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들 도자기 팀~

[코스코]

하나는 제가 만든거고 또 하나는 저의 큰아들이 만든거에요
제꺼는 손잡이를 구하지 못해서 아직 미완성이네요

ㅎㅎㅎ
그저 아들놈이 만든걸 보면서 흐뭇한마음에 올려봐요

[버섯댁]

음 너무 이쁘네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아주 좋을듯해요~ 글고 손님왔을때ㅔ 잔이랑 같이 만들어서 내노으면 사람들이 특이하고 이쁘다고 좋아할것 가탕요^^

[강물처럼]

아담하고 이쁘네요..
다기로 쓰셔도 될거 같습니다.

[초보주부]

넘 잘 만드셨어요~

[바라마]

색깔도 이쁘고 잘 만드셨네요

[yuni]

손재주가 있는 모자간인가봐요.
저와 제 아들은 손재주가 참 읎서요.ㅠ.ㅠ
(제 전공 듣고 다들 웃습니다. 어떻게 졸업했냐고...
필기 시험을 잘봤다. 하고 우기지요.)

[오키프]

색 넘 오묘하고 이쁘네요... 잔잔한 푸른색...

[여니마미]

의미도 있지만 정말 예쁘네요.
사용할 때마다 가족의 정이 더 따뜻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초로기]

와우~~~
도자기중에서 주전자 만들기가 젤로 어렵던데...
정말 예쁘고 깔끔하게 잘 만드셨네요~~

아드님 까지.....
차 마실때 마다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강물처럼]

맞아요.. 주전자가 젤 힘들어요..
꼭지도 잘 떨어지고..
가마에 들어가서 구울때 떨어지는 경우도 많구요...

정말 잘 만드신거 같아요~~

[fish]

색이 정말 이뻐요!

[보라돌이맘]

너무 보기 좋습니다...

[비니엄마]

감동이에요....

[초롱할매]

너무 잘 만드셨어요..산건줄 알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