,7세반을 없앤다고 합니다.. 2 초콜릿 2009.08.28 1,884 94
2659 아이들 침구류(침대커버, 매트, 이불 등~~) 괜찮은 사이트 추.. 1 서준마미 2009.08.27 2,415 125
2658 7세 여아 개념씨수학 2 이브루 2009.08.27 1,778 121
2657 서평 잘 쓰시는 분들~~ 장미 2009.08.27 1,727 168
2656 신종플루 어쩌죠.. 4 민서맘 2009.08.27 1,446 63
2655 어떻게 하는건지.. 후니 2009.08.27 1,814 251
2654 컴대기- 평촌 학군좋은 초 중학교 부탁드려요 1 acorn 2009.08.27 3,727 204
2653 ★ 내 마음 속에 어린 아이가 있어요 7 동경미 2009.08.27 1,868 138
2652 아기가 야채를 너무~ 안먹어요. 6 11월27일출산 2009.08.26 3,198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