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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살집의 소형가전수납 창고와 식품창고 (사진 변경)
자주 쓰지않아도 마땅히 둘곳이 없어 주방에 놔두면 먼지가 어느새 쌓이고...
저는 어쩌다 한번씩 쓰는 제품은 랩이나 opp에 싸서 창고에 보관하거든요...
창고가 마땅치않으시면 싱크대 수납장에 넣어두시고 사용하세요
주방용품이 다 부엌에 나와있으면 아무리 정리를 잘해도 어지럽고 산만하게 보입니다.
제가 부엌 살림살이는 한가지 색(흰색)으로 구입하는데요...
이것 저것 색색깔로 모으다보면 왠지 어지럽게 보여서요...
그렇게 했는데도 몇가지는 색이 섞여있네요...
백화점 사은품으로 어쩔수없이 받아온것도 있고, 결혼전에 산 것도 여지껏 잘 쓴답니다.
주방 살림살이는 가짓수가 많기때문에 몇가지 통일된 색이 아니면 참 복잡하게 보이고
지금 신혼이나 살림살이를 모으시는 분이시라면 통일된 색으로 모아보시라는 의미에서 참고하시라고......
밑의 사진은 주방옆에 창고를 만들어 식품등을 보관하는 곳입니다.
제가 사실 요리보다는 제과제빵을 먼저 배웠는데요...(사진뺐습니다-창고사진 하나 추가때문에...여러장을 올리는 실력이 안되 죄송합니다.^^)
빵 구워본지가 2년은 된것같아요......
첨 배울땐 밤을 새워 연습하고 신기해서 선물도 많이 했건만...
기구와 재료는 있으면서 하지않는것도 살림의 낭비라 생각하며 창고를 바라보며 반성해보며
조만간 키톡에서 빵을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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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윤마미..
'05.1.26 3:38 PM저렇게 한다해도 어찌하다 보면 다른물건이랑 썪이기가 일수네요,...
살림의 낭비라고 생각하시면 과감히 82쿡에 내놓으세요...애살덩이님이 살림푼다 하시면 정말 눈독들이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닐텐데...ㅎㅎ
젤 위에 왼쪽의 핸드믹서 어디제품인지 알수있을까요? 스탠드형은 비싸서 안 물어보려구요...2. 초희
'05.1.26 3:40 PM일등이네...ㅋㅋ
어쩜 이렇게 깨끗하게 진열을 해놓으셨는지..대단해요~
매번 애살덩이님..올리는거 눈팅만하다가 이렇게 리필답니다...3. 초희
'05.1.26 3:40 PM어머나~ 일등이 아니었네요...지윤마미가 있었네요...^^
4. 봉처~
'05.1.26 3:49 PMㅎㅎ 주방가전은 흰색이 좀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구경 잘 했어요~~^^5. 건이현이
'05.1.26 3:50 PM허걱! 어찌이리 깔끔한 수납장이......
저기 수납장은 짜 넣으신건가요?
위의사진 왼쪽부분도 보고싶네요.
어떤 소형가전들을 가지고 계신지....^^6. 현수
'05.1.26 3:50 PM위에서 다섯 째 줄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
7. 디아즈
'05.1.26 3:56 PM와! 베란다에 수납장을 짜넣으신 건가요? 저도 늘 꿈꿔왔던 건데...ㅋㅋ 소형가전 별루 없으면서도요...
맨밑에 전자저울은 어디건가요?8. 소금별
'05.1.26 3:57 PM애살덩이님의 글이나 사진을 볼때마다.. 상상해봅니다..
도대체 어떤 분이실까?? 얼굴도 고우시겠지?? (사진으로 살짝 뵌적이 있지요.. 역시 고우시더만요)
집이 얼마나 넓으시길래.. 이리 살림살이도 많이실까??
또, 못하시는게 뭘까?? 그 많은 정보는 다 어디서~~
뭘 드시길래. 부지런하시고, 또 마음은 좋으셔서.. 여기저기 마음쓰시고..배려하시고..
뭐하시던 분이실까??
탁월한 감각과 솜씨로봐서는 심상치않은 일을 하셨을것이야..
.............
