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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약간의 팁(파채칼과 필러 이용)

| 조회수 : 8,156 | 추천수 : 49
작성일 : 2007-01-13 12:52:51
바쁠때 거창한 주방기구들보다 작은 소도구들이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어요.

첫번째는 파채칼 파채를 썰때 더없이 유용하지만

다진파를 만들때도 좋아요.



일단 파를 칼로 반으로 갈라 엎어놓고 파채칼로 쭉 훑어주면 파채가 되지요 그 상태에서 고대로 썰어주면 잘게 다진파가 됩니다. 모양도 아주 얌전해서 각종 양념으로 쓰기에 좋아요.


두번째는 필러인데요.


사진처럼 당근도 좋지만 파프리카, 오이, 호박 등 각종 야채를 잘게 다질때 씁니다. 그저 필요한 양만큼 필러로 벗겨준 다음 잘게 썰어내면 작게 다져진 것과 같아요. 일단 얇게 밀어진 상태로 길이가 좀 길쭉해져도 아주 부드럽지요.


특히 달걀말이나, 유부초밥같은 데 섞어주심 색깔 좋습니다.

어제아침 달걀말이를 만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서 사진을 찍었더니 도마가 너무 지저분하네요.
이해해주세요.ㅋㅋㅋ

민무늬 (dlsuck)

두딸을 키우고, 직장을 다니고, 매일매일을 동동거리며 살고 있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깜쥑이
    '07.1.13 1:44 PM

    저는 얼굴에 오이맛사지 할때 필러로 오이 얇게 밀어서 쓰는데 ^^ 저렇게 하면 다지는게 좀 편해지겠어염

  • 2. 둥이둥이
    '07.1.13 4:20 PM

    저도 활용할께요^^

  • 3. 냉장고를헐렁하게
    '07.1.13 4:35 PM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 4. 미미맘
    '07.1.13 5:45 PM

    한번은 당근을 그렇게 밀어서 잡채 했는 데 괜찮았어요. 시간이 좀 걸렸지만
    얇게 길게 그대로 넣었더니 색감도 좋았구요.

  • 5.
    '07.1.13 6:50 PM

    파채칼 사다두고 오징어 칼집 넣을 때만 사용했는데 파 다질 때 알려주신 방법대로 하면 간편하겠네요.
    미끈덩한 파 다질 때마다 불평 안해도 되겠어요^^

  • 6. 민무늬
    '07.1.13 9:11 PM

    깜쥑이님 저도 오이맛사지 할때 애용해요.
    둥이둥이님 감사해요.
    냉장고를헐렁하게님 아뒤가 저의 희망사항입니다.
    미미맘님 전 파프리카껍질도 벗긴답니다. 씹히는 느낌이 부드러워져요.
    엘님 전 스테이크할때도 한번 무늬를 내본 적이 있어요.

  • 7. 깜쥑이
    '07.1.13 11:38 PM

    민무늬님...스테이크 할때 어케 무늬를 내요?? 저칼을 불에 지져서 고기에 또 지지는건가요??

  • 8. 돼지와우물
    '07.1.14 1:29 AM

    저는 파채칼한번 써보고 손을 베어서.. 그뒤로는 파채칼은 신랑이 전담하지요.ㅋㄷ

  • 9. 김수연
    '07.1.15 12:29 AM

    다 집에 있는 도구들인데 민무늬님 글보고 한수배우다...하면서 가려고 했더니 엘님 글보고 또 띠용하네요. 저도 파채칼 있는데 파채할때만 쓰는줄 알고 꺼내보지도 않는데 민무늬님처럼 일단 길게 잘라놓고 칼로 자르면 쉽게 다져지고...엘님처럼 오징어 칼집넣을때도 쓰는군요....
    단순함이 몸피곤한 일이에요....

  • 10. 민무늬
    '07.1.15 9:18 AM

    깜쥑이님 별건 아니고 오징어 칼집 넣듯이 스테이크에 줄무늬를 새겨보았어요. 좀 연하다는 느낌이 들긴 하더군요.
    돼지와우물님 저도 쓸 때 항상 조심해요. 날이 여럿이라 무섭기도 하지만 일단 파를 절반 가르고 엎어둔 다음에 사용하시면 쉬워요.
    김수연님 저도 머리가 나빠 손발이 고생하는 과에 속해요. ㅋㅋ 그래서 82도움을 많이 받지요.

  • 11. 그라시아
    '07.1.15 11:45 AM

    와 정말 신기하다 전 칼을 잘 사용하지 못해서 그런데 ㅋㅋ 도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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