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기 왔어요.

[현이네집]

넘 이뿌네요.
오자마자 개봉해서 씻어 놓구 어제 사놓은
단호박 찌네요.
기분이 좋습니다.
인자 냄비 태울일 없을테니까요.

맛나게 쪄서 울아들이랑 시식해야죠.

혜경선생님 고맙습니다.

[디아즈]

저도 방금 왔어요. 배송도 빠르고 좋네요. 님의 글을 보니까 냉장실에 단호박 사다놓고 깜박한게 생각이 나네요. 저두 단호박부터 쪄야 겠습니다.

[쵸콜릿]

저두...뭐 하다가 태우는 것 땜시 구입했다죠 ^^

[디키]

저도 왔다고 문앞에 쪽지 남겨놨네요.근데 관리실에서 좀 있다 갔다준다고...빨리 보고싶은데....

[새콤달콤상큼]

저는 왜 아직도 안오는 걸까요. ㅠ.ㅠ.

[레드샴펜]

저도 단호박 있는데 그냥 잘라서 찌면 되는건가요???
제가 호박을 대단히???? 싫어해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