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 그릇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고
-남과 다른 취향
-유행
아무 상관없이 그냥 제 눈에 이쁘면.
그런데 이젠 안 보이는 게 좋아요.
아무 것도 몰라서
아무 것도 안 보여서
그래서 청순합니다.
이쁜 그릇 좋아하던 시절도 있었고
-남과 다른 취향
-유행
아무 상관없이 그냥 제 눈에 이쁘면.
그런데 이젠 안 보이는 게 좋아요.
아무 것도 몰라서
아무 것도 안 보여서
그래서 청순합니다.
앗!
올리고 보니 그릇 이벤트 있네요.
본의아니게 엇나가는 모양이 됐어요.
-보여주세요 에
-안보이는 게 좋아요 하는.
저는 이벤트에 안.나.가.는. 사람입니다.ㅎㅎㅎ
와~ 부엌 멋지네요. 나는 언제 저런 부엌 가져보나..
제가 바라마지않는 부엌입니다. 정말 청순하네요. 집이 아니라 레스토랑의 조리대같기도 하고 멋있습니다
TV에서 봤던 서정희씨 집 부엌 같아요
너무 깔끔하니 좋으네요...
조리대 위에 가스 코크 어쩔...
바체어 탐나네요^^
이런 부엌에서 나오는 요리는 어떤 요리인지
무지 궁금합니다.
제발 부엌문들도 좀 열어 보여주세요~~^^
청순을 가장한 화려함의 실체를 보고싶어요~~!!ㅎ
이거 오로라님 댁의 주방인가요?
드라마에 나오는 주방같아요^^
이런데서 요리하면 명품요리 탄생할것같네요~~
청순한 주방이라기 보단
모던한주방.... 이정도 표현이 더 어울리지 않을까요?
청순한 부엌이 아니잖아요!!
저 낚였어요. 파닥파닥~
꿈의 부엌으로 고쳐주세요ㅜㅜ
부럽네요..난 언제쯤이나...
저의 꿈꾸는 주방모습이에요
싸악 안으로 집어넣고 안보이게 하구 살고 싶은 ...
저도 저런 부억을 ~~
언제나 가질수 있으려는지...
부엌이 정말 부럽습니다~~~~~
그냥 청순이 아니라
청순+시크 인데용
울집 부엌은 보여지는게 완전 많은데..ㅠㅠ
저도 청순한 부엌 갖고 싶어요~~
럭셔리 부엌이네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