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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과 코스트코에서 산 물건들...
오랫만에 평일날 쉴 수 있어 남대문을 갔어요.
위의 사진 속 물건이 다 남대문에서 건진 거랍니다. 제손에 얼마나 많은 검은 봉다리가 있었을 지 짐작 가시죠? ^^ 팔 빠지는 줄 알았슴다.
프리미엄 락앤락 4개
타파 야채통 중간사이즈
하리오 티팟- 세일 한다구 해서 15000원에 샀어요. 남강유리 앞에 보덤 많이 파는데 있죠. 이게 주전자 목이 없어서 씻기가 넘 조아요.
드레싱 담아 서빙할 조그만 유리저그 -( 남강에서 9000원 주고 샀어요. 크리스탈이 쫌 섞였다나요. 그래서 쫌 비싸네요. 작은게.. 근데 다른 져그는 좀 저렴했어요)
하얀색 수플레 그릇 중2개 소2개
일성상회- 큐피 참깨 드레싱(10000원), 칠리소스(3000), 스프레이 버터(4000원), mill이 있는 통후추
마지막으로 꽃시장을 들렸어요. 여기까지 가서 꽃 안사면 억울 하더라구요. 넘 싸잖아요.^^
리시안셔스 사려고 했는데 7000원 달라구 해서 3000원 주고 카네이션 샀어요.
그리고 위에 얹은 나비 2마리 보이세요?
마사 아줌마네에 나비가 한 마리에 10000원 인데 넘 예쁘더군요.
침만 흘리다가 이거 보구 냉큼 집었어요. 깃털로 만든건데 나름 예뻐요. 몇 백원 줬는데 가격대비 만족할려구요.^^
그리고 화분 샀어요. 흰색 화분 작은거 3000원 주고 2개 큰거 6000원 주고 1개 샀어요. 작은 화분에 7000원 주고 산 호접란 통째로 넣으니 넘 맘에 들어요.
그리고 왼쪽에 있는 화초가 심겨진 유리화분도 3000원씩 샀어요. 둘 중에 하나는 삼성플라자에서 18000원 주고 산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제가 남대문에서 유리화분3000원 검은돌 1000원 화초3000원 주고 해봤어요. 원가의 3배라니...... ㅠㅠ
그리고 다이모도 장만했어요. 정말 맘에 듭니다. 여기 저기 다 붙이고 다닙니다. 영어로 생각해야 해서 쫌 어려움이 있지만요...
아래 사진은 양재 코스트코입니다.
신랑이 올해는 카드를 못 만들게 해서 마키님 덕에 상품권 구해서 간만에 가니 신났답니다.
일단은 너무나 갖고 싶던 와일드 스트로 베리... 2세트 사고 싶었으나 카드값 무섭습니다. 그래서 1개만 집었어요
햄튼 양식기 세트 묵직하니 맘에 드네요.
변기청소용 스카치 브라이트 -써보니 넘 조아요 그동안 변기 청소 고역이었거든요. 쓰고 버리니..ㅎㅎ
변기청소 이젠 신랑 안시켜두 될거 같애요.^^
커크랜드 키친타올 -무지 질기고 톡톡해요.
츄러스, 냉동해물, 맛나다는 쵸컬릿
틸리아 비닐 - 역시 마키님 덕에 산 틸리아 자주 쓰려구 비닐 온김에 샀어요.
이상 즐거운 쇼핑기였습니다. 이제 카드값만 남았네요. ㅠㅠ
# 남대문에서 산거 또 있네요. 립펜슬이랑 에보니연필두 샀어요.
눈썹그릴때 에보니로 그림 자연스럽구 조아요. 립펜슬은 숭례문에서 색조 메이크업 위주로 파는 가게에서 샀는데 가격이 3000원 인데 족제비털이예요. 털이 고르고 좋아서 나중에 하나 더 사서 집에다 두고 쓸려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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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얀민들레
'05.2.4 10:31 PM이쁜거 많이 사셨네요..설명도 달아 주시지...저두 저런 하얀 화분 낼 남대문가서 사야겠어요...
2. kettle
'05.2.4 10:38 PM저 깨소스 참좋아하는데..... 좋은거 많이사셨네요....아..부럽다.....
