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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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드라이
좋은 정보 같아서 옮겨왔습니다.
저도 한번 실천해 보려고 하는데요,
혹시 이 기사에 열거한 6가지 홈드라이세제를 사용해 보신 분 계시면
친절한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http://woman.joins.com/magazine/200903/11/2009031114081653011200001205001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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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물이^^
'09.4.29 5:02 PM저도 함 해봐야겠어요.
동네 세탁소에 가죽옷 맡겨 놓은거 아직도 못찾았어요.
사장님 말씀이 까먹었대요.... 정말 너무하더라구요...2. 행복플러스
'09.4.30 12:37 AM2번 홈드라이 써봤어요..
양털패드가 있어요...양털이 그대로 살아있는 패드요..
항상 드라이 해야해서 가격부담도 되고 했는데 홈드라이로 집에서 해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해봤어요...
양털패드를 드라이 해놓고 쓰지 않고 있다가 다시 손질해서 넣어둘려고 세탁한거 였는데,,,
몇만원이나 되는 돈을 주고 세탁소에 왜 맡겼을까 할정도로 구정물이 나오더라구요...
양털이 무거워 져서 세탁할때 좀 힘들긴 했는데,,,
세탁소(크***아)에 맡길때 보다 털이 살아 있고,,,뽀송뽀송하니 넘 좋았어요...
요번주에는 일반 정장도 해볼려구요^^3. 홍앙
'09.4.30 8:59 AM저는 김혜경님의 추천으로 홈드라이로 몇번 시도해 봤네요. 세탁소에서 세탁한 옷들이 왠 구정물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지 세탁 후의 보송보송함이 정말 기분이 좋아요 순모가 아니라면 추천할만합니다. 힘은 좀 들지만 어쩐지 건강한 섬유를 입는 다는게 몸이 가뿐해 지는 것 같아요.
4. 가슴엔
'09.4.30 10:03 AM홈드라이 세제는 어디서 파는지요?
저도 따라 해보게요!^*^5. 하늘하늘
'09.4.30 11:12 AM저도 아주 까다로운 옷 아니면 이거 쓰고 있어요. 한떄 구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는지... 좋아요~
6. samdara
'09.4.30 1:25 PM몇 년 전부터 쓰고 있는데 정말 좋죠. 전 박박 문지르고 비비면서 빨래하는게 싫어서(게을러서...) 그대로 담가만 둬도 때가 쏙 빠지는 드라이텐 매력에 빠져서 지금껏 애용하고 있어요.
7. 미조
'09.4.30 3:35 PM일반 마트에서 파는 것은 별로 안좋은건가요??
홈드라이 공구했으면 좋겠네요.
가끔 집에서 그냥 빨기는 그렇고 맡기기는 아까운 그런 옷들이 많은데 유용할것 같아요.8. 올리브앤쥬
'09.4.30 4:34 PM저두 2번 사용해 봤는데 좋았어요
구입은 코스트코에서 했구요
신랑 순모니트가 많아서 세탁소 맡기는 비용도 만만찮길래 세탁소 한번도 안간 옷 용감하게 드라이 세제로 빨았는데 변형이 하나도 없었어요9. 꾸미타샤
'09.4.30 4:55 PM저도 2번 사용 합니다
동생이 구입하여주어서 쓰고 있는데 니트류를 잠깐 담궜는데도 시꺼먼 구정물이 나오더라구요
변형도 없고 아주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안그래도 다쓰고 나면 동생에게 부탁할까 했는데
공구했으면 좋겠네요10. Jenny
'09.4.30 10:08 PM전 5번 쓰는데 좋아요.
이제 웬만한 건 집에서 빨아요. ㅎㅎ 남편 양복바지, 제 블라우스 같은 거 모두 집에서 해결합니다. ^^ 광택제랑 같이 쓰면 좋다고 해서 같이 마련했네요.
다림질 문제만 아니면 남편 양복 상의도 빨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11. 아몰
'09.5.2 9:47 PM저도 공구하면 참여하고 싶네요. 가족들 옷 세탁소 안보내고 집에서 해결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계절지날때 마다 세탁비용도 만만찮잖아요. 그리고 아이들 옷은 찝찝하고....12. 딸기맘
'09.5.5 8:48 AM저는 딸아이 교복때문에 구입해서 쓰게 되었는데 좋던데요. 마트에서 안파는 곳이 많더라구요
제가 구입하고 나서 보니깐 코스트코에도 있던데요 가격이 제일 싸더라고요(2개에 12,000)13. 송이삼경
'09.5.7 6:33 PM이글 보고...2번 사왔네요
긴가민가 하는 맘에 첨 빨아보고...세탁이 되길래...탄력받아서
5벌 세탁했네요...때도 잘 빠지고...넘 좋더라구요
모직 롱코트까지 빨고 다리고 하니...와아~~~세탁비..2만원 이상 절약한듯 싶어서 넘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