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형님 딸(6살)은 씽크빅 월 3만원 정도 내고 하고 있더라구요
저는 튼튼 영어 테이프랑 비디오 구해서 틀어주고 있구요...
근데 제가 시어머님께 지나가는 소리로 집에서 그냥 틀어 주기만 한다고 했더니 울시엄니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선생님이 오는게 좋은거라고 튼튼영어 비용이 부담되면 자꾸 씽크빅이라도 하라고 하시네요
씽크빅이나 튼튼영어 하신분들 의견을 듣고 싶어요...
일주일에 20분이.정말 큰 도움이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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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빅 영어와 튼튼영어중에...
애니파운드 |
조회수 : 3,324 |
추천수 : 105
작성일 : 2008-06-25 16: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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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폭공쥬
'08.6.27 2:01 AM어린이집에서는 거의 튼튼 영어 하더라고요. 비싸도 튼튼영어가 정말 효과가 좋다고 선생님들은 말씀하시던데..
2. 승민마미
'08.6.27 3:17 PM32개월 들어선 남아~ 튼튼영어를 물어보니 거의가 반응이 뜨겁더군요, 그래서 담주부터 수업들어간답니다. 모의수업한번 했는데 너무 좋아하고 선생님을 기다렸다네요~
3. 동현이네 농산물
'08.6.28 11:52 PM예전에 씽크빅영어 했다가 3개월 하고 끊었어요.
왜냐면 선생님의 발음이 영~ 일반 우리수준이랑 같네요.
영어 전담이 아니라 일반 씽크빅 학습지 한분 선생님이 국어.수학 영어
다 가르치는데 발음이 영 아니어서 차라리 안하는게 났다싶어
교재만 구해서 테이프 들려주고 책보여주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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