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크는 아이들이 셋이라 저녁참에 설거지가 이만큼입니다.
제가 평상시에는 앞치마를 하고도 키가 작고 팔이 짧다보니
싱크대에 바짝 배를 붙이고 설거지하다보면 물에 젖어서
축축했습니다.
물튀김 방지매트를 처음 사용할때는 불편하다 싶었는데
며칠 해보니 요령도 생기고 앞치마 없이 설거지해도
옷이 젖지않아서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방지매트를 중간정도 높이로 붙여서 사용합니다.
이정도만 해도 물튀김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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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튀김 방지매트 사용후기
시원한 바람 |
조회수 : 4,651 |
추천수 : 50
작성일 : 2007-12-25 20: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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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미의꿈
'07.12.25 9:07 PM나두 며칠됐는데 난 아직도 불편하던데요 그래도 물 튀기는것보다는 낫겠다 싶어서 좀 불편함은 감수하려구요 좀더 쓰다보면 불편함도 나아지겠죠?
2. rose
'07.12.26 10:13 AM저도 며칠 사용했는데 너무너무 편하네요. 전 원래 있었던 것처럼 아무렇지도 않네요.
시댁에도 친정에도 하나씩 드렸는데 어머님들이 참 좋아하셔요. 좋은 세상이라면서요.3. 빼꼼
'07.12.26 2:49 PM저도^^ 저는 붙혀서 쓰면서 제가 물을 엄청 튀기면서 살았구나 싶어요^^
4. 냠냠
'07.12.28 1:50 PM이거 어디서, 얼마에 구입하셨는지 쪽지좀 주실수 있나요? 저에게 너무 완전 매우 필요한 물건이거든요. ^^ 쪽지좀 부탁드려요~~~
5. 처녀급 할매
'07.12.28 5:02 PM냠냠님~ 오늘 발송 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6. 이정연
'07.12.29 5:43 AM저도 어디서 사셨는지 쪽지 부탁드려요
7. 처녀급 할매
'07.12.29 11:57 AM이정연님 쪽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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