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을 고르느라 온갖 원단사이트를 뒤지느라 몇일밤,
배달받은 원단을 솜씨없는 기술로(거의 뜯어붙이기 수준) 겨우 모양을 갖추느라 진땀을 뺐습니다.
지퍼박는 법을 잊어버려서 ㅠㅠ
여러분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좋은 성탄과 선물 많이 받으세요.~~~
눈이 오면 집안에 고립될 걱정은 뒷전이고 우선 기분이 좋네요.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눈 온 아침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마리아 |
조회수 : 5,112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6-12-17 12:49:26

- [이런글 저런질문] 이젠 검색이 안뜨나요?.. 3 2007-04-11
- [줌인줌아웃] 집 앞에 핀 산수유입니.. 2 2007-03-17
- [살림돋보기] 에스프레소용 파드(PO.. 5 2007-06-19
- [살림돋보기] 커피그라인더 사용기 3 2007-05-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까칠손
'06.12.17 3:26 PM작은소품으로 크리스마스 기분을 내시다니.. 한 센스 하시는군요...
넘 이쁘네요.. 아마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지않을까~요2. 브리지트
'06.12.17 3:42 PM마리아님댁도 2충인가 봐요~~
곳곳에 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 예뻐요~~3. 초롱맘
'06.12.17 4:57 PM원단도 귀엽고 쿠션이 이쁘네요 눈이와 나무에 쌓인것두 정말 멋져요...
4. 쭌마미
'06.12.17 5:11 PM제일 밑에 양말 저도 있어요...^^ 색도 똑같네요...^^ 싸고 예쁘죠?? 헤헤..괜히 반갑네요..^^
저도 오늘 아가랑 늦은감이 있지만 트리꺼내볼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