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돋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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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청소기로 가사일을 손쉽에~ ( TV보며, 다림질하며, 청소하기)
로봇청소기라 코드도 필요없고, 버튼하나만 눌러주면 되니까~
청소는 로봇청소기 룸바에게 맡기고
TV보면서 다림질을 하지요. ^^
제 발밑도 알아서 피해가며 청소하는 룸바가 얼마나 기특한 지 몰라요.
예전엔 손빨래 하던 것이...요즘 세탁기 안쓰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 빨래는 세탁기가
- 밥은 전기밥솥이~
- 청소는 로봇청소기가~
하는 시대가 된 듯합니다. 앞으로 생활에 도움을 주는 가사를 도와주는 가전과 로봇제품들이 많이 출시 되어,
주부들이 가사로 부터 해방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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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pple
'07.11.5 3:16 PM앗... 부러워요^^
2. 싸싸
'07.11.5 3:17 PM안그래도 로봇청소기가 계속 맘에 걸리는데 주위에 직접 써 본 사람들이 없는지라 효과를 확인할 수가 없네요. 정말 그렇게 효과가 좋은가요? 청소기를 청소하는 게 번거롭지는 않은지요? 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전기세가 많이 나오진 않는지요?
3. 콩이엄마
'07.11.5 4:39 PM식기세척기도 한 몫하는 걸요..^^
-설것이는 식기세척기가~
저는 빨래는 세탁기에, 밥은 전기밥솥에, 청소는 스쿠바가, 설것이는 세척기가..
그래도 늘 바빠요.4. nayona
'07.11.5 8:02 PM호...저도 늘 가지고 싶지만 집 안이 워낙 온갖것들로 가득차서 부딪치다 매번 오류날까봐
사지를 못하고 있어요.
친구들이 다 만류해서.....
좀 넓게 깨끗하게 살 수 있는 날이 오련지....
그럼 내 사주겠는데...로봇청소기...5. 씩씩깜찍
'07.11.5 10:47 PM헉~ 부러워요. 룸바랑 스쿠바 눈독들이고 있는데 가격이 가격인지라
계속벼르고만 있네요. 저도 언젠간 사겠죠?6. 소금별
'07.11.6 2:13 PM맞아요... 룸바...
굉장한 도움 되고 있어요7. 유니진
'07.11.6 5:44 PM지방에 계신 친정엄마 생신이셔서 같은 제품으로 사드렸어요.
두 형제가 각출해서 샀어요.
잘되고 있다는데 작동은 주로 아버지가 하시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머리카락이나 잔 먼지를 얘가 다 먹어주다보니 걸레질하기가 전보다 수월하다 하시네요. 친정 아버지가 일일이 메뉴얼보고 작동법을 익히셨다 하더라구요.
문자를 못보낼 정도의 기계를 가까이 하지 않는 노인이라면 사용법이 쉽지 않을 듯 싶어요.
친정 부모님 먼저 사드리고 우리 가정도 곧 장만하려 합니다. 가격이 좀 내려야 할텐데...8. 푸른솔
'07.11.7 9:36 PM저도스쿠바양 돌려놓고 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