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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3:00 PM
아이디어 + 솜씨가 훌륭합니다.
헌 옷으로 끈을 만들어 대바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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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3:13 PM
감사합니다~ ^^
헌옷있으면 버리지말고 도전해보세요,
누구나 할수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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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3:02 PM
완전 대박 아이디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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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3:13 PM
ㅎㅎ 헌옷재활용 괜찮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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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3:12 PM
네 마무리는 코바늘로 하나씩 빼며는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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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3:16 PM
헐!!!!!!!!!!!!!
으와~~ 놀래라...
헌옷 정리 한거 다 버렸는데;;;
댓글 달려고 일부러 로그인했네요... 오.....!!! 한번 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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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5:30 PM
침대옆에 긴고 좁은 러그를 만들려고 헌옷모으는중이랍니다.
옆지기 발시려하는데 딱 좋겠더라구요..푹신하고
tv보면서 뜰만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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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3:22 PM
헉.. 대박 반전이네요.
위에서부터 내려오면서 끈을 왜??
궁금+기대하면서 봤는데
매트를 짜시다니..
진짜 참신 놀라운 아이디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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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5:31 PM
몇해전부터 해본다 하면서 미루다 여름날 해봤어요 ^^
뜨개질이 중독성이 강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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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4:12 PM
우와 멋져요!!
면티 많은데 몇cm 넓이로 자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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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5:27 PM
3cm정도로 눈짐작으로 잘랐어요, 너무 얇으면 그만큼 두께감이 없고 너무 두꺼우면 뜨기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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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5:18 PM
저도 몇년 전에 재미로 매트 몇개를 만들었는데요.
저는 코바늘로 만들었어요.
가능한 면티로만 만드시는 게 기능적으로도 그렇고 외양도 깔끔해요.
폴리혼방소재 티를 섞어 만들었더니 보푸라기가 일더라구요.
그리고 면티의 두께도 균일한 종류로 고려해야 해야 되요.
두께에 따라서 가로폭이 줄었다가 늘었다가 해서 보기 안좋더라구요.
재미로 만들어 볼만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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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5:34 PM
맞아요, 면티의 두께가 균일한게 만들고 나면 이뻐요 ^^
코바늘로..? 끈의 두께가 엄청 얇아야 될꺼 같아요,
대바늘은 웬만한 두께는 코걸기 쉽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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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9:35 PM
코바늘 굵은 호수 사용해서 넉넉하게 했어요 ㅎ
저 사진 끈 두께보다 더 굵은 것도 짰는걸요
어릴 적엔 대바늘로 먼저 배워서 더 친숙하고 추억도 많고 그런데
요즘엔 코바늘이 더 편하네요
어쨌든 오랜만에 요 매트를 보니 새삼 반갑네요
제가 신혼초 겨울에 요것들을 만들었었는데 그 겨울이 아련아련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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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7:07 AM
코바늘로 뜨면 정말 넓은 매트도 가능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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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5:47 PM
오오 발매트 만들어봐야겠어요. 집에 하나 뿐이라...ㅋ
그림으로는 끈 만드는게 잘 이해가 안가는데 직접 해보면 뭔가 알 수 있을것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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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8:47 PM
끈만드는거 쉽답니다..질좋은 매트가 될꺼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사용중인데 두툼하고 부드럽고 볼때마다 기특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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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6:18 PM
발매트 말고 큰 매트도 만들 수 있을 거 같아요...안될까요?
아이디어가 확 끌리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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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8:45 PM
가능은 한데, 대바늘 긴연결튜브(매트가로길이만큼)와 엄청난 같은 두께의 헌옷이 필요할테지요 ^^;
작게만들어 이어도 되고..아마 대공사가 될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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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12:28 AM
코바늘 굵은 호수 하나면 카페트처럼 큰 매트도 충분히 가능해요.
대바늘처럼 가로 길이에 구애받지 않으니까 그런 면에서 더 편해요.
그런데 두툼하게 떴더니 장마철엔 잘 안마르는 부작용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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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1:51 PM
더불어 숲님 감사해요...코바늘로 한 번 시도해보고 싶어요.
헌 옷 많거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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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9:59 PM
헐~대박이에요~~~솜씨가 진짜 좋으세요..ㅋㅋ근데 전 못해요..해보고 싶어요...헉 소리가 절로 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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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10:13 AM
아무나 할 수있어요..솜씨가 아니고 원래 대바늘 뜨면
무조건 길게 겉뜨기 저렇게 나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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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11:04 PM
대~~~~~~~~~~박
어찌 이런생각을 하셨나요...워매 내가 그동안 버린 면티가 몇개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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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10:12 AM
면티하니까....남자들 런닝구 낡은거 생각나네요, 주방밑에 매트로 괜찮을것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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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1:12 AM
저 외국티비 보면서 인테리어 무료개조 해주는 이런 쇼에서 팁이라고 이 방법 알려주는 거 본 적 있거든요. 보면서 와 진짜 대단하다 싶었는데.. 역시 여기서도 하시는 분이 계시네요. 전 엄두도 못 내겠거든요. 박수 쳐드려요~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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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10:12 AM
네, 잘알려져있지 않아서 그렇지 아마, 아시는 분들도 꽤될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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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7:40 AM
요즘 뜨개질 시작했는데 요거 꼭 만들고싶어요..
전 주방매트루요..
아,.대바늘은 몇호로 하면 될지요?
