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도구(?)를 많이 알려주어 여러가지 질렀었지요 가격은 거의 1000~3000원사이 입니다.***

[*] 오이 씨 빼는 도구.....오이 씨 안빼고 먹으니 거의 안쓰게 되구요
[***] 쌀 씻는 주걱.....가끔씩 손에 크림 발랐을때 써먹어요
[*] 하트모양으로 계란부치는 틀.....저 틀은 계란이 잘 안떨어져서 사용 잘 안하게 되요
[*****]마늘 저며 써는 도구....마늘 저밀때는 good
[***] 사과를 씨를 제거함과 동시에 8조각으로 썰어주는 도구.....유용하긴 한데 싸구려라 좀 약해요
[*] 손 안아프고 쉽게 뚜껑여는 도구.....저것보다 큰 뚜껑은 못 열죠@@
[**] 병 주둥이에 바로 꽂아서 내용물을 부을 수 있는 도구
[****] 개봉한 비닐을 열을 이용해서 다시 붙여주는 기구.....산지 5년도 넘었는데 아직까지 멀쩡하고 나름 괜찮아요
[***] 밤 깍는 가위.....생각보다는 밤이 좀 많이 깍여 나가요
[?] 생크림을 넣고 깍지 모양대로 짜주는 도구.....빵 배울때 샀는데 한 번도 안써봐서 @@ 통안에 들은것은 각종 깍지들

[*****] 견과류 갈아주는 도구.....어제 홈에버가서 샀는데 까르프물건이라서 2천원이데요~ 견과류도 잘 갈리고 마늘도
갈아봤는데 넘 만족해요
[***] 만두피를 올려서 소를 넣고 눌러주면 만두가 완성.,..소를 조금만 넣어야 해요 안 그러면 국물이 줄줄 흘러요
[?] 페트병에 바로 꽂아서 따르는 것 같은데.....아직 안 써 봤어요...요건 700원 이네요
[?] 사과씨 제거기...홈에버에서 어제 산것...이것역시 저렴...1000원
[?] 호두 껍질 까는 도구.....홈에버에서 어제 산것...이것역시 저렴...1000원 다음엔 호두 껍질채로 사봐야징~
[?] 레몬제스터....레몬 껍질을 긁어서 쓰는 도구인데 저도 첨 사본거네요,홈에버에서 어제 산것...이것역시 저렴...1000원


[****] 음식물쓰레기통.....루펜신청 됐다가 취소 되는 바람에 음식물 쓰레기통 찾다가 ...우선적으로 냄새가 안나야 되고
씽크대에서 바로 버릴수 있어야 되고, 또 저렴해야 되고...찾다가 이걸 찾았는데 모두 만족합니다
but 음식물 냄새대신 오존냄새가 좀 나고 여전히 몇일 간격으로 밖에다 쓰레기는 버려야 하지요

전 커피를 그리 즐기지는 않지만 마시면 원두커피를 마시죠~진정한 커피맛을 모르는 것은 인정합니다 zzz...
한 게으름 하는 제가 그동안 커피 마시기의 ~ 진화(?)된 모습입니다.~
..... 원두 티백 --->컵에다 뒤의 커피필터를 올려서 커피 담고 물내려서 마시기--->커피넣고 거름망으로 눌러서
우려 마시기--->일회용 커피필터를 알게되어 좀더 게으르게 커피 마시기--->그리고 드뎌 비알레띠를 샀습니다.여러분~
ㅋㅋㅋ이것도 홈에버에서 어제 산건데 까르프제품이라서 16000원에 샀습니다. 잘 산것 맞죠?
사용해보니 아주 간편하고 이제서야 왠지 커피를 제대로 마시는 기분까지 드네요 ㅋㅋㅋ여전히 커피맛은 모르지만...
그리고 뒷벽에 걸려있는 거품기[*****]는 건전지 넣고 사용하는 건데 아주 유용합니다.
우유거품낼때 주로 쓰지만 계란 풀때, 미숫가루, 코코아 탈때등 아주 good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