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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딸을 위한 선물~~~

| 조회수 : 8,673 | 추천수 : 23
작성일 : 2006-06-15 08:25:44
악세사리 비싸게 구입하고 자주 잃어버리고 아까워
제가 만들었답니다..어떤지요?
여름에 더욱 많이 필요한 악세사리 울 공주님들 이쁘다고
이것저것 해 보네요..뿌듯해요.ㅎㅎ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해피송
    '06.6.15 8:28 AM

    이쁘네요...딸이 엄마 최고!!할 거 같애요.

  • 2. 밀키쨈
    '06.6.15 8:30 AM

    감사해요..~~예쁘긴한데 만드느라 손이 많이 아프네요..

  • 3. 알랍소마치
    '06.6.15 8:36 AM

    딸 키우는 재미중에 이런것도 한 몫 하지요?
    아들만 있어봐요.
    이런거 안만들잖아요. ^^

  • 4. 준&민
    '06.6.15 9:34 AM

    들들맘인 저도 하루 날잡아 이~쁘게 만들고는... 멋모르는 작은놈 머리에 한시간쯤 얹어두었다가...
    모두 울 조카딸들 줬습니다^^ 지 엄마들은 좋아라 하더이다. 내 속은 싸르르 한것이... 지금이라도 하나 만들까?

  • 5. 작은아씨
    '06.6.15 9:51 AM

    이쁘네요.
    밀키쨈님은 어느 사이트를 주로 이용하시나요? 너무 많아서 어디가 좋은덴지 모르겟어서요.
    딸 머리띠 하나 수리해줘야하는데.. 웹서핑만 하다가 마네요..

  • 6. 파인애플
    '06.6.15 10:23 AM

    아, 너무 예뻐요.
    우리딸도 만들어주고싶은데 재주가 없네요~

  • 7. 우주나라
    '06.6.15 10:28 AM

    너무 이쁘네요..
    지금 딸래미...
    정말 핀 하나 꽂아 주고 싶은 맘이 굴뚝 같은데..
    저희 시댁이 생후 2년동안 머리가 거의 안 자라는 집안인지라..
    딸래미 머리카락이 없어요..^^
    그렇다 보니 분홍 꽃가라 옷을 입혀 가도 다들 아들이라고 하는 통에 영.. 맘상하거든요..^^

    요런거만 보면 정말 하나 꽂아 주고 싶은 맘이 간절해요..^^

  • 8. 희동이
    '06.6.15 11:32 AM

    솜씨도 좋으시지만, 따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더욱 아름다워 보입니다.
    건강하게 예쁘게 키우세요.

  • 9. 작은애
    '06.6.15 12:51 PM

    침 질~
    우주나라님 님은 2년후 머리야 길르면 되지만 전 흑
    아들만 둘이랍니다 저 머리 묶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제머리 디스코도 제가하고 제가 만지며 살았습니다
    핀 리본 수억 투자했죠(지금은 어디갔는지 몰라두)
    심지어 하나 있는 시조카꺼정 남자랍니다
    여자라면 셋째 생각은 해봅니다(그러다 또 남자면 무셔버~)

  • 10. minthe
    '06.6.15 1:30 PM

    하하 전 딸하나인데요
    전 아기낳기전에는 딸들만 보이더니
    딸이생기니 아들들이 참 보기 좋네요
    작은애님 셋쨰도 아들이시면 저에게 보내세요! ㅋㅋ

  • 11. 양인경
    '06.6.15 4:09 PM

    너무너무 이쁘네요...
    저도 딸하나 있는데 이렇게 솜씨좋은 엄마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

  • 12. 밀키쨈
    '06.6.15 5:55 PM

    님 사이트올려도 되는진 모르지만 랩핑아트가심 재료들이랑
    만드는법까지 있답니다..예쁘게 봐주셔서 감사 감사해요..~~

  • 13. 꾸사리
    '06.6.15 9:30 PM

    넘 예쁘다... 울 아가도 만들어주고 싶네요...
    머리핀들이 넘 맘에 듭니다...
    저두 들어가보야겠네요....

  • 14. 어설프니
    '06.6.15 9:33 PM

    님....재주도 좋으십니다....부럽네요....님의 손재주가....

    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있어도 만들수가 있을런지...아니, 만들 생각조차 하지 못할 듯.,,,,,

  • 15. 박지연
    '06.6.17 12:58 AM

    정성이 보입니다..
    아이가 행복해하겠어요~~

  • 16. 두 딸램
    '06.6.17 11:35 AM - 삭제된댓글

    이쁘네요...정말!!!
    저두 딸램 둘인데...둘짼 아직 머리숱이 많이 없구...
    큰 딸은 머리를 계속 기르다가 올해초에 잘랐었는데...
    길이가 어중간하니 안 그래도 없는 솜씨에 더 하기가 힘들더군요..ㅋㅋ
    게다가 다른 엄마들 보면 잘 타는 가르마도 제가 하면 어찌나 안 타 지는지...
    그나마 여러가지 방울들을 바꿔하는 것으로 버티고 있답니다..
    랩핑아트 가서 저도 함 해 봐야겠네요

  • 17. love
    '06.7.16 3:48 AM

    솜씨가 어찌들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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