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니 따끈한 차가 생각나지요?
여러 디자인의 유리 티팟에 은근한 향이 도는 차 한 잔 어때요?
토닉워터와 레몬 그리고 보드카를 섞어 흔들어 주세요.
훨~~~~~~~~얼
딸기 액과 토닉워터를 넣고 흔들어주면 핑크 레이디가 되지요?
젊을때 많이 마셨는데..
양주국가 1위 대한민국
이 두가지로 집에서 만든 멋진 칵테일 한잔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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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차 유리 티팟과 칵테일 ..
aqua |
조회수 : 7,298 |
추천수 : 90
작성일 : 2008-12-10 15: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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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aqua
'08.12.10 4:43 PM드뎌 사진 성공...
호텔에서 사용하는 커피나 티를 넣어 손잡이를 위 아래로 당기면 아주 빨리 우려낼수 있어요.
사진 올리고 나니 공구 상품으로 저렴하게 판다고 떠서 제 글을 내려야 할지 고민이네요.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기를...
.행복한 시간 되세요2. aqua
'08.12.11 8:46 AMㅎㅎㅎ
저하고 생각이 많이 닮았나봐요..ㅋㅋㅋ
전 이런것들이 갖고 싶거든요..ㅋㅋ
그런데 님도 ??
이곳서 배운 용어인데 지름신이 뭐래요?
사고싶다는 마음 같은데..확실히 모르겠어요..3. 파란궁
'08.12.11 10:56 AM질러라~ 질러라~ 하고 외치는 신이 나타나
지름의 세계로 인도해주시는 바로 그분이 지름신이지요 ㅎㅎ
저도 지름신이 강림하셔서 티팟을 사고 싶어서 계속 공구페이지 보고 있어요
(사실 이게 저렴한건지 아닌지 큰건지 작은건지 판단이 안서기도 하고)4. aqua
'08.12.12 9:40 AMㅎㅎㅎ 지금 한국에서는 희한한 말이 많이 제조되는것 같아요.
재미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너무 지름신 믿지 마세요...살림 거덜나요 ㅋㅋ
이 사진의 사이즈와 공구가 비슷한거 같은데...
사이즈는 보통 어머니 한뼘 정도의 길이? 되구요..
지름은 (지름신 아니구요 ㅋㅋ) 10-15센티 정도? 될거 같아요..
차는 우려내고 다시 물 부어 여러잔 만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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