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루 한거라 나름 한동안 즐거웠는데 이젠 또 시간이 지나서 언제했나 싶지만요^^;;(인간이 간사해요ㅋㅋ)
포인트는 전실, 아트월, 주방벽만 했는데요 하구나니 거실 옆이 또 웬지 허전해서 거기는 제가 페인트 칠하구요
꽃 시트지사서 붙인거예요 아래몇님들이 올려주시길래 생각나서 저두 올려볼라구요

이건 전실 하기전이구요

이건 벽지 붙이구요

아트월은 before사진이 없어요

이건 주방하기전

이건 벽지붙이구요^^

이건 거실 벽인데요

칠하구나니 훨씬 나아보이지요? ㅇㅇ
벽지는 물론 제가 붙인건 아니구요 칠만 제가 한거에요
집이 심심한거 몰랐는데 저렇게 바꾸고나니 새집같구 너무 좋더라구요 주변에 반응두 넘좋았구요

이사진은 냉장고장 옆인데요 저희집이 전체적으로 체리빛이라 이 장 또한 체리루 벽처럼되어있어요
넘 답답해서 거울을 붙였어요 집두 넓어보이구 식탁옆이라 등을 키면 밝아보이구 일석 이조인거 같아요
저희집이랑 같은 구조에 냉장고 장이 답답하신 분들은 함 해보셔요^^
오랜만에 사진올리니까 잼나네요^^
일교차가 심하니 감기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