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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찬성...(포트메리온 공구에 대해 말씀들이 많으신데)
아닐까 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싼것은 손쉽게 살수 있지만 비싼것은 사고 싶으면서도 망설이게 되죠.
공구를 통해서라도 좀 싸게 사고 싶은 맘 아닌가요?
저도 포트메리온 사고 싶었는데 몇년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쳤죠...
지금이라도 사고 싶은데요!!!
그리고 그릇모으기나 사기도 하나의 취미이자 개인의 취향입니다.
향수를 모으거나 가방을 모으거나 하듯이 말이죠...
누구나 좋아하는 물건은 아마도 한가지쯤은 있을껍니다...
꼭 명품이어서가 아니라 디자인이 좋아하는 취향이기때문에 사고 싶은거죠...
저 하는짓은 터프해도 꽃모양 아주 좋아합니다.
침대시트며 그릇이며 아이 옷까지...
저희엄마는 저걸 왜 이쁘다고 살까? 하는 가방들이 많습니다...
저희 엄마는 그리도 꽃무늬가 좋으냐고 하시죠...향수는 왜 모으냐? 면서요...ㅋㅋ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내가 이해가 안간다고 해서 남이 사고 싶어하는것까지 공주병 등등으로 몰아가는것은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특히 온라인상에서는 더욱더 말이죠...
우린 혈연관계도 아니고 친구관계도 아닙니다.
말.조.심. 해야겠죠???
포트메리온뿐이 아니라 파니니랑, 미니 오븐인가요?
기타등등 ...아, 이천에 도자기 그릇도요...
뭐든 여러가지 공구를 하다보면 82식구들이 자기 취향에 맞추어 사고 싶었던것을 싸게
구입할수 있지 않을까요?
전 뭣이든 공구 찬성입니다만.....
- [살림돋보기] 공구 찬성...(포트메.. 51 2004-05-23
1. 그렇지만..
'04.5.23 1:40 PM공구가 좋은 것은 다 알지만....
그 공구의 모든 책임이 한 사람 혹은 주최자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좀 그래요.
공구하시는 분이 얼마나 힘드실지...상상만해도 식은땀이 줄줄;
그리고 이런 좋은 의미의 글마저도 논쟁의 빌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두렵습니다.
사실 이곳에서의 논쟁은 정말 싫거든요 ^^2. 저도...
'04.5.23 1:46 PM공구주최하시는 분이 넘 힘드실 거 같아요...
요번 쯔비벨 할 때에도 상식이하의 분들이 업체에 전화했다는 글 보고 참 웃긴 인간들 많구나 했어요...
전 공구한다고 해도 살 물건은 없지만 옆에서 구경만 해도 재미는 있던데...
여기오시는 분들 다 자기 생각이 있는데 설령 생각없이 남 따라 샀다 하더라도
그것도 그 사람 책임인데 '공구'에 혹은 82cook에 책임을 전가하는 건 좀 무리라고 봐요...3. 미스테리
'04.5.23 2:21 PM사실, 공구 자체가 진짜 힘든겁니다...
주최쪽에서 해야하는것은 만약의 사고를 대비해서 더욱 안전한거 아닌가요???
아무나 공구 했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지요???
사실 이글을 올린것은 논쟁을 하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취향까지 들먹거리며 말하는것이
좀 거슬려(?)서 예요...
저도 이번 ㅉ~~ 진짜 사고 싶었지만 일을 많이 저지른 탓에 담에 공구하면 사려고
참았거든요...
공구라는것을 같은 품목이라도 계속 하다보면 그때 형편이 안되서 못샀던 분들도 기회가 될때 장만 할수도 있고, 또 갖고 싶었던 좋은 물건을 문의하면 재고해서 공구에 들어 갈수도
있다면 우리들에겐 이익 이겠죠?
옳고 그름을 따지기 전에 소신껏 자신이 알아서 참여를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마치 돈 지x 하듯이 명품에 눈이 멀어 물건을 사 들이는양 매도 하는 사람들...
