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송와서 그자리에서 양배추 한통을 반으로 잘라 썰어봤는데요
반통을 힘하나 안들이고 1분정도에 실타레처럼 썰었어요
양배추채칼 이것저것 구입해서 한번도 만족 못하고 걍 처박아 뒀는데
이건 완전 물건이에요 너무 좋아요 강추 손목에 힘도 하나 안들이고 순식간에
반통을 ㅎ 좋은물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어떻게 이런걸 찾아냈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오늘 배송와서 그자리에서 양배추 한통을 반으로 잘라 썰어봤는데요
반통을 힘하나 안들이고 1분정도에 실타레처럼 썰었어요
양배추채칼 이것저것 구입해서 한번도 만족 못하고 걍 처박아 뒀는데
이건 완전 물건이에요 너무 좋아요 강추 손목에 힘도 하나 안들이고 순식간에
반통을 ㅎ 좋은물건 소개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어떻게 이런걸 찾아냈는지 신기할 따름이네요
저도 몇번이나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품절되어 버렸어요
끝까지 잘 되던가요?
거의 끝까지 잘된다고 보면 되요~
다른채칼보다 안전해보이긴 해도 칼은 칼이니까..
굳이 끝에 남은애들은 조심조심하면서 애써서 갈아내지 않고..
일반칼을 이용해서 채를 썰어요~~~
마노님이 올리신 양배추채칼과 다른건가요?
전 마노님한테서 구매했는데,,,,,
제가 올린 양배추채칼은 요거~~~~
http://blog.naver.com/banana365/10137008602
한번 비교해보세용~~~ _
다행이다~~~~~~~ 히히
후기 하나쯤 올라올까나~~~ 궁금했는데.. 기쁘네요..^^
너무 좋아보이는데요. 이게 일제라 혹 요즘 일본생산된거 가능하면 안쓸려고 하는데 괜찮으려나요? 방사능때문에 많이들 말씀하시길래 좀 걱정되어요. 물론 걱정되면 안쓰면 된다지만 저도 욕심나는 물건이네요.
하나님? 아기 낳았어요? 안 보이길래,,,죽어도 하나님 처럼 안돼요,,,치워도 치워도 더러워요 ㅋㅋ
저희 부부는 아이없이 살기로 결정했어요... ^^;;
털복숭이만 3마리..ㄷㄷㄷ
양배추 채칼 너무 욕심 나네요..
품절 언제 풀릴까요?
대박도 완전 대박입니다.
음식점에서 먹는 그 얇고 야들야들한 양배추 샐러드가 순식간에 만들어집니다.
확실히 만들기 쉬워지다 보니 섭취량도 늘고 좋더라구요.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참고로 채칼은 4월 30일 재입고 된다고 공지해놓으셨더군요.
저도 금요일에 채칼 주문해서 토요일아침일찍9시쯤 택배받고 기쁜맘에~~양배추도 미리 준비해두고
채칼닦다가ㅠㅠ손가락베서 응급실에 다녀온 녀자 여기있습당.....모두들 조심해서 쓰세요
양배추는 곱게 썰립니디.
닦다가..........ㅠ.ㅠ
많이 다치셨어요~~~?? 괜찮으세요??
신랑분이 속상해 하셨겠당..ㅠ.ㅠ
저는 목요일에 주문 했는데 어찌 이리 안올까요? ㅠㅠ
냉장고에 양배추가 대기 타고 있는데..ㅠㅠ
저도 얼른 대박 맞고 싶어요~~~
하나님 저도 토욜날배송받고 떨리는맘으로대기하고있는데 그때 함께올려주신 간장드레싱 레시피 다시한번만 올려주심...전에걸 못찾겠시와요^^
그리고 앙박추심은 잘라내고 밀어야하는거죠?
화곡동맘님~ 키톡에 하나님 글이에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6&cn=&num=1247457&page=2
넘감사해요^^
하나님 죄송해요
웅?? 뭐가 죄송해요... ㅎㅎㅎ
다른분들도 저 1년 잠수탈때 다들 아기 낳아서 그런가 생각했는걸요~~~~ ㅋㅋㅋ
저도 하나님이 소개해주신 채칼 너무 만족스럽네요..
