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자랑들어갑니당!...*^^*

[거북이]

폴라님의 줄무늬그릇에 힘입어
저도 테이블런너 올립니다...^^

한국에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호주엔 IKEA와 경쟁회사인 FREEDOM이란 회사가 있어요.
거의 비슷한 수준의 물건들이라...IKEA가 좀 더 모던하다고 할까?
돌아오는 여름에 써야지하고 AU$9.95에 하나 샀습니다.
괜찮은가요?

참참참...
조 두마리 귀여운 놈들은 파이만들때 공기빠지게 하는 것들이에요.
제가 언제 선보이겠습니다.

[짱여사]

와~~ 딱 제가 찾던 스탈인데....
울나라에도 얼렁 들어왔으면 좋겟어요.
이케아는 판매하는 사이트가 잇는데 프리덤은 첨 들어보네요.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뻐요..^^

[배영이]

색이 넘 이뻐요..^^

[폴라]

예~.^^** 무지무지 괜찮아요.ㅎㅎ
저도 FREEDOM이란 곳은 처음 들어 보는데요...진솔한 느낌...'문명의 때'가 뭍지 않은 듯한.
(밑에 놓인 귀염둥이 아기새는 소스병인가요?)

[푸우]

예뻐용...^^

[kimbkim]

호주 달라면 무지 싼거네여.
하얀것들 소금 후추 병인가요?
잘 어울리네요.

[예진모친]

색이 어찌나 고운지....^^
잘사셨네요^^

[거북이]

예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마리새들은 파이만들때 공기를 빼주는 도구인데,
고놈들에 대해 쓴다는 걸 깜빡했네요...ㅎㅎ(다시 글수정 했습니다.)

[이론의 여왕]

아주 예뻐요.^^

[호야맘]

화사하니 이쁘옵니다!!!

[훈이민이]

에효~~~
쫌만 일찍 자랑하시지.....

저 새로 어찌 공기를 빼는지요?

[코코샤넬]

넘 이뽀요, 저도 사고 싶을 정도로...

[쵸콜릿]

저걸루 원피스 해입고 싶네여
넘 튈라나요 ㅋㅋ

[candy]

시원합니다.^^

[거북이]

여러분들이 좋아해주시니까 성공했습니다...ㅎㅎ

여왕님이 올리라고 해서 올린건데 괜찮았죠!...^^

호야맘님, 이쁘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훈이민이님, 맞아요! 훈이민이아빠 한국으로 돌아가시기 전에 올릴껄...지송!!

코코샤넬님, 그럼 유지데리고 시드니로 휴가오셔요, 얼넝요? 지가 하나 선물하지요, 머...ㅎㅎ

그리고 쵸콜릿님, 여름엔 튀는 의상이 좋지않나요?...ㅎㅎ

candy님, 그렇잖아도 요번 여름에 써볼까 하구요...^^
여태까정 테이블 위에 런너같은 건 귀찮아서 깔아보질 않았거든요.

[여니쌤]

아잉.. 너무 좋으시겠어요.
값도 괜찮고..
넘 이뻐요.
나도 이참에...?
망설망설..

[솜사탕]

우잉... 이뻐요.. 붉은색 계통인데도... 시원해 보이고..
여름, 겨울... 전천후로 쓰이겠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