자기 취향에 맞지 않는다고 공주병 운운 하며 한심하다는 듯이 몰아가는 일부 회원님들
때문에 잠시 x받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물건에 취미가 있다면 명품도 한두가지는 갖고 싶은겁니다...
그릇도 마찬가지고요~~~
잘샀건 못샀건 (저도...)님처럼 공구나 82cook에 책임을 전가하는건 어린(?) 생각이죠?
저도 그릇에 욕심이 많은지라 사고 싶은것도 넘 많은데 돈이 웬수지요...헤~~
유행에 타지않는 그릇 사두었다가 울 바지락 공주 시집가면 물려 줄껍니다...^^*4. 미스테리
'04.5.23 4:20 PM이은영님...
제가 한말을 제대로 이해 못하셨군요...
제가 좋으니까 공구를 하자고 하는것이 아니라, 공구 안해도 사고싶음 언제든 살수 있으니...
말조심 하라는것은. 공구를 하자, 하지 말자 하며 딴지를 거는게 아니라 앞에서 공주병..명품등등을 운운 하면서 매도를 하니 그런 말을 하지 말란 말이요.
님의 말처럼 내가 그게 싫다고 남이 한말에 그런식으로 한심하게 리플다는 말을 .조.심. 하라는 뜻이었슴다...
이제는 이해 하셨을라나???5. 미스테리
'04.5.23 4:31 PM또 오해 하실까봐 한마디 더!!!
님의 말이 한심하다는 것이 아니라 싫으면 싫다는 의견만 적으면 될것인데 그것도 익명으로
남을 정신 나간 아지매처럼 매도 하듯이 글 쓰는것을 서로 "조.심. 또. 조.심 "하자는
말이었슴다.
말은 한번 내뱉으면 다시 주워 담을수 없죠???
위의 글도 내 의견을 적은 것입니다.
공구를 하던 말던 나에게는 떨어지는 콩고물 없으니...
글들을 읽으면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함부로 말하는것들을 삼가 하자는
말이지요...^^
의견은 정확하게 말하되, 서로 예의는 갖추면서...
제 말이 틀린가요???6. 에궁...
'04.5.23 4:33 PM이은영님 오해하신거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미스테리 님이 서로서로 예의를 지키자는 의미로 '말조심'하자고 하신 거 같은데...
정말 글은 말보다 100배 어렵네요...7. 미스테리님 무셔
'04.5.23 11:48 PM미스테리님 말 너무 무섭게 쓰셨네요
말조심 하자고 쓰신것보단
내가 공구하자는데 공주병이라고 딴지만 걸어바라 ~ 쥬~~거~~써~~
하는 경구문 같네요
참고로 저는 공구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사기 어려운 물건 함께사서 가격도 낮추고 편리하게 살수있고
하지만 쯔비벨이며 포트메리온이며 드롱기며 이런 외제물건 빈번한 등장때문에
파리쿡 이미지 깨지는 건 사실이에요8. 싫다
'04.5.23 11:49 PM리플 하나하나에 민감히 대응하는글에
흥분과 화가 묻어나는건 사실입니다.
한심한 리플이라...그건 님의 생각입니다.9. 오는말이고와야
'04.5.23 11:57 PM미스테리님 뭐 때문에 그리 열이 받으셨나요
아무리 기분이 나쁘셔도 이런 글을 쓰시면
돌아오는 리플들도 열~ 받죠..10. 손에 손잡고
'04.5.24 12:21 AM일단 미스테리님 의견에 한표!!!
얼굴보구 얘기 했음 이런 말(공주병, 주책, 속물,열받죠, 경고, 님이 무섭네요,)들로 서로를 마음 아프게 하지 않았을 텐데... 전업주부인 저, 이 곳이 정말 소중한 곳이에요.. 혜경님의 따뜻한 리빙노트를 무지 사랑하구요, 여러분들의 살림솜씨, 음식솜씨, 살아가는 이야기들로 넘쳐나는 이곳을 정말 사랑해요.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며 미소짓는 답니다.
