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판넬 하우스에 잠자던 냥이예요.
조금전 주차장에 사료 채우러 나갔다. 또,봐요.
온돌 판넬하우스에는 더운지 바로 옆에 있는 원목 개집에서 자고 있는걸 보니,알아서 잘 찾아서 쉬는 야무진 냥이 같습니다.제 차밑에 사료를 넣어두지만,한번씩 일보러 차를 움직일 일이 있을때 갑자기 내리는 비에 사료가 젖을까봐,다시 운전해서 돌아와 사료 치우고 했는데,날씨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일보러,밥주러 다니기 위해 원목 개집을 구입해 사료를 넣어줬더니, 언제부턴가 밥을 먹는 공간이 아닌 쉬어가는 자리로 바껴졌어요.얼굴을 보고싶었는데,오늘 이렇게 보니,예쁜 아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