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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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쿡뚜껑이.. 소름끼쳐요..
찬물을 뿌리니까 이렇게 됐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렇게 뜨겁게 예열되어 있었나 싶어서요..직접 달군것도 아닌데..
암튼 기분이 넘 안좋아요..
아미쿡사이트 주소 정확히 아시는분 계시나요?? 거기에 a/s문의좀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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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맘
'06.5.10 11:35 PM주소창에 한글로 아미쿡 쓰시면 되요
2. 스카이
'06.5.10 11:36 PM사진을 줄여서 올렸어야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보구 깜짝놀라거나 기분 다운되는분도 있으시다면 말씀해주세요... 삭제할게요... 제가봐도 기분이 안좋은데... 암튼 아미쿡 주소를 몰라서 여기에 올려요... 82쿡에서 아미쿡을 알게돼서...
3. 초보주부
'06.5.10 11:42 PM세상에.. 무섭네요
그냥 쩍 갈라진건가요 아님 유리파편이 바닥까지 떨어질 정도였던가요 놀래셨겠어요4. 노은숙
'06.5.11 12:21 AM어머 큰일날뻔 하셨네요~~~
5. 삼봉모친
'06.5.11 12:28 AM어이쿠~~많이 놀래셨겠어여~저두 이거..많이도 쓰고 있는뎅.. 걱정이 앞서네여..
6. haruca
'06.5.11 12:31 AM정말 큰일날뻔했네요.
아미쿡 주소가 바뀌었어요.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나오는 주소는 예전꺼구요,
http://amicook.x-y.net 현재는 여기로 들어가시면 되요.7. wenddy
'06.5.11 12:42 AM저두 뚜껑이 깨졌어요
소스팬이요
가스렌지 위에서 뭘 끓이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퍽하더니 산산조각이 나더이다
가스렌지 밑으로 그릇안으로 바닥으로 파편이 ...
결국 찌개 한냄비 다 버리고 유리조각줍느라 힘들었다는...
진짜 겁나더라구요
그래서 또 뚜껑 사다가 그런일 생기면 어쩌나 싶어
그냥 뚜껑없이 쓰고 있어요
전 찬물 끼얹은 적도 없거든요...
에휴 산 지 일년도 안되는데...
어쩌까나....8. 승주맘
'06.5.11 1:01 AM저두 슬로우쿠커 사용하다 삼계탕끓이구 뚜껑을 열어 개수대에 넣었더니 산산조각나더라구요. 물에 담근것두 아니구 걍 개수대에 물기가 조금 남아있었던것뿐인데..
그회사에 문의하니 자기네 잘못이 아니기에 방법이 없다구..6000원인가에 뚜껑 새루 장만했어요..ㅜ.ㅜ
그래서 요즘은 조심조심... 안쓰구 모셔두었답니다..ㅋㅋ9. 등화가친
'06.5.11 7:55 AM저런.. 깨진 유리뚜껑을 이렇게 클로즈업해서 들여다보니 정말 리얼하군요. 놀라셨겠어요.
근데 냄비뚜껑유리는 어느정도이상의 내구성이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여섯살 어린애도 아니고..
살림하는 가정주부가 뜨건 유리뚜껑에 찬물을 쏟아부은것도 아닐테고말예요.
일단 그 사이트에 올려보세요. 뭐라하는지..
근데 보상받기는 좀 어려울것같기도하네요.
그쪽에서야 사용자가 잘못한거라고 박박 우기면..10. 오래된 미래
'06.5.11 8:22 AM제가 사용하는 모델과 같은 것 같네요. 어쩐대요.
아미쿡 후라이팬 리벳도 문제를 많이 일으키더니 뚜껑까지...-_-
저도 아미쿡 후라이팬, 웍 사용하고 있는데...음식 할 때 마다 아주 불안하네요.