토요일 배송와서 토요일부터 일요일저녁까지 온가족이 양배추 반통이상 먹었네요..
치킨 먹고 남은것도 얹어서 샐러드 해먹고..케챱과 마요네즈 가볍게 섞어서 엤낧 먹던 샐러드 빵도 해먹고..
무쌈도 만들었어요..이것도 대박입니다..감사합니다.
다행다행~~~
저만큼 만족하는 분들이 많아서 다행...^^
이거 한 오년쯤 전에 일본에 있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사서 있는데 정말 좋아요.
이걸로 오이나 당근도 썰면 완전 좋고 무도 썰면 무쌈도 사다가 안먹어도 되요
국산도 괜찮던데....홈플에서 전에 샀는데 위에 제품하고 비슷해요~
정말 하나 장만하면 참 좋을듯해요~
대형매장 가보세요~~~^^
저도 관심있어 찾아보니 국산도 괜찮을 듯 해요~
가격도 더 저렴하고...^^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503324468&frm3=V2
저도 맘에 드는 채칼 못 찾아서 양배추 썰 때마다 힘들었는데 이거 진짜 대박이예요.
채 썰 때 넘 힘이 안들어서 안되고 있나보다 했는데 어느새 양배추 채가 소복히 쌓여있더라구요.
양배추 한통 사면 거의 냉장고에서 썩을 때까지 있는데
얇게 썰리니까 먹기 좋아서 어제 순식간에 1/4통을 다 먹었어요!
칼날이 날카로워서 썰거나 씻을 때 조심은 해야겠더라구요.
그외에는 힘도 안들고 대박!!!
하나님..저같이 성질급한 사람은..ㅎㅎ
품절될까봐 빨리 사느라..맨위 사진만 보고..사서..
남편한테 반품비 5000원에 욕먹고..곤란해요.
맨위사진은 빼주세요.
진짜 오해하기 딱 좋아요
하하하
저도 한승질 하는데...저도 그랬어요...
다행히 마지막 결재하면서 손잡이 부분이 이상해서 찬찬히 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와전..신나게
바로 이거야~~~ 하면서 품절 될까봐 조마조마...^^^ ㅋㅋㅋ
혹시 위에 노르웨이숲님께서 구입하셨다 반품하신 1.2mm 제품 사용하시는 분 계시면
어떤지 말씀 해주세요. 썰어져 나온 채의 굵기 때문에 안좋은 건지 써는 면이 acb657 보다
좁아서 안좋은 건지요? 저는 양배추채 아주 많이 얇지 않아도 괜챦긴 한데 썰어져 나온 채의
굵기가 많이 굵어 안좋은가요? 힘 안들이고 쉽게 빠르게 사용 할 수 있는 제품 구입해서 빨리
사용하고 싶어서요. 꼭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mm와 1.2mm차이가 얼마 안날꺼 같은데.. 차이가 납니다.
눈으로도 바로 알수 있구요..
제가 올린 채굵기까진 필요없다 하시면 그냥 1.2mm로 썰리는 제품 사용하셔도 될듯~
그제품도 많이들 만족하면서 사용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손채보다 당연히 곱게 채썰립니다.
다만 양배추 채썰땐 확실히 넓이가 넓은게 편하지요~
그리고 또한가지는 채가 고우면 신기하게 양배추 섭취량이 많아져요~
입안에 겉도는 느낌이 없어서 그런가.. 저희 신랑도 양배추 섭취량이 3배이상 늘었어요~
미리 인사 드렸어야 하는데 하나님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랑이 너무 얇은 채를 싫어해서 굵기는 상관 없는데 넓이가 넓은게 편하다는 말씀에 갈등되네요 .
저도 만족하고 있어요. 우리 세딸에게도 하나씩 사줄예정이예요.무로 구절판 하려면 정육점에서 눈치보며 썰어 왔었는데.무 썰어 식초 설탕 동량에다 소금 약간 넣고 뚜껑덮어 흔들어 냉장고에 넣었다가 여러가지 싸먹으면 아주 좋아요.오징어 표고 죽순 전복 지단 고기채 등등
저는... 주위에 사줄 사람은 없고..
