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글올렸다가 하도 말들이 많아서
주저되네요.
그래도 아이방에 관심이 많은 회원이 많은것 같아 주제 넘게 또 실어봅니다.
전 아는게 건축이나 인테리어디자인밖엔 없어서...
살림에 대한 글은 못올리고요...
제가 아는것 올리니 .
관심있으면 읽어주시고
별볼일없으면 닫아주셔요.^*^
http://www.matchume.com/work/03_homeOffice/home_student01.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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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
조회수 : 2,44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4-15 19: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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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와사비
'05.4.15 10:43 PM저도 그렇고... 갠적인 얘기 없이
사진이랑 싸이트 주소만 있어서들 그러셨을 거예요^^
긴 글 쓰시기 부담스러우시면
그냥 "인테리어 아이디어가 소개되었는데 좋아보여서 올려 봐요"
요 정도 내용으로도 충분하실 거예요. 그나저나...
건축이나 인테리어디자인 밖에(!!) 모르신다니...(아니, 암것도 모르는 제앞에서-..-;;)
앞으로 전문가적인 안목을 자주자주 빌려주시길...!!
강민정님~ 앞으로 좋은 정보.. 잘 부탁드려요^^2. 아이스라떼
'05.4.15 11:35 PM이 방 참 맘에드네요.
요란스럽지도 않고, 단정하지만 너무나 경직되지도 않은 편안함이 있어요.
침대가 너무나 드러나있어서 약~간 안락함은 덜한거 같아요~
강민정님~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전 이런 쪽은 젬병이라..사진 많이 보고 안목 키우고..그렇구 싶네요^^3. 강정민
'05.4.16 12:49 AM제 이름은 강 정민 입니다.^*^
어렸을적 제 엄마는 제이름이 정직할 정자에 공부잘 할 민자라고 하셨는데 ..
그건 엄마가 그저 저에 대한 희망사항으로 말씀하신거구요...
알고보니 단정할 정자에 민할 민자더라구요...
그런데 공부 는 썩 잘하진 못했어요...
디자인은 무식하게 좋아하구요..
거의 노가다 수준이죠.
제나이 이제 마흔 넷인데..
지금도 집에 못가고 사무실서 일하고 있답니다.
불쌍하죠?4. 와사비
'05.4.16 12:55 AM에궁... 실명 아이디로 올리셨는데
그 이름 하나를 제대로 불러드리지 못하다니...>.<
강정민님, 죄송해요^^;;; 얼렁 집에 들어가세요. 놀러도 간다는 금욜 저녁인데...5. 토종미뇨
'05.4.16 10:13 PM반은 정보, 반은 광고시네요...^^
그렇지만 참신한 사이트네요..이미지도 다양하고...결과적으로 도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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