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몇달전 감자칼로 샀네요..
굉장히 날이 얇아서 얇게 채썰어서 감자를 구워줘야 겠다...맘먹고...
감자 정말 얇게 잘 썰어지고..
어제는 핫도그 샌드위치 하려고 양배추를 함 썰어봤는데...
잘 썰어지네요...
보이시지요?
전 다이소에서 1000원 준것같아요...
양배추칼이랑 뭐가 다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정도면 굳이 비싸게 구입할필요 없지 않나 해서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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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양배추칼 아닌가요?
망구 |
조회수 : 9,602 |
추천수 : 47
작성일 : 2007-03-03 10: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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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낮도깨비
'07.3.3 11:28 AM우와! 횡재하셨네요.
저도 다이소 있는 도시에 살고 싶어요.ㅠ.ㅠ2. 아씨
'07.3.3 12:46 PM전에 마켓에서 양배추칼이랑 감자 필러랑 나란히 있는 걸 봤는데요,
똑같이 생겼는데 양배추칼이 조금 넙적하게 생겼더라구요. 옆으로 더 넓게요.3. 꼬장이
'07.3.3 6:29 PM다이소에서 2000원입니다^^
조금 굵게 채쳐지면 활용도가 많을것 같아요..4. 똘똘이맘
'07.3.3 9:04 PM저도 하나 구입 해야 겠어요
감자와 양배추 얇게 채쳐 쓸일이 많거든요5. 하얀창
'07.3.5 8:54 AM저희집 근처에 다이소 있는데 함 가봐야 겠어요
저도 양배추 얇게 채칠게 필요 했거든요.6. 준욱맘
'07.3.6 6:36 PM근데 다이소가 뭐예요?
7. 라니
'07.3.21 9:42 AM오호~
우리 집에도 이게 있어요.
한 번도 안써봤는데,,,감자에 양배추까지 이렇게 잘 썰어지면
얼른 해봐야겠어요. 울 아이 감자칩 해달라고 떼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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