이런 가슴아픈 말 한마디 때문에 하루종일 찜찜한 맘을 갖게 될지도 모를 82식구들을 위해서라도 공격적인 얘기들로 서먹한 기운들을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녁해먹이고, 설겆이 끝내고 늘 들르는 "밤마실"같은 이곳을 잘 가꾸어 가요11. 오해
'04.5.24 7:51 AM물론 미스테리님은 아니시겠지요.. 글의 품격으로 보아 그런 장난을 치실분이 아니실텐데요
이은영님.. 무슨 의도냐구요? 침묵하고 계시는 82쿡 대다수 분들이 이은영씨 대신 으로
미스테리님께 하고픈 사과 아니었을까요.. 남의 의견을 이해못해 벌어진 오해에 대해?
물론 방법이 나쁘긴 했지요... 다들 흥분을 가라앉히자구요12. 미스테리
'04.5.24 8:35 AM진짜 이은영님, 가짜 이은영님...
ㅎㅎㅎ...웃음 밖에 안나오는군요~~~
진짜 이은영님 사과 받을 생각도 없고요...(인사 받으려고 올린글 아니니까...)
가짜 이은영님은 누구신지~~~
오해님 말씀처럼 그런 뜻이었다면 넘 오버의 액션이셨고~~
아니면 일부러 제가 장난친걸로 보이기 위해 하신 일이신지 정말 웃음밖에 안나오네여...
혹, 이은영님께서 이런글이 올리고 싶어 장난하신건 아니겠죠?
저도 그렇게 봅니다~~실명을 올리신분이 (실명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뻔한 장난을 할리가...
이런 정말 씁슬 하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82식구 여러분들에게 이런 꿀꿀하고 유치한 모습을 보이다니...하하하
82식구 여러분 죄송합니다.
꾸우벅~~13. 저기요...
'04.5.24 8:54 AM미스테리님... 가입하신 지 얼마 안 되어서 여기 한 번 껴 볼라고 노력하시는 거 알겠는데요...
너무 설치시는 거 같아 보기 안 좋네요...
그리고 여기 끼는 거 그렇게 쉽지 않아요... 제 경험상...
그냥 조용히 계셔도 오래 지나면 한 식구 될 테니까 좀 조신한 모습 보여주시면 안 될까요?
그리고 의사선생님 말씀대로 잘못된 의학상식 같은 것은 공유하기 어려울 거 같네요...14. 미스테리
'04.5.24 8:56 AM알겠습니다...저기요님~~
15. 말조심,글조심
'04.5.24 10:45 AM익명 쓰시는 분들..!!
말조심,글조심 합시다.
가만보면! 익명 쓰는 사람들이..콩나라 팥나라 더 난리들인 것 같은데요.
경기 안좋은 것과 공동구매가 무슨 잘못입니까? 공주병이요??
정말이지..분위기 파악들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싸이트는 딴지 거는 싸이트가 아니예요...아시겠어요?
딴지 거시려면 다른 싸이트로 좀 나가주세요..괜히 물 흐리지 말고!16. 흥분하지말고
'04.5.24 11:03 AM저는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파리쿡에 드리게된지 얼마 안됐지만
처음엔 이 싸이트에 주부들이 많아서 그런지 동감이 많이 가고
푸근하고 참 소박한 분위긴거 같아서 놀랬구요
그런데 좀 많이 드나들다보니 외제물품들에 대한 언급이 공공연하게
너무 자주 올라오는것 같아서 처음의 소박하고 친근감 있던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아 놀랐구요
그다음엔 정말 대대적으로 유명 외제 고가품 그릇을 공동구매하는데 놀랬구요
외제고가품공동구매하는것에 대해 반대의견이 나오니까 거기에 대거 항의하며
사고싶은사람만 사는데 웬 상관이나며 반대하는 의견이 대부분이라 더더욱 놀랬습니다
그냥 평범한 주부들이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미스테리님 글 쓰신것 이글에 답글로 쓰신글이랑 감기약에 관한글 왜 지우셨나요?17. 키세스
'04.5.24 12:47 PM공구에 찬성이든 반대든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는 거야 나쁘지 않습니다만...
