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주부 여려분들의 지혜를 빌릴까 합니다.
외국으로 보낼려고 하는데 지금 현재 구할수 있는 나물의 종류가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니면 현재 집에서 만들수 있는것들도 있을것 같은데 한달정도 준비를 할려고
하니까 여러분들께서 여러가지 경험을 들려주세요.
현재는 표고버섯과 고사리는 준비해두었고 취나물은 주문해둔 상황입니다.
죽순도 지금 말리면 될것 같은데 아직 시장에 가보지 않았구요.
여러가지 종류를 준비할수 있는데까지 준비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잘 준비해가면 외국에서 한국식품을 먹을수 있어서 너무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 현재 생각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마른나물과 저장식품등
김옥진 |
조회수 : 805 |
추천수 : 0
작성일 : 2005-06-01 0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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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아한백조
'05.6.1 1:46 PM도라지도 말렸다가 먹어도 맛있어요 말릴때는 껍질까고 먹기좋게 잘라서 말려야해요 시중에 파는그정도 크기이면 좋겠죠 또 제가 아는분은 이번에 파리에가시면서 다시마도 가져가시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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