그냥 제꺼 하나 더 살까 생각하고 있습니다..ㅎㅎㅎ
블로그 이웃님중에 친정엄마것까지 구입하신분이 계셨었는데.. 많이 부럽더라구요........
우엉........ㅠ.ㅠ
전 주문은했는데 없다고 취소요청이 ㅠㅠ
비슷한게 ㄴ오늘쯤 도착하는데..사은품이라..어떨지..ㅎㅎㅎ
왔는데 집에가서 몇년 안쓰던 베르너채칼로 어제 샐러드 채소들 썰었습니다. 저렇게 얇은 채는 안나오는데, 베르너채칼도 좋긴 하네요. 잘되요. 그래도 품절 풀리면 전 살듯. ㅎㅎㅎ
전 벤리너 두께조절 나사로 되는게 보고 있는데 이거 써보신분은 안계신가요
베르너채칼 v자 안쪽 두줄 튀어나와서 칼날 받쳐주는 부분 있잖아요.
거기다 a4용지 아주 작게 접어서 끼우니 완전 얇게 썰리긴 하네요. 근데 번거로워요.
저는 품절 풀리기 기다리기 너무 길어서
易地思之님 추천해주신 국산제품 구입해서 좀전에 받았어요~
4단계 굵기조절되니까 더 좋은거 같고요.
국산이라 더 좋기도 하고요^^
단계별로 썰어봤는데 차이가 팍팍 나구요.
가장 얇게 썰리는 1단계로 썰었는데 하나님이 써신거랑 똑같아 보여요. 완전 대박!!!!
근데 저 오른손 엄지손가락 살점 날아갔어요. T_T
완전 순식간, 아차 하는 사이에.. 엉엉엉
엄지손가락에 붕대 칭칭감고 있어요. 정말정말정말 조심하세요!!!!!
저는 베르너 채칼 있어도 하나님이 추천해주신 제품 주문했어요. 한달은 있어야 배송된다고 문자가 왔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기다리려구요
베르너채칼보다 훨씬 얇게 썰리는거 같던데요.(하나님이 사진으로 올려주신거 보니)
저 채칼 많아요
그런데 마노님이 알려주신것 질렀는데
안전하게 쓸수있는거 보니까 또 지름신이...
마노님이 소개해준거 장점은
그냥 양배추 꺼내서 한손에 들고 필요한만큼만 쓱쓱 긁어내고 나머지 다시 넣어놓으면 된다는점
이점은 무척 편리하네요
단지 마지막까지 다 쓰기에는 훈련이 필요할듯
너무 마지막까지는 욕심내지말고 어느 정도 썰었다 싶으면 과감하게 칼로 써세요.
마지막까지 욕심냈다가 손톱 잘라먹었어요. 깊게 상처난건 아닌데..아차 하는 순간 당해요.
벤리너 채칼요. 이것도 예전에 여기서 알고 구입했는데 두께 조절 나사를 최대한 위로 올려서 얇게 하면
얇게 썰려요. 단지 이 채칼이 폭이 13.5센티 정도로 넓어서 쓰기 편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그 물건이 입고되지 않아서 저는 요즘 벤리너로 채썰고 있어요. ㅎㅎ
4월 30일 날 되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한 달은 기다려야 되는건가요????????
이글보고 채칼 두개질렀어요 하나님이올려주신거는 일본산이고 품절이라..못기다리고 그걸못참고 ㅋ 지름신만나 국산으로^^.... 하나는마트에서만원주고샀는데 별로였구요 하나는 저위댓글중에도 나오는 벤리너채칼이예요.갈색?바디이고 나사로두께조절이되요 슬슬 잘밀어지고 얇게잘나와요 일식돈까스집양배추 정도나와요ㅎㅎ
요것도 비슷한것 같은데...
품절은 아닌듯해요
http://www.interpark.com/product/Mall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
이제품은 제가 비교제품으로 이미 포스팅에 올려드렸었죠~~
ACB-657보단 채가 두껍게 썰리니 참고하세요~
실처럼 고운채를 싫어하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런분들께는.. 저제품이 더 나을지도~~~
소리소문없이 조용히 국산사서 그저꼐 배달왔고, 어제 저녁때 흐믓하게 밥먹다가 양배추 먹어야지 하다가 오른손 엄지살도 양배추와같이 사선으로 갈았습니다. 피를 철철 흘리면서 동네병원가니 급행으로처리해주시는데 살점이 없어서 할수없이 지혈밖에 안된다고 15분을 하늘로 손가락을 들고 있었습니다. 국산도 양배출 얇게 잘되는데 정말정말 목장갑끼고 하세요.!!!!