이런 끝도없는 궁금증의 끝은.. 정말 부럽다... 입니다..
저두 어제 옷장정리즘 했는데, 정리해도 티도 나지않는건 또 무신 아이러니인지.. ㅠㅠㅠ
언젠가 애살님의 글에서 읽었던.. 그 말씀이 비법이겠죠?? 그때그때..정리정돈.. 가스렌지나 후드도 그때그때닦으라던..
그때그때 정리하고 닦아내기가 말처럼 쉽지만은 않은 벼립니다..9. 김혜경
'05.1.26 3:59 PM에구...저도 저런 수납공간 갖는게 소원인데,..자리가 없어용...
10. 빵굽는타자기
'05.1.26 4:03 PM정말 모든면에서 깔끔쟁이네요~~^^
요리 하실때의 모습도 그러실것 같아요...
김칫국물 같은건 한방울도 안떨어뜨릴것 같으고.. 가루날림 절대 없을듯 하구요~~ㅋㅋ
칼질할때도.. 튀김이나 부침 요리할때도요...깔끔함으로 시작해서 깔끔으로 끝나실분...
모든 그릇안에서 완벽처리가 가능하실 분 같으네요.....
진짜 부지런해야 가능한 일일텐데... 부지런함 정말 배워야겠어요..
손도 많이 빠르신가??? *^^*11. 애살덩이
'05.1.26 4:07 PM지윤마미님!---- 키친에이드 제품입니다.^^
초희님!---------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봉처님!---------그렇죠? 흰색이나 검은색이 젤 나아요^^
건이현이님!------아뇨, 저 수납장은 본래 있는거구요, 식료품 창고는 짜넣었구요... 왼쪽을 보여드릴려했는데 각도가 안맞아서요^^
현수님!----------그런가요?^^
디아즈님!---------베란다가 아니라 화장실옆 창고랍니다. 제가 본래 가지고있는 전자저울은 1kg짜리라서 얼마전에 3kg달수있는 저울을 구입했답니다.
소금별님!------- 아이구 너무나도 많은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비법은 단 하나! 그때그때 정리하고 미루지말것!!! 입니다.^^
*그리고 경남 지방에 사시는분들! 오늘 7시 20분 MBC 밥상천하라는 요리프로...시간 되시면 보세요...
제가 몇달전부터 심사위원으로 나온답니다. 처음 시작할때 심사기준 말하는 사람이 저랍니다.^^12. 쿡폐인
'05.1.26 4:08 PM어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머~~~
사진을 보구 더이상 말을 잇지 못하는 제모습을 생중계해드립니다..ㅋㅋ
애살덩이님!! 꼭 좀 뵈었음 좋겠어요..얼굴도 뵙고 싶고 사는 얘기도 듣고싶고...이렇게 글이나 사진을 통해서도 사는 맛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이예요^^13. 쪼꼬미싱글
'05.1.26 4:18 PM아잉~~ 난 몰라몰라~~
이렇게 자꾸 보여주심 갖고 싶은게 자꾸 생기잖아요.....^^*
저두 그때그때 치우자 주의인데요
제가 저를 괴롭히는 것두 있죠..애살님도 몸소 괴로우시죠...?14. 애살덩이
'05.1.26 4:21 PM김혜경 선생님! 다행히 이 아파트는 수납공간이 참 넓어서 제겐 많은 도움이 되네요 ^^
빵굽는 타자기님!----상상은 무한대...ㅎㅎ 손은 짧지만 좀 빠른편이구요^^
쿡폐인님!-----------기회되면 저두 만나뵐수있었음하네요^^
쪼꼬미싱글님!-------때로는 괴롭지만 일할땐 즐겁게 할려해요^^ 정리하다보면 제 마음도 깨끗해지는....15. 재은맘
'05.1.26 4:28 PM저도 수납공간이 넓은 집으로 이사 가는것이 소원이랍니다.흑흑..
너무 부러워요...
깔끔하게 정리 너무 잘하시네요..ㅎㅎ16. 알찬하루
'05.1.26 4:31 PM진작에 말씀을 하시지..
저 창원에 사는데요..한번씩 밥상천하 보는데요..
