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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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통아, 새삶을 찾아
안녕하세요.
이번엔 분유통 재활용이에요.
아기 기르다 보면 분유통 한통은 우습게 다 쓰잖아요. 고철 쓰레기통에 큼직하고 상태좋은 분유통이
들어가는걸 보면 참 가슴이 아프더군요. 저놈을 어떻게 되살려야 하나... 고민하던 끝에 누군가가
올려놓은 좋은 정보를 보고 당장 실행에 옮겼습니다.
바로 분유통으로 두루마리 휴지집을 만드는 건데요.
800ml짜리 통 하나면 두루마리 휴지 새것이 아주 절묘하게 들어가더라구요. 물론 높이는 분유통이
좀 높긴 하지만, 지름은 아주 맞춘 것처럼 들어가요.
통 밑을 깡통따개로 뚫고, 통 둘레는 시트지로 마감하지요.
그리고 뚜껑위를 장식한게 뭔지 아세요? 바로 cd 라벨이에요. 문구점에 가서 맘에 드는 라벨을 골라
붙이면 된답니다. 요즘 라벨도 예쁜게 많이 나와요. 거기다 사이즈도 분유통 뚜껑에 예쁘게 잘 맞구요.
그렇게만 하면 분유통을 재활용한 휴지집이 완성됩니다. 재료만 준비되면 만드는데는 10분정도밖에
안걸립니다. 8개월된 아들내미 방에 놓는 휴지집은 cd라벨을 아기그림이 있는걸로 붙였어요 ^^
아주 쉽고 좋은 정보지요? 누가 생각해내신건지 참 존경스럽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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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샐리
'08.7.24 4:06 PM님.. 정말 좋아보이네요...
저도 함 해봐야 겠어요....2. 뷰티맘
'08.7.24 4:56 PM정말 좋은 방법 이네요..
저도 당장 만들어볼래요^^
유용한 정보 ,고마워요^^3. 도야엄마
'08.7.24 5:12 PM오늘 우리 아가 분유통 비었는데, 저도 한번 해봐야 겠어요~ 넘 예뻐요.^^
4. happyMOM
'08.7.25 9:18 PM그런데,,,
두루마리 휴지를 화장실 밖에서 쓴다는 건 좀....;;;;
오지랖 넓어서 죄송합니다..;;;5. 정경숙
'08.7.25 11:29 PM두루마리 휴지..애가 아직 어려 먹다 잘 흘리니 식탁위 필숩니다..
손님이 오면서 사 왔는데 저희가 쓰는거랑 틀려 그거 올려 놓고 씁니다..
그전엔 1/2된 각티슈 썼는데..저렴한 두루마리가 영 낫더라구요..6. 세스영
'08.7.26 1:42 PM굿~~ 아이디어네요. 어서 분유통 업어와야 겟어요. 저희집엔 그거 통 구경불가..늙다리만 살아서요 ㅋ~
7. 신스
'08.7.26 2:55 PM저도 늘 버리면서 좀 아깝다 생각하면서 어제도 그냥 버렸네요..
이제 나오는 분유통 다시 새삶을 찾게 해줘야 겠는걸요~
감사해요~8. 러브홀릭
'08.7.26 3:29 PM오호라~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매번 분유통버릴 때마다 웬지 아쉬웠는데...
9. 액션가면
'08.7.26 5:08 PM멍하니님~굿 아이디어~~예요~
저두 분유통하나 있는데 활용해봐야겠네요...
(저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분유 있어요~제가 먹을려구 하나 샀답니다..ㅋㅋㅋㅋㅋ)10. 사과킬러
'08.7.26 6:41 PM지는요. 분유통의 뚜껑을 재활용합니다. 제뚜껑 없는 반찬그릇 에다 덮어서 그릇을 3단으로 차곡차곡 포개서 넣는데요... 냉장고가 널 널 하지요.
11. 골수
'08.7.28 5:24 PM우와..생활의 재발견입니다
12. 잠오나공주
'08.7.29 9:31 AM우와 진짜 이뻐요..
13. 화양연화
'08.7.29 5:26 PM어떤 소비자고발 프로 보니까 화장실용 휴지는 화장실에만 있어야겠던데요..형광증백제도 엄청나고.
아이가 밥먹고 화장실 두루마리 둘둘 뜯어 입을 닦은 다음 특수촬영하니 입가에 형광제가 덕지덕지..ㅠ.ㅠ
해피맘님 걱정에 저도 동참이요..^^;;14. 배낭여행
'08.9.20 6:37 PM전 밀가루 저장고로 써요
작은봉투하나,,분유통에 딱 맞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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