3. 규맘
'05.2.4 10:39 PM설명 좀 달아주세요. 하얀 화분이랑 그릇도 예쁘네요. 저기 보이는 투명 주전자 제가 원하는 거 같네요. 거름망이 무엇으로 되어 있나요?
4. grace
'05.2.4 10:40 PM웨지우드 사셧군여.저도 들었다 놨다 하구선 그냥 왓네여
가격이 어떤지 잘몰라서여..싼편이었나여?5. 박가부인 민씨
'05.2.4 10:41 PM웨지우드 가격 좀 알려 주세요
6. 혀니
'05.2.4 10:45 PM웨지우드 149,000원인가 했어요...갑자기 기억이 가물거리네요..못사서 한맺힐라구해요..ㅜ.ㅜ
7. 곰팅이
'05.2.4 11:13 PM사진만 먼저 올리고 글 수정 들어가서 글 쓰는 동안 벌써 리플이 달렸네요. ^^
한얀 민들레님 . 감사합니다.남대문 가면 예쁜거 넘 많아요.^^
깨소스 백화점에서 작은거 6000원쯤 줬는데 이거 양두 많구요. 집에 있는 백화점꺼랑 날짜 비교했더니 오히려 더 유통기한이 좋더라구요. 세일이래요.
규맘님. 하얀화분 넘 이쁘죠? 여기다 전 호접란 통째루 넣구 쫌 더 큰거에는 산세베리아 심었어요. 화원에서 화분심어진 화초 넘 비싸요. 꼭 사세요. 요즘 화원 갔더니 다 이거 더라구요.
그리고 티팟은 거름망이 스틸로 되어 있어요. 허브 그려진 것도 이쁜데 플라스틱이랑 꺼려지더 라구요.
그레이스님.박가부인 민씨님. 사실 이거 땜에 코스트코 갔어요. 정말 사랑스럽고 귀티 납니다. 하나 더 사구 싶구요. 혀니님이 가격 쓰셨네요.
혀니님. 저두 이거 있다는 말 듣고 아찌나 아른거리든지.... 가격이 만만치 않으니. 그래두 백화점 가격 생각하구 큰 맘먹구 샀어요.8. 규맘
'05.2.4 11:27 PM내일 저도 남대문 갈 수 있는데 ..
티팟이랑 수플레 그릇 화분 사신 곳 좀 알려주세요. 자세히요..^-^9. 박하맘
'05.2.4 11:55 PM저도 내일 오전에 남대문 갈일이 있는데...
진자 뱃지라도 하나 만들어야 할까봐요...^^*10. 레드샴펜
'05.2.5 12:01 AM수플레땜시 남대문을 가긴 가야하는데........부럽심다^^
11. 아라레
'05.2.5 12:07 AM우와~~~ 남의 장바구니 펼쳐놓은거 보니 같이 신나고 재미있어요. ^^
근데 저 많은 걸 진짜 어찌 다 사서 들고 오셨나요? 존경합니다.
코스코 와일드 스트로베리... 끄응... 넘 부럽습니다. ㅠㅠ12. 이영희
'05.2.5 12:20 AM그깨소스 맛있어요.
전 땅콩버터를 한스픈 넣어 먹어요...ㅎㅎㅎ13. 곰팅이
'05.2.5 12:24 AM규맘님. 티팟은 대도상가 남강유리 맞은 편에 있는 보덤 많이 파는 곳이라구 밖엔 설명을 더 못드리겠어요. 수플레 그릇은 알파문구 앞에 있는 숭례문 지하 2층에서요 포트메리온 많이 파는 가게에서 꺾어져서 있는 가게에 있구요. 벽쪽으로 붙어있는 아주 작은 가게이구요 내놓구 팔더라구요. 대1500원 중 1300원 소 1200원 줬어요. 설명이 부족한가요? ^^;;
레드샴펜님 수플레 그릇 앙징맞구 깔끔해서 넘 이뻐요. 담에 가서 조금 더 큰 사이즈도 살려구요.
아라레님 제 장바구니 같잉 재미있어 해주셔서 넘 감사하네요.
