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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테이블웨어
그릇은 없지만 구경해보시라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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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하와이
'05.1.27 1:20 PM그림 안 올리셨습니다
2. 미스티
'05.1.27 1:20 PM사진이 없어요. 업로드 안됐나봐요.
3. 동경
'05.1.27 1:21 PM두번째꺼 너무 이쁘네요^^
4. yuni
'05.1.27 1:32 PM어머니가 매우 자상하신 분인가봐요.
저는 딸 시집갈때 저렇게 못해주는데...^^*5. 미스티
'05.1.27 1:34 PM아 이제 보이네요, 너무 예뻐요. 손재주가 좋으신 어머님시네요.
울 딸 시집갈때 나도 저렇게 이쁘게 만들어 줄수있음 좋으련만..^^6. miru
'05.1.27 1:59 PM오옷~ 넘 이뻐요~
특히, 전 두번째꺼요... 부럽사와요~^^7. 김정희
'05.1.27 2:16 PM허걱- 놀람-
yuni님 시집간 딸도 있으세요? 꽈당 ^^!!
다아 예쁘네요.
두번째는 단아해서 예쁘고요. 찻잔받침도?8. peach
'05.1.27 3:16 PM두번째는 소재가 뭔가요? 너무 이쁘네요~~
9. yuni
'05.1.27 3:50 PM헤엑~~!! 아니유~~.
10년쯤 있으면 간다고 설치겠죠.
10년이 지나도 저렇게 못해준다는 말씀이지요. 히히히...*^^*10. yozy
'05.1.27 6:18 PM너무 이뻐요.
특히 두번째것...11. 애살덩이
'05.1.27 6:41 PM미사랑님! 어머님이 참 꼼꼼하게 만드셔요!
여러부운~ 저번 제가 올린 82쿡님을 위한 크리스마스 셋팅 테이블 웨어도 미사랑님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셨어요...
한땀 한땀 정성과 사랑으로 바느질 하시는 어머니신것 같아요
부럽습니다.....^^12. 헤르미온느
'05.1.27 9:19 PM너무너무 예뻐요...^^
13. 찡과빵
'05.1.27 9:43 PM와~ 어머님 솜씨 느무 조우시다..ㅋㅋ
14. 희정박
'05.1.27 10:26 PM안녕하세요^^ 첨으로 82쿡에 인사 드려요,(꾸벅)^^
넘 넘 멋쪄요~
깔끔하면서도 단아하게 보이네요~
자주자주 보여주세요.^^15. 테라코타
'05.1.27 11:35 PM아마 ~ 미사랑 어머님 바느질은 울산에서도 알아주는걸로 알고 있어요,
커텐, 이불, 쿠션, 앞치마 등등 못만드는것없이 이것저것 뚝딱!
색상선택도 엄청 뛰어나다죠~^^
존경합니다,~16. 미사랑
'05.1.27 11:35 PM그릇과 셋팅을 하면 훨씬 눈이 즐거우실텐데, 갖고있는 그릇이 82때문에 눈만 높아져
아무리 보아도 초라해 테이블 웨어만 올렸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리시는 사진과 글을 재미있게 보다가,
저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친정엄마께 빌려 올려보았습니다.
두번째것의 소재는 바닥 흰색은 면이고 매트는 마입니다.
올을 푸시고,더이상 풀어지지 않도록 박아 처리하셨답니다.17. 모나리자
'05.1.28 7:28 AM부러워요. 여기서 예쁜것만 보다가 나가서 식탁보나 식탁매트 사려고 해도 정말 눈이 높아져서인지 살만한 물건이 없어요. 그래서 미싱을 하나 살까하는데 만드는것도 좀 가르쳐주세요, 올을 풀면서 안풀리게 박는다는건 어떻게하는거죠?
18. 단아
'05.1.28 12:10 PM너무 너무 이뻐요,,,
19. 미스마플
'05.1.28 12:21 PM진짜 센스가 있으신 어머님이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인제 열심히 재봉틀질 배워서 딸들(만3세, 만1세) 시집갈때쯤엔 하나라도 해보내고 싶으네요.20. champlain
'05.1.28 1:13 PM정말 이쁘네요.제가 요즘 테이블 웨어에 필이 팍 꽂혀서 여기저기 다니는데
맘에 드는 것이 없던데 이거 부럽습니다..^^21. 김혜경
'05.1.28 9:52 PM저두 이담에 딸 시집갈 때 이런 거 만들어줄만큼 솜씨를 키워야 할텐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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