언젠가는 문제를 일으킬 텐데 혹시 내가 다칠까하는 마음에 아미쿡을 불위에 올려놓으면서 몸이 자꾸 가스렌지에서 멀어지네요.11. Amicook
'06.5.11 9:18 AM안녕하세요? 아미쿡 입니다.
유리가 가열되어 팽창해져 있는 상태에서 찬물을 부어 수축하게 되면 당연히 파손이 됩니다.
상기 코멘트에도 슬로우쿠커 같은 고급 약탕기에 사용하는 유리카바도 뜨거운 상태에서 찬물을 붓게 되어 깨진 현상은 소비자 과실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미쿡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유리카바는 자동차 강화유리처럼 열처리를 거쳐 나오게 됩니다. 이는 유리의 파손 시 파편의 분산을 막기 위함 입니다.
기본적인 상식이라 하더라도 제품출고 시 제품A/S 및 안전에 관한 문구를 표기치 않아 책임의 한계를 명확하게 하지 못한 점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12. 콩각시
'06.5.11 9:59 AM위의 댓글에 보면 찬물을 끼얹은것도 아닌데 퍽하고 산산조각 났다는 분도 몇분 계시는군요....
구매할때 깨진 뚜껑이 와서 박스에서 우르르 떨어지는 바람에 치우느라 고생했던 악몽도 다시...
저도 국을 매일같이 소량씩 끓이는데 사용하고 있는데...진짜 무섭네요...13. 프로기
'06.5.11 10:09 AM저는 똑똑한 소비자가 아니기 때문에, 안 똑똑해도 괜찮은 제품 살래요. 은행 사은품으로 받은 싸구려 냄비 유리뚜껑도 십 년 넘게 안 깨지고 있거든요.
14. 석두맘
'06.5.11 10:18 AM소름끼치네요..
15. 은주
'06.5.11 10:25 AM로긴하게 만드네요...
가열된 상대에서 찬물 분다고 깨지면 그게 강화유리입니까? 뭘 알고 답변을 하신건지?
그러면 겨울에 자동차 유리에 서리 없에려고 뜨거운물 부으면 자동차 유리 다깨지겠네요??
아무리 열처리를 한 강화유리라도 만개중에 한두개는 불량이 나옵니다.
그런 불량은 육안으로 구분이 불가능해서 부득이하게 나오니 사죄한다고 하거나 교환해 준다고 하는게
기본적인 상식 같내요.16. 이은시
'06.5.11 10:34 AM저도 같은 것 사용하고 있는데....... 조심해야겠군요.이런......
17. 용감씩씩꿋꿋
'06.5.11 11:46 AM아미쿡쪽에 여쭙습니다.
지난번에
프라이팬 리벳이 문제가 되었을때
귀사의 답변은
죄송하고 교환은 해드리겠으나
수만개의 제품 검품에 하자가 없다는 건
불가능하다
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담배가 몸에 해롭지 않게 만드는게
불가능해서
그 위험을 경고합니다.
만약 프라이팬이 달궈진 상태에서 이동시 리펫이 떨어진다면
사고가 큰데,
상식선에서 리벳이 완전한 검품을 받는게 불가능하니 그 쯤은 아셔야지
이러시겠습니까??
강화유리라도 깨지는게
기본적인 상식이라면.
사전 표기도 기본 상식이고
사전표기 없는 상태에서 일어난 사고에 관하여
글 올리신 님께
사과하시는 것도 상식 같습니다.
지난번 리벳 일들을 보면서
이런 일들이
더 잘 처리 될 때,
우리 제품들이
더 사랑받으리라 생각해서 유감을 느꼈던
소비자로써 드리는 말씀입니다.
소비자들은
조금 부족해도
안전상 큰 문제가 없다면,
제품의 질이 비슷하고 신뢰가 비슷하다면
우리 제품을 택할 겁니다.