쪼매난 이쁜이 김효진씨가 사회보는거 ㅋㅋㅋㅋ
오늘 꼭 봐야 겠어요..
항상 살림솜씨 보면서 부럽기만 합니당..17. 이프
'05.1.26 4:56 PM원래 있던 수납 창고 인가요?
아니면 직접 짜셨나요?
저희집 통돌이 세탁기 있던 자리에 이렇게 짜넣고 싶은데
어디다 부탁을 해야 하는지 몰라서요.
직접 짜신거면 비용은 얼마나 들었는지도 알고 싶어요.18. 최미정
'05.1.26 4:57 PM역시 프로 !!!
19. 현석마미
'05.1.26 4:57 PM앗...친근한 살림 살이가 많이 보이네요...
커피머신 밑에서 세번째것도 그렇고..브레드 머신도 그렇고...
그런데..정리의 여왕이신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부럽습니당~~ 저런 창고 저도 갖고 싶어요...^^20. 애살덩이
'05.1.26 5:06 PM재은맘님!------ 주부들에겐 수납공간이 정리하는데 젤 도움되죠^^
알찬하루님!-----검은색옷에 이름은 조민*입니다. 너무 쑥스럽네여..^*^
이프님!----------아뇨, 본래있던 공간인데 사진보다 엄청 큽니다. 인테리어하시는분에게 의뢰해보시면 될것같은데요^^
현석마미님!------- 저기 대부분은 10년이 넘은 것들이랍니다. 색이 바랜것두 있구요...^^
최미정님!--------- 항상 감사드립니다.^^21. 제텐
'05.1.26 5:39 PM애살덩이님은 진정 요리를 사랑 하시는 분이십니다.가지런히 수납 잘 하기도 힘든데..무지 바지런 하시니 볼때 마다 감탄에 부지런함 못 쫓아 가겠습니다..너무 빨린 가지 마셔요...
22. 메이지
'05.1.26 5:44 PM정리 정말 깔끔하게 하셨네요...
저두 짐이 넘 많아서 어제 정리를 좀 했는데, 수납공간 많은 집에서 살아보는게 소원이여요...
참, 윗 사진의 밑에서 세 번째 칸의 오른쪽 물건은 커피메이커인가요? 어디선가 본듯한, 아주 오래된 거 같네요. 넘 이뻐요.23. 지지
'05.1.26 6:04 PM허걱...^^; 대단해욧~~
24. 유진맘
'05.1.26 6:08 PM와~~~ 정말 없는게 없으시네요...
또 부럽네요 ...25. 아라미스
'05.1.26 6:11 PM호떡 누르는 것도 있으시네요...고놈 참 탐나네요..흣 ^^
26. 시아
'05.1.26 6:53 PM앗,, 요리천하에 나오신다구여? 몇번봤는데 그분이 그분?? 오늘 꼬옥 봐야지~~ 근데 어디사세요? ^^
항상 애살덩이님 살림보면 난 언제 저렇게 똑소리나게 살림하니 싶었걸랑여~~ ^^27. 연꽃
'05.1.26 8:29 PM저두 빵 구워 본지가 언제인지.아이들이 자꾸 살찌는 것 같아.냉동고에 재료는 가득한데.요즘은 게을러서 안 만들고 살림 늘어나는게 싫어 안 하고.핑계가 많죠?애살덩이님한테 자극 많이 받는 답니다.
28. yozy
'05.1.26 9:22 PM항상 느끼는 거지만
정말로 살림의 고수(?)이시군요.
어쩜 정리정돈을 이렇게 야무지게 잘하시는지~~~
저도 내일부터 창고정리 다시해야겠습니다.29. 애살덩이
'05.1.26 9:34 PM제텐님!-----네 ...요즘 빨리 안가고있습니다.^^
메이지님!---그 커피메이커, 11년전에 구입한거랍니다. 고장안났는데 버리는건 아까워서 여적껏....^^
지지님!----- 고맙습니다^^
유진맘님!---- 잘지내시죠?^^
아라미스님!----저걸로 호떡 무진장 찍었습니다.^^
시아님!--------밥상천하랍니다. .... 누굴? .....조민* 입니다.회색옷입은.... 울산살구요...^^
근데 지금 밥상천하보니...녹화분이 바뀌었네요...다음주에 심사기준 말하는거 나오구요...오늘은 인사만 ...왜 바뀌었는지...