지금 3호밖에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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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10:10 AM
굵을수록 좋긴하겠지만 큰의미없어요, 어차피 푹식할려면 코를 적당히 늘려야하니까
새로 구입하지마시고 가늘면 가는데로 늘려서 뜨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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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4:42 PM
신기하고 재밌어요^^ 전 바느질은 영 자신이 없어서 도전은 못하지만 좋은아이디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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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7:58 PM
네 ^^
만들어 놓고도 뿌듯한 아이템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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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6:13 PM
발매트 하나 짜는데 헌옷은 얼마나 쓰셨어요?
저도 당장당장 짜보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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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6:39 PM
면츄리닝바지2개와 면티2개들어갔어요.
면티와 면츄리닝은 두께가 차이가 나서 면티 푸른색 2개중 하나는 얇은거라
매트가 그부분은 줄어든 느낌이나요, 뮤뮤님은 두께차이가 나지않게 잘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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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9:54 PM
와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비주얼도 넘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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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7:08 AM
감사합니다 ^^
헌옷의 변신이 뿌듯해서인지 밟을때마다 기특기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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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9:57 PM
와...아이디어 정말 좋네요^^
특이해서 멋질거 같아요.
저도 한번 시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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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7:09 AM
꼭 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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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11:27 PM
헌옷으로매트만들기 도전해볼께요.
이제면옷만있음되는데 요거모으는데도시간이꽤걸리겠네요.
버린옷들이눈에아른거리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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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7:30 PM
헌옷정리했더니 전 꽤나왔어요ᆞ아이들이 자라면 멀쩡해도 못입으니..
버린옷들이 눈에 아른거리는 공감두배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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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12:46 PM
ㅎㅎ 저도 버린 헌옷으로 이런것 하나 생각못하고
정말 멋지 ㄴ아이디어입니다..잘 배워갖고 가요 꼭 만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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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7:27 PM
꼭만드세요, 밟을때마다 뿌듯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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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12:57 PM
9월에 선물세트 예약~~~~
너무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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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7:26 PM
정말요? 와 선물로는 정말 정성듬뿍 받으시는분 감동일껄요, 색을 잘앚추면 이뿐매트가될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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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10:16 PM
인테리어 사진보면 헌옷으로 크게 침대 아래 매트를 뜨던데, 실제로 하시는 분 첨뵈요.
열정이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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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7:23 PM
시골에 오니 모든게 귀하고 아깝고..그렇더군요, 내아이들이 입던 면옷감들 버리기 넘아까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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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0 9:13 PM
와, 정말 멋져요~^^
꼭해보구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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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 1:01 PM
짜투리시간내서 시작하다보면 나름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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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1 9:44 AM
멋진 아이디어!
여름옷 정리중인데 다 버리지말고 한번 해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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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 1:02 PM
여름옷이면 거의 면이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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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1 2:51 PM
진짜 대박 아이디어 네요~~
잘활용하면 무궁무진 할 듯 합니다~
한 수 잘 배웠습니다
언제 써 먹을려낭?~``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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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 1:04 PM
천천히 옷감들을 모아보세요^^
저도 날잡아 옷정리를 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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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1 3:47 PM
와.. 진짜 굿∼굿 예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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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 1:05 P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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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1 9:20 PM
오오~~ 지혜가 넘쳐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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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 1:05 PM
지혜는 애초에 제것이 아니나 시도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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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2 12:04 PM
헐...대박
요즘 유행지나서 못입지 낡아서 못입는옷은 없으니 좋은면으로하면 정말 이쁠듯...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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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3 1:08 PM
맞아요, 낡아서 못입는것보다는 그런게 더 많죠.. 색 잘맞추어 만들연 좋은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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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6 11:48 AM
좋은 정보네요~ 저는 엄두도 안나는데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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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6:39 PM
TV연속극 보면서 뜨다보면 ..완성된다고 말하고 싶지만 ㅎㅎ
중독성이 있어서 시도때도 없이 뜨개질한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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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9 3:11 PM
우와~일단 대바늘을 장만해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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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6:38 PM
음..어느분이 코바늘로도 된다고 하던데 코바늘 있으심 일부러 장만하실 필요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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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 1:17 PM
손재주 너무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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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2 7:35 PM
손재주없어도 될만큼 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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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5 10:07 PM
아이디어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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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6 9:28 AM
감사합니다, 많이들 도전하셨으면 좋겠네요.
매트 밟을때마다 기특기특..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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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7 11:03 AM
정말 솜씨가 좋으세요~저도 배워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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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6:37 PM
그냥 천천히 따라하심 될껄요 ^^
저라고 뜨개질을 잘하는건 아니예요~ 절대로,
일자로 쭉뜨는것만 한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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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8 10:47 AM
와.. 진짜 괜찮내요. 나도 도전해보고싶어요.
그런데 올이 풀리진 않나요?
남편 면티 너덜너덜 구멍난것도 편하다고 입고다니는데
이번주말에 싹 정리해버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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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6:36 PM
올이 풀리진 않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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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8 1:40 PM
얼마전에헌옷다버렸는데..아~아깝다!!
담에꼭해봐야겠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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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6:35 PM
헌옷은 버릴때 자크와 단추까지도 수거해놓으면 나중에 쓸모있더라구요,
좀 궁상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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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9 8:06 PM
아디들 면티. 많이버렸는데~~ 진작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아쉬워요.
지금부터 많이모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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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11 6:34 PM
네..이제부터 천천히 모으시면 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