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김장철이 다가 오는데 올해의 젖갈이 걱정이 돼네요....
회원 분들은 어떻게 젖갈을 구해서 먹나요?
맛있는 멸치젖이나 까나이액젖 ,새우젖 이런 젖갈이 맞있으면
김장김치의 절반은 성공한건데 ....
좋은 젖갈은 어디서들 구해서 드시나요?
궁금합니다.......
* 82cook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0-06 22:07)
요리물음표
요리하면서 생기는 여러가지 궁금증, 여기서 해결하세요
서서히 김장철이 다가 오는데.........
임성자 |
조회수 : 1,24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4-10-06 20: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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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서산댁
'04.10.6 11:51 PM저는요...
올봄에 황석어젖, 밴댕이젖, 담았어요...
그리고 까나리액젖이랑 생우젖은 단골집에 맞쳤구요....
저 올 김장김치 벌써 반은 담근샘인가요....2. 미카엘
'04.10.7 12:17 AM저는 강경에있는 충남상회에서 사먹어요
강경에 젓갈시장이 유명하잖아요?
깔끔하고 맛있어요 오징어젓 조개젓도 맛있구요3. 임성자
'04.10.7 1:57 AM여기저기 홈피도 보구 추자도 홈피도 봤는데 넘 많이씩 팔더라구요....
다 사서 보관할려면 만만치도 않을텐데....친정엄마를 야기를 해서
다른분들하고 나워서 먹어야 할것 같네요,,,,, 엔진니어66님이 드신다고 하시니..
요번에 추자도수협꺼 사서 먹어 봐야겟어요....
우와~ 서산댁님은 황서어적 밴댕이젖.....담으셨구나....
그걸로 김장해서 항아리에 묻어두면 정말 맞있는데 저희 친정엄마도 김장하실때
예전엔 황석어하고 밴댕이 넣어서 김장을 했는데 정말 맞잇더라구요..
우리 4남매 그 김장김치먹구 아주 잘 자랐는데....ㅎㅎㅎㅎ^^*
서산댁님은 벌써 김장 반은 담그신샘이네요.....^^*
미카엘님두 강경에서 드시는 군여......갈등이 돼네.......흠~~n-n
역시 음식에 일가견이 있으신 분들은 척척 맞있는 곳을 척 척 알고 하시나봐여,,,,
언능 결정해서 젖갈 고민 그만해야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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