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사진이 안올라가서리..헥헥~
다시 올립니당~
전 짐 벨기에에 살고 있어요~
며칠전에 프랑스칭구네 놀러갔었는데.(정확히는 칭구 부모님집^^)
이 집에 부엌이 장난이 아니더란 말이지요~
혼자 보기 늠 아까워 제 살림도 아님시롱 살짜기 올려 봅니다.
괘안은가요?
짐 보이는 부엌은 손님이 많이 왔을때 쓰는 .. 부엌이 아니라 식당이라 그래야 하나..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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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즘마 부엌살림 구경~
지혜원 |
조회수 : 10,487 |
추천수 : 20
작성일 : 2006-08-10 08: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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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nn
'06.8.10 8:43 AM그릇장, 식탁 다 마음에 들어요..에구~ 부럽다~~
2. 선물상자
'06.8.10 9:05 AM식탁이 젤로 부럽네요..
저렇게 사람 많이 앉는 식탁 가져보는게 소원인데.. ㅠ.ㅠ3. 챠우챠우
'06.8.10 9:13 AM헉 !
식탁이 도대체 몇인용이래요..??
전 시원하게 큰 창이 있는 주방을 가지는게 꿈인데,여기 정말 탁트여보여요.
아무래도 꿈을 이루려면,주택에 살아야될듯 ㅋㅋㅋ4. 레인보우
'06.8.10 9:19 AM와~~잡지에서 보는집 같아요~~^^...멋집니다....
저렿게 창문많은집에서 살려면....전원주택이나 가능하겠죠~~5. 지혜원
'06.8.10 3:59 PM식탁은 딱 의자 10개..10인용이예요~^^
이 집은 3층으로 된 집인데 집은 그렇게 엄청 크다 이런 생각안드는데
정원이 300평이 넘어요~@@
뒷마당이라 그래야 하나요..
집은 오래 되서 낡은듯 하지만 모든 가구들은 빤딱빤딱~
둘러보는데 혹시 머 건드려 깨뜨릴까봐 조마조마~^^*6. 예나
'06.8.10 5:17 PM너무 부러워요^^
즐~~감
감사합니다7. 금라맘
'06.8.11 1:52 AM멋있어요... 참 식탁은 제가 좋아하는 스탈인데 주인의
손때묻은 애정이 느껴집니다..8. 둘이서
'06.8.11 3:53 PM가구도 부럽고,,, 그릇들도 부럽고~~^^ 정말 꿈에 그리던 그런 집이네요^^
9. 코코아크림
'06.8.12 10:34 AM저도 창문이 부러워요.. 절케 햇빛이 가득 들어오는..거실도 그렇겠죠.. ㅠ.ㅠ
10. 권미경
'06.8.13 12:55 AM저런 빛이 들어오는곳에서 차한잔 하구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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