익명으로 미스테리님 공격 하시는 분 -_-
사실 한분인지 여러분인지 모르겠어요.
왜냐하면 실시간으로 원글과 리플이 붙어다니던 글이 들킨적이 있어서 여러사람이라는 생각이 별로 안듭니다.
82쿡에 이렇게 심한 말씀 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 안하거든요.
지금부터 실제 아이디로 미스테리님 비난하시는 리플 있으면 여러사람이라고 믿어드리지요.
전처럼 굵은 글씨로 리플 달아도 이름 눌러 '탈퇴한 아이디입니다.' 이런 거 나오는 거 말구요.
자기복제 하지말고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말씀하세요.
참 예의없는 분이군요. -_-
미스테리님 너무 속상해하지 마세요.18. 이론의 여왕
'04.5.24 12:51 PM이런, 이런.. 지금 확인해보니....... 결국 미스테리 님이 탈퇴하셨군요.
제발 이러지들 맙시다.
요즘 분위기 살벌하게 만드는 분들이 많아져서 정말 심난합니다.19. 키세스
'04.5.24 1:18 PM미스테리님 돌아오세요.
우리가 상처 드린 거 아니잖아요.
우리까지 다 버리시면 어떡해요.
여기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어제, 오늘 바쁘고 오늘 접속이 안돼서 못들어왔더니 이런 일이... --;;20. 소심익명 죄송
'04.5.24 1:23 PM무슨 의견이든 반대하기가 무서워요. 분위기 나빠질까봐...
원글과 다르게도 한번 생각해보자고 누군가가 꼬리를 붙이면 거기에 힘입어서 잠자코있던 익명들이 벌떼같이 일어나는군요.
대부분 처음에 반대 의견이신 분은 그렇게 심하게는 글 안 쓰는데 그걸 기화로 비아냥거리는 답글 다시는 분들이 그 후로 꼬리를 물게 됩니다.
인제 무서워서 로긴하고는 글을 못 올리겠어요.21. 올리브
'04.5.24 2:12 PM남들 다 하나쯤 갖고 있는 듯한 오븐, 부엌 수납공간의 난으로 요번엔 꼭 미니 전기오븐을
갖고 싶었습니다. 요즘 꿈까지 꿔댑니다. 쇠고기값의 압박으로 돼지 갈비로 저렴하면서도 근사한 립바베큐요리로 시댁어른들께 점수도 얻고 싶었습니다. 드롱기, 드롱기, 노래를 해 댔습니다. 이곳에서 드롱기의 여러 장단점, 사용방법, 후기등... 도저히 다른 싸이트에서는 찾아 볼래야 찾아 볼수 없는 보물같은 노하우들이 많더란 말입니다.
비싼 가정요리선생님을 모셔다 요리배울 형편 못되는 제가 이쁜그릇세팅법에 훌륭한 사진까지 곁들여진 훌륭한 레서피를 무료로 마구마구 다운받아 제 컴에 저장해 놓구 좋아라 합니다.
그 분들께 큰 감사 인사 드리고 싶어요.. 사실 요리하구 사진찍구, 레서피 공개하구
그리 쉬운일은 아닐텐데..
그래요 저 공구 기다렸어요.. 조금이라도 싼 값에 꼭 구입하고 싶었던 분들과 함께 구매하구
요리법 나누구 사용후기 나누구 개선점 있으면 같이 고민하구 목소리 높여 문제점 제기하여
좋은 소비자 역할두 해보구
바지락철에 우리 82식구들 좋은 바지락 나눠 먹구 음식자랑하구 이렇게 만들었어요 가르쳐 주구 좋잖아요..
미스테리님 탈퇴한것 맘 아프구요.. 앞으로 좋은 정보 공유못하게 되지나 않을지 속상하구요
사람들, 모두 내 맘같지가 않는구나 허탈하네요..
