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부엌과 다용도실을 보여 드렸구요~
이번에는 거실과 전실이에요^^
이 정도면 저희집 왔다 가신 거랑 비슷하겠지요? ㅎ
<신발을 벗습니다...
드라이 맡긴 카페트가 방금 도착했네요
이제 슬슬 바닥이 차가워 질 때...>
<앞 산을 가리면 안 될 것 같아 화분은 키 낮은 애들로...
한 3시쯤~ 해가 슬슬 남쪽에서 떠나 가네요>
<욕실 입구~
제가 좋아하는 코너이기도 해요>
<여기부터 전실이에요
이 집에서 내세울 건 커다란 유리창이 많다는 것 그거 하나에요~ ㅋ >
<화분은 이곳에 모여 있어요
제라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게 얘네들은 1년 내내 꽃이 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