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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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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탈수기..

| 조회수 : 3,63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4-12-25 02:32:33
질리스에서 새로나온건데..사이즈가 넘 앙증맞아요..^.^
달랑 세식구인 저희 집에서는 넘 반갑더라구요.
수납하기도 편하구..
귀엽죠??
스톱 버튼도 있어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살덩이
    '04.12.25 2:38 AM

    우...이쁘네요...제껀 투명하지가 않던데...신제품이라 더 좋네요^^
    새로 사신건 줄당기는건가요? 아님 누르는건가요?

  • 2. 호야맘2
    '04.12.25 2:39 AM

    아..애살덩이님 반가워요..^.^ 예쁜집 넘 잘보구 있어요..아직 안주무시나보다..ㅋㅋㅋ
    저두 신랑 아들넘 다 재워놓구 혼자만의 시간(?-넘 아까운 시간)보내구 있는데..
    네 줄 당기는거여요..
    울 아들넘 장난감 물묻혀서 넣구 논답니다..ㅠ.ㅠ
    조만간 고장났다구 눈물흘리지 싶어요..

  • 3. 유경맘
    '04.12.25 3:02 AM

    우와 .. 정말 작네여..
    저희집에 있는건 무지 큰데..

    한참 고르다가 콩나물도 키울 수 있다는 설명에 혹해가지구서는..
    근데 아직 한번두 안길러 봤다는.. ㅋㅋ

  • 4. 호야맘2
    '04.12.25 3:05 AM

    엥..콩나물을 어떻게 길러요..제것두 가능할까요?

  • 5. 하코
    '04.12.25 9:37 AM

    야채 탈수기는 공구 안하남유~ 늘 눈에 아른거리는데 공구함 좋겟다~
    너무 이쁘고 앙증맛아 보여요 호야맘2님 (아래글에 호야2님이라고 잘못쓴거 보셨나요?)
    제가 이리 정신이 없다니까 죄송죄송~

  • 6. 헤스티아
    '04.12.25 12:55 PM

    그동안 탈수기가 넘 커서 수납때문이라도 못 샀는데.. 사이즈가 맘에 들어요.. 어디서 구입하셨어요?? 탈수 성능은 어떤지요..? 질리스라니 좀 비싸겠죠??

  • 7. 찡과빵
    '04.12.25 1:43 PM

    아..질리스꺼 이뿌네염...ㅋㅋ 작은게 앙증맞기두 하고..
    제껀 타파웨어인데 좀 커서 수납이 불편..그래서 걍 싱크대위에 두고 있답니다..자리차지 심하게 하네여..ㅋㅋ 메리 크리스마스~~~

  • 8. 레미
    '04.12.25 2:03 PM

    저두 백화점서 봤는데 작은거 참 귀엽더라구요. 근데 저희집은 상추쌈이라든가 샐러드를 가끔씩 해 먹는데 작아서 다 들어갈까 싶어서 살까 말까 하고 있는데요 호야맘2님 괜챦으세요?

  • 9. 김혜경
    '04.12.25 9:30 PM

    값이 얼마에요?? 낼 모레 야채탈수기 사진 찍어야 하는데..우리집꺼는 속이 안보이는거라...

  • 10. 호야맘2
    '04.12.26 1:51 AM

    넘 귀엽고 예쁘죠??저두 참 맘에 들어하고 있어요..
    저희는 세식구거든요..상추 두접시 정도 나올정도로 되구요..혹 식구 많으시면 두번에 나누어 하시면 될꺼 같은데..넘 커서 수납힘든것보다 두번 돌리는게 좋을꺼 같은데요
    성능은 제가 탈수기 첨이라 다른게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아주 완벽하게 바짝 되는건 아니구요..손으로 탁탁 터는것보다는 쉽고 수납걱정 안해서 좋네요.
    삼성플라자에서 샀구요..가격은 44000원이네요..뚜껑하고 투명한 몸체가 단단해서 전 만족하고 있어요

  • 11. 헤스티아
    '04.12.26 2:56 AM

    호야맘2님 감사드려요.. 삼성플라자가 어디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오늘도 동생과 여친이 놀러와서,, 요리하는데,, 탈수기가 정말 필요하더만요..

  • 12. 모카치노
    '04.12.26 2:55 PM

    저도 어제 롯데갔다가 봤어요, . 대접보다 조금 큰 크기였어요, 무쟈게 귀엽더만요..^^

  • 13. miru
    '04.12.26 3:53 PM

    우왕 넘 이쁘다...
    저는 이샵에서 베스트 행사하는 "콩나물 재배겸용 야채 탈수기"를 어제 받았는데요...
    받자마자, 꼭지를 뿌러뜨려 먹었답니다..ㅠ.ㅠ
    애타게 찾다가, 더구나 제 값 다주고 사것도 아니구, 마일리지로 사서, 받는 순간 넘넘 기뻤는데,
    그 기쁨이 손끝으로 너무 강하게 전달되었나봐요~ㅜ.ㅜ
    뭐 대충 사용은 하고 있는데, 다음에는 저도 질리스꺼 함 노려 볼까 합니다~^^

  • 14. 올리브
    '04.12.27 9:48 AM

    와, 44000원 넘비싸네요. 아마존에서는 14$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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