전 공구하는거 좋았구 좋은 물건 보는거 좋았는데
그 뒷면에 사지 못하구 살수 없었던 사람들의 쓸쓸한 뒷모습도 있지 않았나.. 생각도 해 봅니다.22. 오드리
'04.5.24 3:04 PM저도 마음 아프네요..제가 미스테리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미스테리님은 얼마나 많이 상처 받으셨겠어요?..
물로 생각이 다 다를 수 있지만 ,그래도 리플달때 조금만 표현을 더 좋게하시면 안될까요?
장난으로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듯이,익명이라고 배려없이 아무말이나 막하는 그런짓은 제발 하지 맙시다..23. 이론의 여왕
'04.5.24 3:08 PM그저 6월 1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24. 돋보기(?)
'04.5.24 3:13 PM갈수록 태산님,
끼리 끼리 놀자 이건가요?
살림 돋보기인지
쇼핑 돋보기인지.....
ㅉ... ㅉ... ㅉ... 쯪!
증세가 심해 회복 불가능(!)
이 사이트 이미 상업화되어 버린지 오래건만,
순수한 마음으로
살림 살이 노하우 좀 배워가려고 하는주부들
이거 사야되고
저거 사야되고
그래야 꼭 살림이 되는 건가?
마음 많이 상하게 하네요.
차라리
"쇼핑 돋보기"로 바꾸시는 것이 어떠하신지?
그러면 그 역할은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25. 두숨도나네
'04.5.24 3:22 PM쥔장 분명 보통 주부 아니지.....
26. 코코샤넬
'04.5.24 3:41 PM할 말이 없네요....
이렇게 상처주고 받는 것....너무 싫습니다.27. 조아
'04.5.24 3:50 PM맘에 안 들면 사이트 안 들어오면 될 것을 왜 쓸데 없이 시간낭비를 하시나요?
미스테리님글이 그리 민감한 내용도 아니고 순수한 자기 의견인데 글을 잘 이해를 못하셨는지.. 리플을 다실때는 최소한 2번정도는 읽어보셔야지요.
이런식으로 하다간 글 쓸 사람 아무도 없겠네요.
돋보기님 탈퇴하세요.28. 구제불능
'04.5.24 4:10 PM두숨도나네...씨?
그렇게 악의적으로 글 쓰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네요...
아이피 추적해서 여기 발도 못들이게 했으면 좋겠어요...
여기 익명 몇사람들...주인장님..저기 쫓아내 주세요....죠기 몇사람이요....29. Green tomato
'04.5.24 4:44 PM글로보아 쯔비공구시 맘에 안들었던분들이 많이들 계신 모양이네요.
하필 미스테리님이었던거지 글 내용에 대해서 오해할 만한 사항은
없는듯 해요.
저역시 동참하고 싶었으나, 자금의 압박으로 인해 꾹 참고 있었어요.
계획하고 계셨던 분들은 구입을 하셨겠지요.
문자로 모든상황이나 내용을 표현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우리모두 남에게 맘 아픈 글은 남기지 맙시다!
미스테리님, 속상한맘 털어버리시고, 돌아오세요~! 그렇게
탈퇴하시면 82가족들도 맘아파 하십니다.^^30. 1111
'04.5.24 5:08 PM6ㅇ월1일은 무슨날인가요? 이론의 여왕님......갈켜주세요
31. 도토리
'04.5.24 5:23 PM근데요,.. 쥔장님이 벼룩시장을 안 여실려고 하는 의도를 충분히 아신다면 공구도 좀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게 좋지 않나요? 괜히 불똥이 혜경님꼐 튈까봐 겁나네요.
32. 소심눈팅족
'04.5.24 5:23 PM공구라는 것이 내가 필요하면 싸게 살 수 있어 좋고
필요 없으면 안 사면 되는 건데 (안 사더라도 그 제품의 특징이나
좋은점 나쁜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은데)
악플 다시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공구참여는 하지 않았지만
내가 꼭 필요한 물건이 나왔을땐 싸게 살 수 있어서 좋을 것 같은데....