연꽃님!----- 저두 예전에 비하면 참 많이 게을러졌지요... 저두 여기에 들어오면 자극을 빡빡 받아요^^
yozy님! ----- 정리하고 나시면 마음이 왠지 홀가분하시죠? 저두 그래서 자주 한다는....^^30. 준민
'05.1.26 10:15 PM애살덩이님 안녕하시죠? *^^*
방송출연까지 하시고 바쁘시겠어요.
그래도 기꺼이 즐거워하며 하시는 일이니 보람되고 행복하실 거란 생각이 드네요.
서울에서는 밥상천하 볼 수 없을까요? 뵙고 싶군요.
저도 요즘 연초라 바빠서 82출입이 뜸했는데.. 오랫만에 애살덩이님의 정감가는 살림살이들 잘 구경하고 저 바로 정리 들어갑니다... 감사^^31. 용감씩씩꿋꿋
'05.1.26 10:23 PMㅠㅠㅠㅠ
너무나 궁금한데 사진이 안보여서
울기까지 합니다.
보여주세요ㅠㅠㅠ32. 마리
'05.1.26 10:24 PM애살덩이님 반갑워요.같은 아파트에 살아도 얼굴 뵙기가 어렵네요.*^^* 밥상천하 담엔 꼭 봐야쥐~
33. 애살덩이
'05.1.26 10:34 PM준민님! 반가워요^^ 잘지내시죠? 자주 들어오셔서 뵈어요^^ (참,인터넷으로 볼수있답니다.)
용감씩씩꿋꿋님! 저위에 제이름 바로 밑 upload 옆을 눌러보세요....보이시나요?
마리님! 그러게요... 괜시리 말했나봐요, 좀 부끄럽네요....^^34. 미사랑
'05.1.27 12:13 AM테라코타님 한테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밥상천하 보라구요.
나온사람중 애살님이 제일 예쁘다고 어찌나 칭찬을 하던지....
제눈에도 애살님이 제일 예쁘더군요.
그러다가 스타로 발탁되는것은 아닌지?
살림칭찬을 이제 그만할래요.
대신 사부로 모실께요.35. 미스티
'05.1.27 6:27 AM역쉬 살림꾼은 다르십니다.
웬만한건 다 있으시군요. 정리도 저리 잘하시고.
티비까지 나오신다구요? 놀랄일은 아니네요. 애살덩이님 정도시면 주부 프로 십니다.ㅎㅎ
많이 배우고 있어요36. 수산나
'05.1.27 10:23 AM살림살이도 대단히구 요리도 잘하시구
마음씀도 예쁘시구...
어떤분인지 인터넷으로 얼릉봐야지37. 프라푸치노
'05.1.27 10:31 AM와.. 정리수납의 대가시네요.
전 볼때마다 정리해야지 하면서도 그때뿐이라서요...--;;
나도 저렇게 정리를 잘하고 싶어요...ㅠ.ㅠ
그런데 울집에는 저런 공간이 죽었다 깨어나도 없으니 맨날 너질러져 있네요...38. 애살덩이
'05.1.27 10:39 AM미사랑님!----- ㅎㅎㅎ 무슨 그런 말씀을...다른분들이 들으면 진짠줄 아시것서요!^^
미스티님!------저는 미스티님 사시는 곳이 환상의 세계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산나님!------ 큰일이네요....화면발이 너무 안맞아서....^^
프라푸치노님!--- 차근차근 정리해보세요...일단 밖에 나와있는거라도 제자리에 두고 안에다 정리하시면 한결 산듯해질꺼예요^^39. miru
'05.1.27 2:25 PM애살님 오랫만에 글올리신 것 같아요^^
역시...이번에도 그저 감탄합니다..
텔레비젼에도 나오신다구요? 넘 보고 싶어요...어떤 분이신지...
미스티님 말씀대로 프로주부이신것만 확실해요~^^40. 애살덩이
'05.1.27 7:54 PMmiru님!----항상 리플 달아주시공...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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