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처럼 그냥 그런거겠지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해서
제가 사용해본 느낌과
홈피에 후기도 올릴겸 해서 적어봅니다.
홈피( http://www.cleanvegi.com )를
방문하니 생각보다 부담인 가격이라서 어떡할까...고민중....
샘플을 발송해주는 이벤트를 하는것을 보고는 신청을 해서 받았답니다.
실은 일본에서 살다가온 이웃님이 계시는데
한 일년전쯤에 크린베지 얘기를 들었는데,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거든요.
일본에서 살다가온 이웃님은 홈피를 알려주니 너무 좋아하시면서 서너병을 구입을 하는것을
보고 전 깜짝 놀랬었지요.(가격도 부담인데 많이 사는듯 해서..ㅠㅠ)
그런데 크린베지를 사용해본 후~~~
"아~~~이런 제품은 사재기를 해도 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쏙...반해버렸답니다~
소문을 들은 이웃들이 저희집으로 사러 오는 바람에...ㅋㅋㅋ
한꺼번에 주문을 하려고 이웃분들꺼 주문을 받고 있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가 사용해본 크린베지랑 셀크린의 생생한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시도해본것이 엄마집에서
농약도 안하고 엄마가 직접 농사지은 풋고추를 크린베지 희석액에 담구어봤습니다

먼저 풋고추를 준비를 해서

베지크린 희석액에 담궈봤습니다. 한쪽은 그냥 생수, 한쪽은 크린베지 희석액
엄마가 직접 식구들 먹인다고 농약을 전혀 하지 않고 키운.....고추라서
뭐가 나오겠어....하고 있었는데, 한 5분쯤 지났을까요??
놀랬습니다..ㅠㅠㅠㅠ
5분이 지나니 무언지 알수없는 불순물들이 슬슬 떠오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약간은 알록달록한 기름때들이 둥둥둥~~
디카를 a/s를 맡기는 바람에 자세한 기름때의 사진을 담지 못한것이.....아쉽지만...ㅠㅠㅠ

기름때를 제거하고 그 이후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
물에서 빼서 이렇게....접시에 놓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는 왼쪽이 크린베지 희석액에 담군 풋고추, 오른쪽은 생수에 담근것.

이렇게 두고 5시간 후에 봤습니다......
사진으로도 어렴풋이 느껴지지만 크린베지에 담군 풋고추는 싱싱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지만,
그냥 생수에 담근 고추는 시들해지고 있었답니다...
직접 손으로 만져보니 더하더구요...
첫실험으로 풋고추를 담구어본후~~~
이젠 모든야채, 과일, 생선, 육류까지 모두 크린베지에 담궜다가 음식을 한답니다

일단 크린베지 희석액을 만든후~~

브로컬리를 담궈봤습니다


뿌옇게 뭔가가 많이도 뜹니다.....먼지도 있겠지만, 유해물질도 있을듯한,...그 느낌.
농약을 하지 않는 농작물이라도 이젠 대기가 오염이 되어 있으니
그 대기권에서 오는 오염물질도 상당하다는 보도를 접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하더군요~

고기 구울때 그냥 한번만 휑구어서 구워먹는 팽이버섯도 담궈서 먹습니다

겉절이로 이용하기도 하고,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게되는 부추도 꼬옥.....크린베지 희석액에 담구어서 사용합니다

요령이 생기니....희석액을 만들어서 담구지 않고, 용량만 정확히....맞추어서 용액을 바로 붓기도 합니다
오징어에도 담구었다가 전도 부치고, 볶음도 해먹곤 했습니다

찬바람이 불어오니 자주 해먹는 꼬막도 크린베지에 담궜다가 삶으니
그전에는 아무리 박박 씻어서 꼬막을 삶아도 물이 시커멓게 나왔는데
크린베지에 담근후~~~꼬막을 삶은물이 그전보다는 더 깨끗하더군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홍시도 크린베지 희석액에 담궜다가 먹습니다.
이 홍시도 시골에서 엄마가 농약한번 하지 않고 길러서 주신건데도
무언지 모를......불순물들이 많이 뜨더군요~~