남대문 갔다온 다음 날 팔이 어찌나 쑤시던지.... 그래두 남대문 가면 너무 신나요. 백화점이나 코스트코보다 훨씬요.^^14. 곰팅이
'05.2.5 12:28 AM규맘님 !!!!화분도 있었네요.
꽃상가 아시는 지요? 남대문 큰 길따라 올라가다 보면 노란 간판에 꽃 이라구 빨간 글씨로 되어 있어서 쉽게 찾으실 거예요. 거기 3층이예요. 조화쪽에서 벽쪽으로 돌아보심 찾으실 거예요. 흰 화분이랑 토기랑 쌓아놓구 팔아요. 상가가 작으니 쉽게 찾으실 거예요.15. simple
'05.2.5 12:49 AM그 하얀 화분 동네에서 하나에 9천원이라고해서리...ㅠ.ㅠ 못샀는뎅 3천원하네요....
아, 가고시포라.. 남대문.... 부럽사와요^^16. 봄&들꽃
'05.2.5 1:00 AM수플레며 화분이며 티팟이며 다 이쁘네요.
제 화분들이 서울에 있었더라면 다 바꿔주는 건데...
아... 서울과 지방 차이는 정말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몰라요...17. fish
'05.2.5 1:15 AM다이모 저거 사고 싶었는데... ^^;
어디서 얼마에 사셨는지 다이모만 쏙! 빼놓으셔서 궁금해 여쭤봅니다. 테입도 사신거 같은데...18. champlain
'05.2.5 1:39 AMㅎㅎㅎ 올라갔다 내려왔다 사진 보고 설명 보고..
남의 장바구니 보는 것이 이리 재미있다니까요.^^19. 현석마미
'05.2.5 3:00 AM저도 느무느무 재밌게 잘 봤어요..
예전에 엄마가 시장 다녀오시면 봉다리 봉다리 풀어보던...그런 기분이네요..ㅋㅋㅋ20. 코코샤넬
'05.2.5 7:49 AM오우~ 정말 재미난 구경했습니다.
저렇게 많은 물건을 혼자 다 들고 다니셨나요?
존경존경^^*21. 호빵
'05.2.5 9:29 AM저도 다이모 사려는데요, 어디서 살수 있는지 알려주세요,.~~
22. yuni
'05.2.5 9:57 AM팔 빠질뻔 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겠어요.
저걸 우찌 다 들고오셨대요???
근데 무지 좋다...부럽부럽...23. 곰팅이
'05.2.5 10:05 AM제 글 대박났심다. 리플이 이렇게나 많이......^^
심플님 봄& 들꽃님. 화분 이뽀라 해주셔서 제가 더 뿌듯하네요. 저 화분은 남대문이 아니라도 화원이 몰려있는 곳에서 사심 좀 싸지 않을까요? 화원마다 팔긴 많이 팔더라구요.
fish님 호빵님...... 다이모는 남대문 시장가기전에 교보문구에 갔었거든요. 거기 이거 팔더라구요.
약 8000원 짜리와 12000원 짜리 있었는데 차이를 자세히 볼 시간이 없어 그냥 비싼게 더 좋지 않을까하는 맘에 12000원 짜리 샀구요. 테잎은 수입은 1700원 1200원 쯤 하구요. 국산은 한 500원 쯤 했던거 같애요. 국산 수입 별 차이 모르겠구요(제가 쫌 무뎌서인지......)
빨강은 수입이 훨씬 예뻐요.수입은 약간 와인색이 나는 흑장미 같은 색인데 정말 맘에 들어요. 이것만 3개 사구 나머진 하나씩 골고루 샀거든요.
라벨터치가 한글이 되니깐 편해보여 사구 싶었는데 다이모 가격대비 좋아요. 스타벅스 병이랑 각종 수납병에 붙였는데 은근 깔끔 뽀대 납니다.
