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프랑스 아즘마 살림구경~2

| 조회수 : 12,874 | 추천수 : 126
작성일 : 2006-08-10 08:50:26
이제 마지막이예요~휴~^^
우리는 엔틱이라고 하죠? 그런 가구며 장식품들이 그득그득~
근데 아즘마한테는 그저 시할머니때부터 쓰던 오래되고 낡은 가구들일뿐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더 정감있게 느껴지는걸까요...

가족들이 쓴다는  작은 부엌의 식탁마저도 핑크빛대리석이니 이를 우쨰요^^::::
그냥 천쪼가리 하나 휙 던져 놔도 기냥 예술이더라구요~넘 오버했나? ^ㅂ^
암튼 눈 호강 실컷 하다 왔어요^^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ristocat
    '06.8.10 11:11 AM

    너무너무 구경잘했어요. 사진 더있음 더올려주세요~~~ ^^

  • 2. 돼지용
    '06.8.10 11:53 AM

    살림에 잼병인 아줌마의 궁금증 하나
    저렇게 오픈 된 장에 있는 그릇과 장식품들은
    매일 매일 닦는 걸까? ㅎㅎㅎ
    눈 호강 실컷하고 갑니다.

  • 3. 윤은지
    '06.8.10 12:40 PM

    눈이 즐거워요...또 보여주세요....네네 ???

  • 4. 제닝
    '06.8.10 1:54 PM

    조상의 손때묻은 가구.. 그러니까 앤틱이죠.

  • 5. 지혜원
    '06.8.10 4:09 PM

    글쎄요~ 매일 닦으실까요? ㅋㅋ
    저희가 갔을때 보니 먼지하나 없었으니까 닦긴 닦으신거 같은데 .. 저희간다고 오랜만에 닦으신거지
    늘 그렇게 쓸고 닦고 하시는지..^^

  • 6. 민우맘
    '06.8.10 7:35 PM

    진짜 눈호강 실컷하네요~ 감사해용*^^*

  • 7. 금라맘
    '06.8.11 1:57 AM

    그릇이 특이하고 이뻐요.. 운치도 있고..잘 봤답니다..

  • 8. 둘이서
    '06.8.11 3:55 PM

    계속 보면서 아~부러워..부러워.. 하고 연발하네요..ㅎㅎㅎ 저도 저런곳 구경이나 좀 해봤음 좋겠네요..맨날 잡지책에서만 봤는데... 님 덕에 눈이 즐거웠어요`^^

  • 9. 서진이
    '06.8.16 3:42 AM

    그릇 너무 이쁘네요. 빌레로이 비슷한데 뭐죠?

  • 10. 지혜원
    '06.8.16 6:06 AM

    저도 그릇 좋아해서 어디 초대 받아서 가거나 하면 그릇 젤 먼저 보거등요^^
    특히 못된 버릇 하나가 쥔장있는데두 그릇 궁둥이 까서 어디껀지 획인하는..^^::::
    근데 이번에는 시공간적 배경에다가 쥔장이 외국사람이니..
    함부로 꺼내서 까(?)볼 수가 없었다는..

    그래서 빌레로이인지 확인이 불가능하네요~~
    이 동네가 알자스 지방인데 여기도 이 지방산 도기가 유명해요~
    메이드인 동네 일지도 몰르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8366 자랑 *^^* 식기세척기 샀어요 7 bero 2006.08.13 6,909 11
8365 이쁜 방석구입기 2 여행자 2006.08.13 7,589 57
8364 걸레의 변신 8 꽃보다아름다워 2006.08.13 8,577 40
8363 더운날씨에 오래 밖에서 일하는 가족이 있다면.. 11 저녁바람 2006.08.13 7,909 9
8362 리빙룸에 개성 부여하기 4 namu 2006.08.13 6,883 4
8361 울 도시의 유명한 벼룩시장에 나온 살림구경 하세욤~~(제 1편).. 22 silvia 2006.08.13 8,885 19
8360 친정 엄마가 만들어주신 퀼트 이불 8 아이스라떼 2006.08.12 7,222 63
8359 드디어 책장완성했어요 14 alavella 2006.08.12 7,833 11
8358 후라이팬하고 손잡이 연결부분 때 안끼게 하는법.. 8 짜장 2006.08.12 8,331 98
8357 저도 제 비누 올려봅니다. ^^ 7 슬픈바다 2006.08.11 4,909 14
8356 저두 레스포삭 가방 만들어봤어요^^ 12 둘이서 2006.08.11 8,309 31
8355 전화 싸게 걸고 있어요..... 10 친한친구 2006.08.11 7,461 11
8354 귀걸이 정리하기 7 올망졸망 2006.08.11 6,131 16
8353 미니오븐 또는 오븐토스터에 작은 빵틀이 없을 때 4 미미맘 2006.08.10 9,051 89
8352 친정 엄마가 만드신 주머니지갑^^ 17 아이스라떼 2006.08.10 7,395 42
8351 저도 소다로 냄비와 후라이팬 번쩍번쩍하게 만들었어요. 20 엘리사벳 2006.08.10 10,727 39
8350 무상 고객체험단 모집합니다. 17 무무 2006.08.10 5,662 14
8349 처음 만든 컵받침 8 tora 2006.08.10 5,103 10
8348 프랑스 아즘마 살림구경~2 10 지혜원 2006.08.10 12,874 126
8347 프랑스 아즘마 살림구경~1 8 지혜원 2006.08.10 9,959 16
8346 프랑스 아즘마 부엌살림 구경~2 9 지혜원 2006.08.10 9,667 5
8345 프랑스 아즘마 부엌살림 구경~ 10 지혜원 2006.08.10 10,491 20
8344 더울때.. 다 아는 방법이시지만. 13 jlife7201 2006.08.10 17,037 5
8343 위니아 에어콘 속상해 죽겠어요 20 쭌이맘 2006.08.09 9,873 32
8342 룸바 디스커버리, 동양매직 클림 사용기 8 아기토끼 2006.08.09 5,097 15
8341 퀼트양면 가방이예요.^^ 9 핑크하트 2006.08.09 5,075 35
8340 더불어 어제 만든 저희 안방 커텐입니다..^^ 8 레인보우 2006.08.09 7,80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