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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문화 간소화 넘 좋네요.

... 조회수 : 11,024
작성일 : 2026-06-02 11:44:53

무빈소 장례가 많아지는 추세로 장례식장, 상조회사 폐업이 많다네요. 

이제는 3일장이아닌 가족끼리 그냥 2일장으로 간소하게 하는데

못 살았을때나 십시일반하던 부조문화도 점점 없어졌으면 하네요.

 

IP : 119.202.xxx.168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6.2 11:46 AM (221.138.xxx.92)

    그렇긴해요..
    예식이든 장례든 가족이나 가까운 친지끼리
    잘 치루는게 좋아보여요.

  • 2. 코로나가
    '26.6.2 11:47 AM (211.177.xxx.170)

    많은걸 간소화 시켰네요

    그 대표적인것이 장례식 돌잔치

    장례식 저도 가까운 지인끼리 잘 치루는게 좋은거같아요

  • 3.
    '26.6.2 11:50 AM (118.223.xxx.159)

    상부상조는 못살던때 얘기죠
    쓸데없는건 간소화되고 없어지는게 맞는거같아요

  • 4. 좋아요
    '26.6.2 11:52 AM (115.88.xxx.226)

    돌잔치는 거의 없어진거 같아요.장례식도 빠르게 없어졌음 좋겠어요. 죽는 날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니 참 곤란한 경우가 많 아요.결혼식도 가까운 친지끼리 모여서 하는 날이 왔음 좋겠어요

  • 5. 그니까요.
    '26.6.2 11:53 AM (119.202.xxx.168)

    직장동료의 빙부,빙모상까지 퇴근하고 밤에 타지역까지 가고...친한 동료도 아니고 같은 팀이라는 이유로 바쁜데 가야 하는게 뭐 하는 건지...
    추가로 더 얼척없는거 장례답례품. 이거 도대체 누가 시작했는지...

  • 6. ...
    '26.6.2 11:53 AM (211.234.xxx.41)

    서로 부조하던 문화는 과거 농경사회에서 한동네 살면서 못살던 시대 문화죠 바뀌는게 맞는거 같아요

  • 7. ...
    '26.6.2 12:01 PM (119.202.xxx.168)

    그 전부터도 부조문화 바뀌어야 한다 얘기해도 그 동안에 뿌려 놓은거 회수한다고...
    어떤 사람은 장례식장에 조문와서 화환에 리본 보면서 그 집안 평가질 하고 그러더라구요.
    못 배운 사람도 아니고 대기업임원인데도 불구하고...어우 속물같다 싶었어요.

  • 8. kk 11
    '26.6.2 12:01 PM (1.236.xxx.121)

    다들 참석 싫어하니 앞으론 더 간단해 질거에요
    더구나 고령화 장수로 자식들 퇴직후 돌아가시면
    올 사람도 없고요

  • 9.
    '26.6.2 12:03 PM (183.99.xxx.54)

    좋네요. 간소화됐으면 좋겠어요

  • 10. 찬성
    '26.6.2 12:03 PM (211.234.xxx.249)

    계획없이 불시에 시간내야하고
    힘들죠.
    특히 언급하신 장례답례품.
    장례식장에서 손님맞고
    답례품검색해서 배송받고
    뭐하는건지.너무 번거로워요.
    안하면 또 눈치보이고요.
    오로지 가족애도에 신경 쓰기도 힘들어요.

  • 11. ....
    '26.6.2 12:04 PM (211.201.xxx.247) - 삭제된댓글

    돌잔치, 시부시모, 빙부빙모상은 부르면 오히려 욕 먹는 분위기 되기를 바람.

    저는 작년에 부모상에도 부고 안 돌렸습니다. 나부터 먼저 시작하려구요.
    그래도 부고 받으면 가능하면 갑니다. 그래도 제발 시부모 빙부모는 부르지 좀 마여...ㅜㅜ

  • 12. ....
    '26.6.2 12:05 PM (211.201.xxx.247)

    돌잔치, 시부시모, 빙부빙모상은 부르면 오히려 욕 먹는 분위기 되기를 바람.

    저는 작년에 부모상에도 부고 안 돌렸습니다. 나부터 먼저 시작하려구요.
    부고 받으면 가능하면 갑니다. 그래도 제발 시부모 빙부모는 부르지 좀 마여...ㅜㅜ

  • 13. ...
    '26.6.2 12:06 PM (202.20.xxx.210)

    저도 무빈소 할꺼고
    전 아예 연락도 안할꺼에요. 시부모 빙부모 상은,,, 진심 연락 하지 맙시다, 민폐에요.

  • 14. ㅇㅇ
    '26.6.2 12:07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결혼식도 간소화해야죠.

  • 15.
    '26.6.2 12:09 PM (117.111.xxx.167)

    돌잔치, 시부시모, 빙부빙모상은 부르면 오히려 욕 먹는 분위기 되기를 바람.2222222

    이미 요즘 욕먹는 분위기인 듯해요.
    동네 지인이 자기는 부모님 돌아가셨고
    싱글인데 친구가 시부모상 알리는게
    예의인 것 같다고 톡와서 부조도 하고 다녀왔는데
    두고두고 짜증나서 이제 안가겠대요.
    자기가 너무 바보같았다고 자책하는 게 싫어서
    안가기로 했다고.

