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책상 리폼 질문했다가
접어든 리폼의 세계 ,큭큭..
정말 솜씨 없음을 느끼며.
그래도 무모한 뿌듯함과,
격려의 리플을 기다리며 올립니다.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저 82쿡에 정말 사진 올려보고 싶었습니다.
삐리리 |
조회수 : 5,01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6-14 19: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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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리버리
'06.6.14 7:58 PM정말 시원해 보여요.. 저도 TV 장식장 패브릭 리폼해 보고 싶은디.. 영~~ 용기가 안나유..
2. yuni
'06.6.14 8:22 PM솜씨 좋으신데요 뭐.
이뻐요. *^^*3. 딸둘아들둘
'06.6.14 8:26 PM멋져요..짝짝짝!!
4. 정환맘
'06.6.14 9:03 PM벽에 저렇게하니까 분위기두 더있어보이구 밝아보이네요 함해본적없어서 전 엄두두 못내구있는데 좋네요^^
5. 이쁜돼지
'06.6.14 9:04 PM다를 초보라면서 감각들은 대단하시네요
6. 레인보우
'06.6.14 11:44 PM어머...잘하셨어요...밑에 루바도 직접 하신거예요?...
쏨씨가 좋으세요~~^^
리폼의 세계에 들어오신걸 환영합니다..ㅎㅎ7. 풍경소리
'06.6.15 11:29 AM리폼에 도전했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하신데..
이렇게 잘하시기 까지..
저는 상상만으로만 끝내거든요..아직까지 용기 부족..
리폼하시는 분들 보면 넘 부러워요..다들 어쩜 그렇게 잘 하시는지..8. tt1234
'06.6.15 11:42 AM저도 박수 ~~*
9. 삐리리
'06.6.15 4:56 PM애들이 부모한테 칭찬 받으면 이런 기분일까요
더 잘하고 싶은 맘이 불끈 드네요
격려해주신 분들 감사하고요
근데 레인보우님 루바가 뭐예요???
정말 초보티 확 내죠.10. 칼라
'06.6.15 8:26 PM감히 무서워 벽에는손도 못데어보는데...
정말 깔끔하게 잘하셨어요,
리폼은 우선 용기가 먼져인데....용기내셨네요.
전 아직도 책꽃이 그릇장 만들어 본다고 하구선 색만 칠해두고는 문짝도 못달고 있는데...11. 엽연민
'06.6.17 6:42 PM솜씨~~~~
쥐~~~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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