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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끈으로 세면대 찌꺼기 꺼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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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토끼
'09.5.2 5:23 PM노끈으로 어떻게 하셧다는지 알수가 없어요.
2. 박애영
'09.5.2 5:41 PM노끈으로 어떻게 하셧는지 알려주세요 빨리 빨리 우리집 하수구도 1년에 3번뚫어ㅇ요 응용하게 꼭 알려주세요 ㅋㅋ 비용좀 줄이게
3. crisp
'09.5.2 6:35 PM듣기로는 노끈 (이게 빨간색보다는 좀 두껍고 딱딱한 노란색??) 끝을 여러가닥 가위집을 내서 사용하신 다는 것 같던데요.
4. capixaba
'09.5.2 6:52 PM과일상자 같은 거 묶은 딱딱한 노끈을 잘라서
세로로 길게 놓고 양쪽에 가위집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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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모양으로요.5. amenti
'09.5.2 7:11 PM이거 engineer66님이 블로그에 쓰신 거에요.
블로그가심 사진이 자세히 나와있어요.6. 아가다45
'09.5.2 7:49 PM엔지니어님 블로그를 몰라서 못가보네요 ㅎㅎ 가르쳐 주실수 있나여
7. amenti
'09.5.2 8:07 PMhttp://blog.daum.net/engineer66
입니다. 세번째 페이지에 "끈으로 세면대 하수구 청소하고 뚫기"제목입니다.
근데 이렇게 블로그 주소올렸다고 엔지니어님이 저 미워하시는건 아니겠지요?8. Blue
'09.5.2 9:26 PMhttp://blog.daum.net/engineer66/8370095 => 이글이에요 ^^
9. 유진맘
'09.5.2 9:48 PM오호~저도 해봐야 겠네요..
저도 저런 끈은 왠지 쓸모가 있을것 같아서 모아 놓거든요~~10. 저우리
'09.5.2 10:22 PM그 끈, 줄?
팔더라구요.ㅎㅎ
다이소같은(다이소도 있나 모르겠는데) 그런곳인데 제가 팔더라구요.
플라스틱 같은 길게 된거에 화살모양,낚싯바늘모양?? 하여간 그런 모양으로요.ㅎㅎ11. 누구니?
'09.5.2 10:28 PM도와줄 남자분이 있다면 그냥 파이프 분해해서 하면 정말 대박입니다.
여자분도 하실수 있지만 정말 더러워서...-_-; 남자 시키세요.12. 마뜨료쉬까
'09.5.2 11:42 PM도와줄 남자 없이 그 더러운걸,,,,,ㅋㅋ 전 저혼자 한다는 ㅋㅋㅋ
엔지니어님 블로그것도 해봤고 지하철에서 파는걸로도 해봤는데
전 분해하는게 젤 좋긴합니다만~
엔지니어님 블로그에 나온것도 정말 추천합니다..일단 어디서나 볼 수 있는걸로 쉽게 만들어서 쓰고 버릴 수 있으니까요,,,,분해하는게 여의치 않는분들께는 정말 추천합니다13. 블루닷
'09.5.2 11:47 PM어머 전 그 노끈의 원조(?)를 사다가 해봤는데
뭐 암것도 안나오더라구요
속에 뭐가 그리 복잡한것인지 잘 들어가지도 않고
나올때도 여기저기 걸리고
꺼내보면 나오는건 없고...
집집마다 다른가...14. 나비요
'09.5.2 11:52 PM끈이 힘이 없고 중간에 가위밥을 넣었기 때문에 중간에 끊어지기도 함니다.
그럼 빼지도 못하고 더 막힐수가 있어요
조심하세요15. 윤주
'09.5.3 9:07 AM가윗밥을 너무 깊이 하면 짤라질수 있으니 양쪽으로 살짝 어긋나게...
16. 오아시스
'09.5.3 1:41 PM좋은 정보 감사해요^^
17. 꽃보다 선물~~
'09.5.3 1:48 PM저희 아버님이 지난번에 전철에서 무언가를 사오셨어요
플라스틱제품인데요 한 40센티 정도의 길이예요
양쪽으로 낙시 바늘같은 것이 쭈욱 돋아 있구요
세면대에 넣어서 몇번 위아래로 쿡쿡 찔러 줬더니
아 글쎄~~~
저..기절하는 줄 알았어요
왠 귀신 머리가 올라오는거예요
요거 사용감 대 만족입니다
가격도 천원 안팍인거 같아요
혹 전철에서 보시거든 함 구입해서 사용해 보세요18. 진부령
'09.5.3 6:02 PM노끈으로 하시는 것보다 굵은 빨대로 해보세요
빨대에 지그재그로 가위로 빗금을 내어 쑥 넣다 끄내면
민망합니다.19. 유니게
'09.5.3 11:41 PM아~ 귀신머리 너무 웃겨요. ㅋㅋ
저는 코바늘로 살살 뽑으면 잘 올라 오던데....20. 국산메주
'09.5.4 9:52 AM넘 좋은 정보네요 함 해 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21. 멍때리기
'09.5.4 3:14 PM빨대 끝을 십자로 잘라 벌려준 뒤
그놈을 그곳에 넣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살살 빼내도
...민망합니다.22. 라임
'09.5.4 5:45 PM흐흐~ 노끈으로 당장 해봐야 겠네요.. 기대 되는데요~
23. 허니
'09.5.4 5:57 PM전 3000 원주고 샀는데 너무 굵어 못쓰고 있어요
근데 얼마전 신상을 1000 원에 팔더군요 더 가늘고 좋은걸 ㅠㅠ
그냥 파이프 분해해서 닦아요 그런데 세수만 하는곳인데 왜 그리 까만게 끼는지..24. 박애영
'09.5.4 6:41 PM같은방법으로 하수구도 될까요
25. 하늘연
'09.5.4 9:22 PM이 노끈을 ㄷ 자로 길게 접어서 ㄷ 자가 씽크대 안에 들어갈정도로 좁게 접은뒤 넣어서 마구 돌려주면
머깨비 같은 녀석이 나올거에요
물때덩어리 작렬...26. 퍼플하니
'09.5.4 9:37 PM저도 혼자서 세면대 안에 분해해서 해요.제가 하니깐 신랑은 신경도 안쓰네요.
27. dkwnaak
'09.5.5 2:05 PM저도 전에는 다 분해했는데요.
이젠 귀찮아져서요.
세면대 물나가는 곳 빼놓고 보이는 구멍은 천이나 비닐로 틀어막구요.
물 어느정도 틀어놓고 검정색 뚫어뻥으로 마구 왔다갔다합니다.
정 심하면 뭔가가 위로 튀어오르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그냥 아래로 다 내려갑니다.
대신 세면대 전용으로만 사용합니다.^^28. 푸른숲
'09.5.6 6:47 PM좋은정보 감사해요
이래서 자꾸 82 에들어오는 나는 82중독자 ㅋㅋㅋ29. 국산메주
'09.5.6 6:48 PM이렇게 똑 소리 나는 정보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