저희가 그럴 수 있도록 해주신다면
아마 아미쿡이 더 크게 발전하시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18. 파랑이
'06.5.11 11:53 AM와~ 아미쿡 대답 완전~~~ 실망
스카이님 비롯 제품파손으로 놀라신분 많은것 같은데 위로의 말이 순서인듯..19. 스카이
'06.5.11 12:20 PM오전에 아미쿡에서 전화와서 뚜껑 보내주신대요.. 그래도 조금 불안하네요.. 식기세척기에 넣었다가 또 깨질까봐... 테팔꺼는 4년 정도 써오면서 그러지 않았는데. 암튼 좀... 소스팬은 참 좋은데... 암튼.. 무섭기도 하궁.. 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소름끼친다고 사진 삭제하라고 하면 하려고 했는데...
20. 브랜디
'06.5.11 12:34 PM어머 아미쿡 답변 기가막히네요. 소비자를 상식도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다니..
앞으로 절대 아미쿡 제품은 안사겠어요. 실망이네요!21. 깍지
'06.5.11 12:55 PM아미쿡 답글 참 뾰족하네요...
답글을 보니 마치 사용자가 '기본적인 상식이 없어 일어난 일'이라고 말하고 있네요.
사람이 하는 일이라 제품 하자나 불량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일일수도 있는데
걍 엎드려(?) 사과하고 가능한한 소비자가 원하는 방법으로 일을 처리해 주는 것이
현명한 처사일진데....이번에도 그 용감무쌍함(?)을 이해할 수 없군요....22. 지야
'06.5.11 2:17 PM전에 지열맘님 사건(?)때도,, 아미쿡이 참 잘못했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번에도 상식 어쩌고 하는거 보니 좀 실망스럽네요.
숱한 유리뚜껑을 봐왔지만,, 저렇게 무참히 쩍쩍 갈라지는건 저도 첨 봤네요..23. 늘푸른하늘
'06.5.11 2:18 PM한땐 좋다고 이곳에서 인기 품목이였는데...
저도 그때 살까 하고 굉장히 고민 했었는데
안사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24. 육각형
'06.5.11 2:27 PM못 믿을 후기! 모두 후기믿고 샀다가 다 후회막급!!!
왜 이제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25. 히메
'06.5.11 3:03 PM'기본적인 상식이라 하더라도'라니...
아마도 여기 사진이랑 다 올려서 그러신거 같기도 한데..
여기서 올리신 매상을 생각하심
이럴순 없으실거 같은데..-ㅅ-
아미쿡 대실망이네요.26. 매발톱
'06.5.11 3:04 PM강화유리라면 저런 식으로 깨지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강화유리 깨지는 거 봤는데 꼭 빵부스러기처럼 부서져서 그 아래 사람이 다 맞았는데도
(대형유리창) 꼭 우박 맞은 것처럼 그냥 털고 일어나면 되더라구요.
저 사진 속 유리는 너무 날카로운데요???
그리고 저는 마트에서 산 후라이팬 유리뚜껑, 압력밥솥에 딸려온 유리뚜껑을
그야말로 뜨겁게 썼다가 바로 찬물 담긴 설거지통으로 직통 한게 몇년째인데
끄떡없습니다.... --
제품에 대한 실망도 실망이겠지만, 아미쿡은 그 대응방법은 문제가 있는데요.
제품에 대해 고민하는 것보다 사용자 탓하는 것이...27. 얼음공주
'06.5.11 3:04 PM"기본적인 상식이라 하더라도"...이 문구
아침에 읽고서 나만 좀 그런가 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네요...
좀 그렇네요...28. 그렇지요
'06.5.11 3:44 PMAmicook님...어찌하여 "기본적인 상식" 이란 말을 사용하셔서 지나가던 사람 기분을 뾰족하게 만드시는지요...
"소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클레임이 제기될 경우, 위와같은 말로 긁어부스럼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도 "기본적인 상식"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아~ 세상은 넓고 꼭 알아야할 "기본적인 상식"도 많군요.29. 쌩콩도리
'06.5.11 4:20 PM아미쿡냄비 불안해서 어찌 쓴데요.. ~
요리할때 자주 쓰는데...30. 쭌
'06.5.11 4:21 PM82의 스뎅열풍에 편승하여 저도 아미쿡 제품 몇개 사서 지금까진 별탈없이 쓰고 있긴 합니다만...