배하고 크린베지샘플하고 ..함께한 모습입니다...
거의 모든 야채, 과일에서는 기름띠를 동반한 불순물들이 둥둥 떠올랐습니다.
우리가 농산물을 통한 년간 1인평균 유해물질 섭취량이 3~4kg !!!
농산물의 10%가 환경호르몬, 농약등에 오염 !!!
단순 세척만으로 없앨수 없는 잔류농약 및 각종 유해물질 !!!
음식물을 통한 각종 유해물질 섭취는 면연력 저하, 아토피, 알러지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보고들.
저희 앞집의 새댁은 제가 불순물과 기름이 둥둥 뜬....포도를 들고 가서 보여주었더니
아이들이 아토피가 이래서 안나았나 보다고 하면서
바로 주문을 넣더군요~~
이런 많은 보도들을 접하고 이젠 정말 크린베지랑 함께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크린베지는 일본 북해도 청정해에서 자란 혹기조개로 만들어 고순도 천연칼슘을
원료로 해서 인체, 식품, 환경에 무해하다고 하니 안심해도 될듯 하네요.
세제로서의 가격은 약간 부담스럽기는 하나
그 용량이 물이랑 150:1로 희석해서 사용하는것이라서
한병 사두면 제법 오래 사용가능하고
희석액은 24시간 이내 반복(2~3)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반찬할때 한번 희석한 물에
여러가지 야채를 담구어도 될듯 하니
가격면에서도 그다지 비싼 세제는 아닌듯 하네요.
~~~~~~~~~~~~~~~~~~~~~~~쉘크린 사용후~~~~~~~~~~~~~~~~~~~~~~~~
크린베지만큼이나 좋은것은 쉘크린.
크린베지는 눈으로 느끼게 해주는 세제라면
쉘크린은 생활에서 가장 예민한 코로 더 많이 느끼게 해주는 세제랍니다.
주방, 거실, 화장실, 신발장, 세면대 등등....나열할려고 해도
다 하지 못할정도로 다용도로 사용되는 쉘크린~~~
생활속 곳곳에 보이지 않는곳에 있는 세균과 냄새를 99.9% 제거해준다고 하니
얼마나 좋은지요.
감기를 포함한 대부분의 질병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염될수 있지만,
특히 오염된 표면의 균이 사람의 손으로 전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제가 셀크린을 만나면 가장 먼저 써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음식물쓰레기통이였습니다
이젠 찬바람이 불어서 그 냄새가 조금은 덜하지만
우리가 먹는 음식들을 만들어준 식재료들이 음식물통으로 갔을때의 그 악취...ㅠㅠㅠ
그래서 쉘크린을 보자마자....바로 음식물 쓰레기통에 뿌려보았습니다.
그이후의 쉘크린 사랑이 시작되었지요.
정말 거짓말처럼.....싹 없어진 냄새.
그전에는 식초를 뿌리면 악취가 안난다고 해서 식초를 열심히 뿌리던 적도 있었는데
식초는 뿌릴때는 악취가 없어지는듯 하다가 다시 뚜껑을 열면 냄새가 났었는데
쉘크린을 뿌린후엔~~정말 악취~~안녕~~했답니다.
그 이후로....여기저기 안쓰는곳이 없이 열심히 쓰고있는 쉘크린.
저희집에서 다재다능으로 쓰이는 있는 쉘크린을 구경시켜드릴께요

주방에서 가장 위생이 철저히 해주어야 하는것이 도마랑 행주이지요.
도마에...쉘크린을 칙칙칙 세번만 뿌려주면
맘이 깨운~~~~세균이 다~~없어졌으니 맛있는 음식을 하면서 기분이 좋지요.

삶을때가 다 된~~행주에도 처음엔 칙칙칙...뿌리다가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니 희석액에 담그라는 글이 있어서...ㅋㅋㅋㅋ
이 사진 이후로는 행주는 희석액에 담구었다가 햇볕에 쨍하게 말려준답니다.
말리고 나면....아무 냄새도없이 하얗게 빠삭하게 마른 행주가 어찌나 깨운한지요~~

칼도 소독할때는 칙칙칙~~하면 맘이 깨운~~~

씽크대 배수구에도 칙칙칙 뿌려만 주면....비릿한 물냄새나, 아니면 생선을 손질한후의 냄새들이
싹~~~~한방에 해결된답니다

세면대에도 칙칙칙 뿌려만주면 냄새안녕~~

신발장도 소다를 떠서 넣어놓아도 없어지지 않던 퀴퀴한 냄새들이 없어서~
쉘크린 덕분에....신발장 문을 여는일이 괴롭지 않답니다.

변기에도 칙칙칙...남자 아이가 둘이여서 변기에서 수시로 나는 냄새~~
이젠 쉘크린 덕분에~~~그 냄새에서 해방되었답니다.

제가 가장 먼저 실험했던 음식물 쓰레기 통에 칙칙칙...
두세번만 뿌려주면 아무 냄새가 안난답니다~
제일 신기했어요~~~
쉘크린은 1개의 병으로 스프레이 용기를 20~50개를 만들수 있으니
한병 구입하시면 아마도 한 일년은 거뜬히 쓸수 있을듯하니 경제적일듯 하네요.
여기까지 제가 사용해본 셀크린이랑 크린베지 사용후기입니다.

이젠 우리집 주방 씽크대에....떡하니 한자리 차지한 ....크린베지랑 쉘크린이랍니다...
정말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는 크린베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서는 쉘크린
너무너무 유용한 제품인 크린베지랑 쉘크린 이젠 없으면 못살듯 해요~
일본에서는 이미 유명해져서 슈퍼에서 손쉽게 구입할수도 있고,
다들 사용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저처럼 처음에는 듣고도 한귀로 흘러버리기 쉽겠지만
이 제품....만나보시면 정말..
이렇게 좋은걸 왜 여태 몰랐나......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맘에 쏙~~~드는 크린베지 & 쉘크린이랍니다~~
@@@우리생활에서도 잡지에서뿐만 아니라 생활속 가까운 곳에서 크린베지와 셀크린을
만날수 있기를 바라면서~~~쉘크린이 나왔던 매거진들을 올려봅니다~~~@@@

쿠켄 11월호에 나온....크린베지

cj홈쇼핑 책자에 나온 크린베지

쿠켄에 10월호에 나온....크린베지

에쎈에 나온.....크린베지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