미스테리님 돌아오세요.
어느 싸이트든지 딴지거는 사람 꼭 있어요.
그저 그사람들의 취미려니 생각하세요.
일일이 응대하다 보면 님만 피곤해집니다.
저기요님~
이 싸이트는 가입한 기간이 얼마되지 않으면 하고 싶은 말도
할 수 없나요?
이 싸이트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미스테리님이 글을 올리셨는데
이런식으로 탈퇴까지 하게 만들다니....
여기 가는 글씨로 쓰여진 악플다신 분들이 이싸이트 회원인가 의심스럽네요.
82cook회원들은 정말 다정다감 한 분들인지 알았는데....
아님 두얼굴을 가진 분들인가 굵은 글씨일때는 순한 양이었다가
탈을 벗으면 늑대가 되는...........
저도 소심해서 지금은 익명이지만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식의 악플은 사라졌음 좋겠네요.33. 에구..
'04.5.24 7:02 PM여기서 미스테리님 편(?) 드는 사람들이 다 쯔비 공구에 참여한 사람들일까요?
이 논쟁이 과연 편먹기 일까요?
저는 외제물건이네 사치네 하는 사람들.. 좀 꼬였다고 봅니다.
이 말에 또 발끈들 하시겟지요..
공구 몇번으로 어떤 사람들에겐 유용한 쇼핑정보가..
싸이트가 상업적으로 변한겁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비난하고 싶은 사람들은 안왔으면 좋겟어요.
안보면 그만아닌가요?34. 그네
'04.5.24 7:26 PM이제 그마 ~안
35. 세월이 하수산
'04.5.24 8:42 PM조용한게 좋았으면 첨부터 가만히 계시지 그러셨나.
조금만 더 참고 영원히 잠수하시지 그러셨나
이제 진정국면에 들어가려나 했더니 또 나타나 물을 흐리는 구려.
당신땜에 게시판 질이 전체적으로 낮아지는 모드 구려
이젠 국으로 잠자쿠 계시게..
당신도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그리 편치는 않았을테니..
당신 남편, 아이들에게나 더욱 신경쓰시고
여기 일엔 신경꺼 주시고
이젠 이곳주변도 서성이지 마시게나
영원히 뵙지 않길 바라네36. 프림커피
'04.5.24 10:02 PM이제 6월1일부터 로그인해야 댓글도 달수 있다면서요.(리빙,살림,키친)
정말 잘됐어요. 댓글달기 전에 자기 이름걸고도 떳떳한 리플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봤음해요.37. 프림커피
'04.5.24 10:03 PM미스테리님, 상처받으셨다면 다른 이름으로라도 반드시 돌아오시길...
38. cool
'04.5.24 11:52 PM요즘 분위기 정말 쌀벌합니다
왜이러는지...
회원수가 넘 많아서 그런가요?
여기서도 대한민국 특유의 '평준화'를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네요39. 000
'04.5.25 8:01 PM뭐가부끄럽다는거지요 그렇게이야기하는 님이야말로 부끄러워하세요 왜남의일에 신나서 그렇게끊질기게 그러나요 그래요 아이피주소가뜨면 잘됬네요 확인을해보시구요 내가 뭔짖으했다고 서방질이라도했나요 뭐가부그럽다는건가요 다시는 82cook 에다시는안들어옵니다 행복하세요 그렇게 잘알지도 못하고 남을 상처주는것아닙니다 주소는 꼭확인하시고 후회하세요
40. 000
'04.5.25 8:15 PM미스테리님에게 리플달았던 이은영과 사과문올렸던 이은영이 동일인인지 꼭확인하시기 바랍니다
41. ^ ^
'04.5.25 11:15 PM저희가 보기엔 동일인이던데요.