위의 저 답변을 보니, 앞으론 돈 더 주고라도 타사 제품 사야겠단 생각이 드는군요.31. q10
'06.5.11 6:24 PM윗님 경우는 씽크대에 놓기만 했는데도 산산조각 깨졌다는데
이번엔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소비자' 핑계도 못 대고 뭐라 변명하실라나...
지난 번 처럼 '절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다'고 거짓말쟁이로 몰아가거나
유리란 게 원래 깨지는 거지~ 하시려나....
이렇게 슬금슬금 빠져나가는 기분 나쁜 답변 사과 아닌 사과를 늘어놓느니
차라리 어줍잖은 댓글 달지 말고 보상과 품질관리에 좀 더 신경쓰시는 게 낫겠군요.
아미쿡 물건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참 기분이 그렇네요.32. 안드로메다
'06.5.11 8:04 PM답글 달려고 로그인 오래만에 했습니다 ㅡㅡ;;
해명글이라는 것이 자기 편한식대로 끼워맞춰 해석하는 것은 단지 요리조리 법망 피하는 사람들하고 별 다를 것이 없어 보입니다.
두껑의 파열에 대한 규정 법령이 있는것도 아니고..
규칙 사칙이나 그것에 대한 하위법도 있는것 아니겠지요.
그래도 이건 제가 본 해명의 글중 가장 최악이고 기분도 불쾌합니다.
그리고 상품에 대한 이미지와 가격의 브랜드 가치가 뚝!하고 떨어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게 되는군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에 앞서..
제품을 판매한 후.
얼마만큼의 t성실한 a/s로 꾸준한 고객관리와 성실도를 지켜나가느냐고 중요하다는 제 생각입니다.
어쨋든 저위의 아미쿡측 답글은 확실히 어이가 없군요.
(자신들의 기술력 부족을 탓해야지 소비지를 탓하다니요)
차라리 글에 대한 변명(해명이 아니라 변명으로 보였기에)을 하지 말고 조용히 있던가..
말도 안되는 해명성 글로 우리 소비자를 무시 내지는 우습게 본것 바께 되지 않습니다.
당신네 고가의 제품을 자랑하는 소스팬(솔직히 일반 마트에서 파는 편한 가격의 소스팬 보단)의 그만큼의 가치를 해야 할 두껑이 어이 없이 물기도 없는 상태에서 깨졌다면,
분명 브랜드가치와 명성 극에 맞는 고가 물건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정정당당한 대처나 해명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안하고 말지.
굳이 해명아닌 (제가 기억하기론 원글님께선 해명을 정식으로 요구하지 않아 보였습니다)변명만 늘어놓았다는 타성에 젖은 글을 보고 아미쿡을 이용하고 있진 않치만 매우 불쾌하고 어이 없어 결국 한마디 적게 하는군요.
원글님 놀래셧겟습니다..
크게 다치치 않은 것이 다행이군요.
참고로..
저도 마트나 동네 시장에서 후라이팬이나 소스팬 사서 딸려오는 (아니면 따로 사는 저렴한 가격의)두껑을 심하게 굴리고 찬물에 확 담궈 식혀 설겆이를 하거나 한번씩 쿵쿵거리면서 내려놓아도..
한번도 저런적이 없었습니다.
<<<<자동차 유리창에 쓰는 강화유리라고요?
그것 가지고는 절대 안되죠.
우주선 유리창에 쓰는 특수강화유리로 바꿔야되겟네요..
아미쿡이 말이죠??>>>>33. holly
'06.5.11 9:41 PM앞으로 아미쿡 사면 내가 성을 간다 이따위로 답변을 하나 ?
주변 사람들도 말릴거다!
