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천만 떠놓고 저는 일터로 급히나갈 시간이 되어
제친구와 아들 친구어머니가 도와서 2시간정도 걸려 완성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찌 천을 벽에 붙혔는 지 잘모릅니다.
천을 뜰때는 비교적 단순해 보였는데 완성되고 나니 조금 어지럽더군요. 원래 제가 꽃무늬를 싫어 하는 탔도 있을겁니다.
남편은 어디 술집 입구 같아서 좋다더군요. ㅎㅎㅎ 2주정도 되니 적응이되어 이제는 자연스럽습니다.

작은 천조각을 볼때는 그런데로 괜찮아 보였습니다.

완성 되 고나니 꽃무늬가 조금어지러웠어요. 지금은 적응이되어 괜찮아 보입니다.
**** 나*엄마 천 같이 사러가줘서 고맙고, 천이상하다고 궁시렁거린것 미안하고.. 경*야, 태*엄마 완성해줘서 고마워요.****
82회원님, 개인적 일이지만 도와 주신분들 고마워서 이리 공개적으로 밝힘을 용서해주셔요.
천은 1마에 3000원이구요 10마를 준비했는데 마름질을 잘해서 천이 꽤 남았습니다.남은것은 쿠션을 만들까 생각 중입니다.
딱풀은 4개정도들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