42. 이제 그만
'04.5.26 12:11 AM저는 미스테리님 의견과는 반대되는 생각을 했었지만
미스테리님이 심한 악플에 상처받으신거 같아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누가누군지 추정하는것도 순전히 추정일 뿐이고 또 다른 오해만 부를뿐이라고 생각해요
아이피주소가 혜경선생님 모니터에 떴다고 혜경선생님이 말씀하셨나요?
여기 익명방은 아니지만 익명으로 쓴글을 운영자가 아이피 주소를 밝혀도 되는지 싶어서요
그리고 또 한가지 아이피 주소가 같다고 동일인인것만은 아닌거 같은데요
아이피주소 확인하는 프로그램으로 확인해보시면 공동서버일 경우 확인이안돼요43. 이제 그만
'04.5.26 3:18 AM아줌마000님 "저희"라고 지칭을 하시는데
혹시 웹사이트 운영과 관련된 "팀"이신지 뉘앙스가 묘~하군요
근데요 님의 "저희"의 조목조목 설명 별로 듣고 싶진 않네요
왜냐면 별로 궁금하지도 않고 님이 쓰신 글들 별로 유쾌하지 않아서요44. 익명이라고...
'04.5.26 8:23 AM익명이라고 다 악플다는 거 아니예요...
아줌마000님 당신도 정체불명인 거 마찬가지 아닌가요?
아님 윗 글처럼 '팀원'들은 다 알고 우리같은 사람들만 모르는 걸 지도...
제발 편 좀 가르지 마세요...
^^핫핫핫?(진짜 재수없네...)45. 지나가다
'04.5.27 6:36 AM... 님은 참성격이더럽습니다 이은영분도안됬고 미스터리님도안됬네요 서로간의의견을 이야기했을텐데 왜...님이신나서 이은영님을 공격하고 마스테리님의수호신처럼 영웅심에 빠져서 자신의의견을 말못하고 다른사람의리플을(세월이하수산님의 말처럼...해가면서 공격하나요 남을 끌어들이지마세요.. 나도첨부터 다글읽었는데 그렇게나뿐말도아니였고 풀어도 두분이풀어야하는데 뭐(이은영님이 본전도못찾고꼬리를 내렸다는둥.......어쩌구저저구 비방하구 제발그만하세요......보기가 안좋습니다 혜경셈한테부탁하세요.... 확인하라고..꼭요
46. 지나가다
'04.5.27 6:48 AM^^ 님도 모든말들을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그러나요 저희가보기엔동일인이라뇨 보기엔이라고하면서 말을함부로하나요 님이당할수도있어요 그렇게웃으면서 말하지마세요
확실한증거를 갖고 글올려주세요 개구리는 장난으로 맞은돌에 개구리는 죽습니다47. 궁금이
'04.5.27 11:46 AM전 오늘 처음 이 글을 읽었거든요.
제가 궁금한 건요, 이 정도로 험한 말이 오가는데 왜 관리자분이 중재(?)를 안하시나요?48. 그네
'04.5.27 1:28 PM며칠만에 들어와 혹시나했더니 역시나 도배질들하고 있군
머하는겁니까 남의 사이트에서
글구 관리자는 왜 운운 ㅡㅡ
쥔장님이 할일이 글케없으실려구49. 궁금이
'04.5.27 5:10 PM관리자가 하는 일이 싸이트 관리 아닌감요????
쥔장에 대해 무슨 욕을 한 것도 아닌데, 그네님이 그러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50. 아줌마000
'04.5.27 9:42 PM삭제합니다.
님도 님이 쓴 글 중 문제될 만한 걸 대부분 삭제하셨군요.
덕분에 제가 님의 글에 이런저런 말 한 걸 남겨둘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혹시 문제가 생길까 해서 님의 글과 제글은 저장해뒀습니다.51. 무섭당~~
'04.5.29 11:20 AM같은 아줌마이지만 윗 글님은 정말 집요하고 무서운 분이네요...
무슨 문제가 생길까봐 저장까지 해 두신다는 건지...
정말 사람 질리게 하는 스타일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