강화유리가 저딴식으로 꺠진다는거 자체도 강화유리 처리가 제대로 안된다는건 아는가 모르는가 ?
제대로 처리됐으면 콩알 만한 크기로 완전히 깨져야지
자동차 사고 났을떄 아스팔트에 굴러다닌는 강화유리 보았는가 ? 아미쿡 ?
그게 강화유리지 어디서 저런 마인드로 장사하는지 참...34. 스프링
'06.5.11 11:08 PM아미쿡은 아니지만 내껀 유리뚜껑 찬물에 잘 넣는데 아무 이상 없던데...안다쳤으니 다행이지만 넘 놀라셨겠네요...휴우...
35. 삐삐롱스타킹
'06.5.11 11:55 PM아...꼼지락거리기 싫어하는 나도 결국 로그인 하네요...
아니 다른것도 아닌 냄비 뚜껑이 찬물 좀 닿았다고 깨지다니요??
80년대 제품도 아니고..--;;
아마 아미쿡 회사를 음해하려는 지능적인 안티 아닐까 싶습니다.--;;
어쩌다 생긴 한 소비자의 불만도 아니고 보아하니 빈번히 이집저집에서
일어나는 일인가 본데
대한민국 아줌마들의 살림솜씨를 보고
기본적인 상식도 없는 이라니요...@#$%%&*~36. 프라푸치노
'06.5.12 12:40 AM음... 아미쿡의 대응태도가 영 그렇네요.
말은 자동차에 쓰이는 강화유리이고 기본적으로 가열이 되어 있는 유리에 찬물을 끼얹으면 안된다는 것이 요지인것 같은데 그건 아니네요.
사진상에 보이는 모습은 자동차의 강화 유리에 쓰이는 재질로는 보이지 않고 또 아무리 찬물으르 좀 튀었기로서니 저렇게 무서운 모습으로 갈라진다면 어떻게 쓸 수가 있을까요?
여기서 한가지 짚고 가고 싶네요...
집에서 유리제품이 깨쪄서 다치는 사고랑 자동차 유리가 깨져서 다치는 사고랑 어떤 것이 더 자주 일어날 빈도가 있는 것인지...37. 신월
'06.5.12 11:57 AM이 회사 참 안타깝네요...
제품하자에 대한 답변을 보니 크게 발전하기는 힘들것 같네요.
리벳에 이어 뚜껑이 두번째인며,
공교롭게도 두번다 사람이 다칠수 있는 위험한 하자였음에도
고객을 마치 무식(?)한 사용자로 취급하는 태도...
알바들의 거짓(?) 사용기를 보고
저도 이 회사제품을 3개나 구입하였는데,
반품할수 있다면 반품하고 싶네요.
반품이 힘들다면 제가 구입한 제품들에 하자가 생겨 A/S 받을때까지
문닫지나 말았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불안불안하면서 쓰야하나? 걱정입니다.
다른 맞는 뚜껑함 찾아바야겠습니다.
다시한번 쓰지만, 참 어리석은 회사다.
...38. 스카이
'06.5.13 2:15 PM오늘 뚜껑이 우체국택배로 왔어요..
그런데 사실 무서워서 못쓰겠어요...
뚜껑은 버리고 다른 안맞는 뚜껑으로 써야겠어요.. 볼성사납지만...
네살짜리 딸아이와 백일지난아기 데리고 음식하기엔 너무너무 위험할것 같아서..
리플단 회원님들! 제가 다른카페등... 글남긴것중에 리플 가장 많에요..39. 박미현
'06.5.17 9:21 AM스카이님 많이 놀라셨겠네요. 다치신데는 없으신지요.그리고 아미쿸의 글을보시고 더욱 화나셨겠네요. 아미쿸은 사죄하고 다시 글을 올리는것이 앞날을 위해서라도 좋을듯 싶네요.
40. 핑크베어
'06.5.18 1:51 AM어머 너무 무서워요! 정말 놀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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