제가 알기론 러브체인님이 숭례문상가 앞 알파에서 구입하셨다구 읽은거 기억 나구요.아마 교보보다 더 싸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그리고 다이모로 검색하심 여기에 싸이트도 나온답니다. 그 싸이트에서 정말 여러가지 다이모를 팔더라구요. 근데 제가 오프라인 구매에 익숙해서리 기냥 샀심다. ^^
champlain님 현석마미님.저두 장바구니 구경 넘 조아요.^^ 제가 감히 제 장바구니를 공개한건 정말 다른 회원님들이 보여주시는 장바구니가 진짜 재미나더라구요. 유익하기두 하구요. 여기서 보구 구매한 물건이 정말 많죠? ^^
코코샤넬님. 양재동은 어제 차 몰구 가서 편했구요. 남대문은 버스타구 봉다리 봉다리 다닐려니 진짜 힘들더라구요. 그나마 버스가 갈아타는 일없이 한번에 집까지 앉아서 가서 다행이죠.^^ 남대문 가면 꽃을 사오느라 항상 더 힘든데 (꽃대가 길구 망가질까 신경쓰느라,,.) 이번엔 안사온다 하면서두 또 삽니다. ㅠㅠ24. 선화공주
'05.2.5 10:11 AM역시...남의 장바구니 구경하는건 너무 재미나요..^^*
좋은거 많이 사셨군요...저두 꽃피는 봄이 오면 남대문 한번 가봐야 겠어요..^^
특히 예쁜화분이 이리도 차이가 난다니....!!!25. 또리
'05.2.5 10:27 AM우...곰팅이님..넘 부러워여.....저는 1월달에 많이 질러서...쇼핑금지당했습니다 -.- (물론 돈은 저한테있죠.ㅋㅌ) 와일드스트로베리....당장 코스트코로 뛰쳐나가고싶어여...저 초콜렛 너무 맛있죠? 흐흐흐
담에 우리 코스트코 한번 뜨죠...
추신: 뒤에 살짝꿍 보이는 쇼파..넘 멋져요~ 괜히 곰팅이님 집이 기대되는걸요..26. 예술이
'05.2.5 11:04 AM아우, 꽃도, 화분도 화병도 너무 예쁘다...
27. grace
'05.2.5 11:15 AM아웅..은근 사고 싶어지네여.스트로베리..
그저꼐 가서 보구선.만지작만 하다 그냥 왔는데
다시가서 확 사버릴까여......어찌해야 하나...28. 이지은
'05.2.5 11:38 AM와~쇼핑 정말 잘하셨네요..다 탐나는것들뿐이에요.
남대문에 가까운 학교 나오셨다고 하셨는데...혹시 S여대 아니신가요?
저두 남대문에서 가까운 S여대 나왔는데...강의끝나고 남대문에 들려서 다시 집으로 가는게 제 코스였거든요... 혹시 동문일지 모른다는 느낌에 더 반가워요..히히^^29. 소녀
'05.2.5 12:13 PM와우...구경잘 했습니다...
전 남대문과 코스코를 안가봐서리...넘 가보고 싶네여
담에 가실땐 저...불러주실래요?....^^*30. 맘이야
'05.2.5 12:25 PM구경 잘 했습니당.
저도 남대문 넘 좋아해요.지금은 아이를 데리구 가야하는 관계로 자주 가지도 못하고
또 맘대로 돌아다니질 못해 항상 아쉬운곳이죠.^^
그래도 맘땡기면 전철에 버스에 다녀오면 힘들어 쓰러져도 가곤한답니다.(저 사는곳 인천 바다앞이거든요) 차없이 애 달고 서울 댕겨오면 담날 얼굴이 퉁퉁 ㅎㅎ
그렇잖아도 지금 갈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딱 제 맘에 불을 땡겨주시는군요 ㅋㅋ
담에도 장바구니 또 보여주세요..31. Terry
'05.2.5 2:16 PM요즘의 82쿡 회원들의 코스트코 장바구니는 거의 비슷해져 가는 것 같아요. ^^
32. 강아지똥
'05.2.5 4:24 PM요즘 식물들 물주는 재미에 사는지라 흰색화분 넘넘 갖고싶네요....ㅜㅠ
분갈이 해줘야 하는뎅...33. 박가부인 민씨
'05.2.5 5:01 PM수플레 그릇의 가격대가 틀리겠지만 구도깨비 2,3층에 있는 그릇코너가 더 저렴한 것 같아요
작은 것(6.5센티) 800원 8센티 정도(?) 를 1300원정도에 구입했습니다
제 느낌에 숭례문 상가가 구도깨비보다 조금씩 더 비싸게 판매하는 것 같아요 (제 개인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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