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속의 간이 싱거운 듯해서,
새우젓 넉넉히 넣고, 그러며 보니 옆에 멸치액젓이 병에 조금(?) 남은 것 있어 비워 버릴려고 다 넣었더니,
김치가 너무짜요....저녁때 담았는데 다음날 아칭에 재확인 해 보았는데 변함없이 짜요..ㅠㅠ
그래서 오후에 무우 사다가 숭덩숭덩 썰어서 김치 중간 중간에 박아 넣고 3일째입니다.
저녁때 확인해 보려는데... 불안합니다.계속짜면 어쩌지요?
김치 속의 간이 싱거운 듯해서,
새우젓 넉넉히 넣고, 그러며 보니 옆에 멸치액젓이 병에 조금(?) 남은 것 있어 비워 버릴려고 다 넣었더니,
김치가 너무짜요....저녁때 담았는데 다음날 아칭에 재확인 해 보았는데 변함없이 짜요..ㅠㅠ
그래서 오후에 무우 사다가 숭덩숭덩 썰어서 김치 중간 중간에 박아 넣고 3일째입니다.
저녁때 확인해 보려는데... 불안합니다.계속짜면 어쩌지요?
아는분한테 배웠는데
김치가 짤때는요 무우를 썰어 넣어도 괜찮지만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서 길이로 4등분하고 씨를 발라내고 김치 중간이나 밑바닥에
깔아두면 아삭아삭 아주 맛있답니다 오이를 절이지 않아도 끝까지 아삭 간도 적절
김치도 맛있답니다
김장 김치 같이 오래 보관하는것에는 무우가 더 좋을듯하네요
그외에는 봄 여름 가을에 조금씩 담는 김치에는 오이를 적절하게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