앞으로 2주간 물에 닿아도 안되고, 오늘 운전도 못하겠더라구요...한순간의 방심이 2주를 좌우합니다.
저는 마노님 한테서 구입했는데 처음엔 사용법을 잘 몰라 괜히 구입했나 후회 했는데
요즘엔 숙달되니 정말 사길잘했다 싶어요..
우엉도 힘들이지않고 잘되고 양배추도 잘게 힘안들고 잘되네요..
덕분에 썰기귀찮아서 잘 안먹던 야채 자주먹게 되네요..
전에 일제양배추채칼보다 이번에 산게 더 좋아서 이것만 쓰게되고 일제채칼은 자리만 차지하네요..
더 비싸게 주고 산건데..
아 길거리 지나가면서 봤는데 한번 구입해봐야겠네요
마노님 것도 정말 좋아요. 칼이 너무 잘 들어 손에 반창고를 붙이고 있어야하긴 했지만 그만큼 좋으네요
일식 돈가스집에서 나오는 양배추채 먹고 싶어서 베르너 채칼 샀는데 만족스럽지 않아요.
이걸로 사면 확실할까요. 그런데 손 다치신분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읽기만 해도 손끝이 찌릿찌릿 흑^^;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마노님 것도 사보고 하나님이 추천해준 녀석도 구입했어요. 마노님 것은 우엉채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구요. 식당 양배추같이 부드러운 것은 하나님 추천 제품이 더 가까운 듯해요. 하지만 두 제품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네이버에 일본채칼acb657로 검색하시면 파는곳 한곳 나와요.
저는 오늘 도착예정이라
혹시 급하게 필요하신분 있으면 가보세요.
가격이 착하지는 않아요.
28000원에 배송비까지하면 3만원이 넘어요.
가게에서 써야해서 저는 급해서 샀습니다.
저도 11번가에서 구매했어요^^
엄훠나~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너무 좋아요. 제가 일제 양배추채칼이 있는데 하나님의채칼이 훨씬더 얄게썰리네요.
제가 업소용 양배추가는기계가 무서워서 못쓰고 팔았거든요. 양배추가 무거워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걱정일뿐 너무 잘갈리고 많은양의 채를 가늘게 썰수 있다는 너무 좋구요. 고무장갑끼시면 손다칠일은 없을꺼같아요. 칼날 덥게가 있어서 보관하실때도 좋을꺼같습니다.
강추입니다.
블로그 보고 왔어요.
저도 양배추 채칼 품절 풀리는거 너무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근데 달달한 드레싱 페이지에서 상위에 있는 계란말이 보고는 급좌절입니다.
같은 계란말이라도 제가 한 것은 완전 유치원생 작품으로 만들어 버리시네요.
어흐흑..
고수의 길은 진정 먼것이로구만요.
똑같은 채칼은 아닌데 일제용 있었거든요. 무채도 썰리는거.
어제 양파 급하게 하다가 새끼손까락 손톱반 살반을 베었네요. 피가 어찌나 철철나던지 별거 아닌데 라고 생각해도 무지 욱신거리고요 피도 잘 안멈추고요.
남편이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면 채칼 다 싸서 버리고 오는데 암말도 못했네요.
제맘으로는, 그래도 비싼돈주고 사서 부쳐받은건데 아까웠지만....
남편은 볼때마다 쓰지말라고, 조심하라고 했는데 부주의로 베여서 이정도 피보면 열받긴하겠지요.
밤새 손가락 아프면서도 손안대고도 잘 썰리는 채칼은 어떻게 만드나 고민했네요. ㅎㅎ
여러분도 조심하시라고요.
이거 신나게 쓰다가 손을 크게 다친적이 있어서, 다른분이 쓰는것만 봐도 ..두근두근 ...겁나더라구요
양배추....저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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