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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 시트와 타일 시트로 달라진 거실벽과 현관

| 조회수 : 9,771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7-05-04 14:16:03
지난 번에 데코 시트를 이용하여 거실을 멋지게 꾸미신 후리지아 님의 집을 보고서 감탄하다가 저도 데코 시트 해봤어요.

사실 저는 집을 이쁘게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찢어진 벽지를 감추기 위한 용도로 걍 사봤거든요.

근데 생각보다 꽃이 무지 크더라구요.현관을 열면 저 벽이 딱 보여서 요즘 집에 들어설 때마다 낯설면서 꽃이 보여 좋아요.

그리고 인터넷으로 데코 시트 고르다가 보니 타일 시트가 더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안 그래도 현관 타일이 보기 안 좋았는데 이거다 싶어 같이 주문해 봤어요.

저는 그냥 스티커인줄 알았는데 제법 두께감이 있는 타일 시트네요.

가운데만 포인트를 주고 나머지는 차분한 색깔로.....근데 가장자리 타일은 자르다가 왼손 엄지 피봤어요~~ㅠ.ㅠ

그래도 금세 현관 분위기가 달라져서 기분이 업되네요.

무지하게 게으른 제가 요즘 82덕분에 여러가지 시도해 봅니다.감솨 감솨!!
옥토끼 (halim26)

안녕하세요.친구의 소개로 82cook을 알게 되었어요.늦은감이 없지 않지만 많은 정보도 얻고 즐거운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으면 합니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황영희
    '07.5.4 2:44 PM

    와우.. 타일시트가 마치 금방 타일 작업한 거처럼 보여요
    너무 이쁘네요..
    전세집인데 저도 해 볼까.. 하는 맘이 갑자기 생기네요..
    (에비.. 임신 5개월인데... )

  • 2. 하하
    '07.5.4 3:32 PM

    몰라서여쭤봅니다.
    타일시트는 무엇으로 붙이고 무엇으로 자릅니까
    그리고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feel을 받아서......

  • 3. 사랑해
    '07.5.4 3:34 PM

    데코타일 이네요. 이쁘게 잘 하셨어요.
    데코타일은 두께가 두꺼운 골판지 정도 되구요
    밑에 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서 그냥 붙이면 되요. 자르는 건 칼로 자르면 잘 잘립니다.
    보통 시트지 파는 사이트에서 같이 팔아요.
    데코타일로 검색하셔도 되구요. 가격도 안 비싸니까 한 번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ㅋ

  • 4. 영이네
    '07.5.4 4:34 PM

    데코시트 실크벽지 위에도 붙나요

  • 5. july
    '07.5.4 4:48 PM

    너무 깔끔하고 이뻐졌어요~ 진짜 타일 붙이신것처럼 보이네요
    데코시트(타일시트)는 벽지위에는 잘 안붙더라구요

  • 6. 정환맘
    '07.5.5 1:43 AM

    진짜 타일 작업한거 같네요 ㅇㅇ
    색도 잘 맞춰서 잘하셨네요^^

  • 7. 깨순이
    '07.5.5 11:15 AM

    남들 작업한거 보면 탐은 나는데 엄두가 나질 않네요!!
    노~하우 있음 일러 주세요..

  • 8. 옥토끼
    '07.5.6 5:09 PM

    여행 다녀오느라 답변이 늦었네요.
    하하님,타일 시트는 뒤에 종이만 떼어내면 붙일 수 있는 스티커형이구요,
    두께감은 있지만 타일 위에 자대고 쓱 그어주고 접으면 깨끗하게 꺾여요.
    자르는 칼은 보통 문구용 드르륵 칼보다 큰건데 전 사은품으로 보내줬어요.g마켓에서요.
    글구 영이네님,데코시트 실크벽지위에 잘 붙던데요.
    깨순이님,노하우라 한다면 인터넷 쇼핑몰 구경하다가 걍 지르고 물건 오면 아무생각없이 신문지
    펼쳐놓고 무작정 시작하는 거랍니다.불쌍한 우리 애들만 엄마가 제대로 저녁 준비도 안해놓고
    일을 벌여서 소박한 밥상을 받는다는 거죠.ㅋㅋㅋ

  • 9. 프라푸치노
    '07.5.7 10:14 AM

    옥토끼님.. 한가지만 여쭤볼께요...
    저렇게 데코 타일 붙혀 놓으면 접착제 냄새 안나나요?
    저흰 베란다에 작은 공간에 붙혔는데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거의 미칠 지경입니다... 다 뜯어내고 싶어서요...--;;

  • 10. 옥토끼
    '07.5.8 11:48 PM

    프라푸치노님....저희는 전혀 냄새 안나는데요.
    스티커처럼 붙이는 거라 접착제가 두껍게 발라져 있는 게 아니라서 붙이면서도 전혀 냄새난다는 건
    못 느꼈어요.제품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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