  • 16.
    '26.6.2 12:09 PM (118.223.xxx.159)

    내년퇴직인분 올해 딸 두명 결혼시켰어요

    남편 연배비슷한 분중 결혼은 처음인데

    재주 좋다고했어요 같은해 두명을 보내는 능력이라니

  • 17. 다불러잔치하는
    '26.6.2 12:09 PM (221.138.xxx.92)

    돌찬치 없어?져서 좋아보여요..

  • 18. ....
    '26.6.2 12:11 PM (112.145.xxx.70)

    솔직히
    돌잔치랑
    시부시모, 장인장모상은

    부르는 게 염치없는 짓이죠.

    특히 돌잔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9. ...
    '26.6.2 12:14 PM (211.112.xxx.69)

    지금까지의 장례문화는 솔직히 농경사회같은 품앗이하는 집단사회에서나 해야하는 문화
    진작에 없어져야 했는데 그동안 뿌린 돈이 있으니 아직까지.이어왔던 거죠.
    코로나가 기폭제가 된거고 바람직한거.

    이젠 대기업에서도 옛날같은 우르르 문화도 아니고 각자 스케쥴대로 밥먹고 업무보는 세상인데 부고소식 전하는거 너무 민폐고
    요즘 너무 오래 살아 자식들 퇴직후 부모장례 치르는 집들도 많으니 부를 사람도 없고

    자녀들도 많아야 한둘이라 장례식 같이 나눠 치를 자손도 없고

    아는집 부모님 장례때 집단문자 보냈더니 바로 스팸으로 신고당해서 몇시간 문자 정지 당했었어요.

    세상이 바뀌면 문화도 바뀌는게 당연하죠.

  • 20. ㄷㄷ
    '26.6.2 12:15 PM (59.17.xxx.152)

    시대가 금방 바뀌네요.
    2년 전엔가 무빈소 장례식 이 게시판에 글 올렸더니 니 생각만 하냐 얼마나 조문객이 없으면 무빈소냐 무개념이다 욕 먹었었는데 ㅎㅎ

  • 21. ...
    '26.6.2 12:18 PM (211.201.xxx.112)

    그래도 돌잔치는 없어지지않았나요? 그나마 다행.

  • 22. ..........
    '26.6.2 12:21 PM (61.78.xxx.218)

    결혼식도 쓸데없는거 다 간소화하고 딱 지인들만 모여서 하게 바껴야...

    무슨 공주도 아닌 사람들이 나라 공주님 동화속 귀족님 결혼식 처럼 해야 한다 생각하니까.

    업체들이 바가지 씌우고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그거 메꿀려고

    축의금 억지로 받아내려 온갖 사람 다 초대하고

    천박한 문화로 전락해버림.

  • 23. 폐업은
    '26.6.2 12:25 PM (118.235.xxx.86)

    지방소도시래요. 도시는 더 많아지고 있다는데요

  • 24. ㄷㄷ님
    '26.6.2 12:27 PM (119.202.xxx.168)

    그러니까요. 사회생활을 어찌 했길래 조문객이 없냐는 소리도 하고 그랬죠.
    저도 전업이고 굳이 인간관계 넓히고 그러는거 싫어하는데 남편은 애들 결혼시킬때 부를 사람 없으면 창피하지 않겠냐고...어우 꼰대 꼰대 상꼰대예요.

  • 25. 원글님부터
    '26.6.2 12:30 PM (118.235.xxx.59)

    결혼식에 사람 부르디말고 친정부모상에 남편지인 회사사람 부르지 마세요 실천 꼭~

  • 26. ...
    '26.6.2 12:31 PM (211.112.xxx.69)

    ㄴ 윗댓글 이상
    이런 좋은 문화는 장려하고 실천해야 하는거예요.
    왜 비꼬는지 노이해

  • 27. ...
    '26.6.2 12:36 PM (211.112.xxx.69)

    남는장사, 내 체면 때문에 딴사람들에게 피해를 줘야겠어요?
    받지도 못할 돈 내고 시간 버리고 짜증내는 사람들이 대다수
    진짜 가까운 사람들끼리 하는게 맞는거

  • 28. 원글
    '26.6.2 12:37 PM (119.202.xxx.168)

    저 친정부모상이며 시부모상에 지인한테 연락 안 했어요. 됐어요?

  • 29. ...
    '26.6.2 12:59 PM (1.227.xxx.206)

    서울인데 가본 데 중에 아직까지 무빈소나 2일장은 없네요

    전 부모상에 친구나 그냥 지인들은 안 부를 생각이긴 합니다

  • 30. ..
    '26.6.2 1:01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요즘 장수하시는 분들이 많아 상주가 70가까운 경우 많더라고요.
    상주가 직장은퇴자들이니 자연스럽게 가족장으로 가는거죠

  • 31. 무빈소 대부분
    '26.6.2 1:09 PM (183.97.xxx.35)

    무연고 사망자나 1인가구..
    https://v.daum.net/v/20260601121904669

    전국 1인 가구 수 4년 새 21.1% 증가
    2020년 664만 3354가구에서 2024년 804만 4948가구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는
    3924명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2017년 이후 가장 많았다.

  • 32. 근데
    '26.6.2 2:03 PM (112.145.xxx.70)

    아직은 애들 결혼시킬때 너무 내 주변 사람없으면
    사회생활 어떻게 해서 이모양인가..

    하고 생각합니다. 결혼식은 아직까지는 좀 예외
    남편분 말이 맞음.

  • 33. 결혼식
    '26.6.2 2:13 PM (180.83.xxx.182)

    얘긴 왜 남편분 꼰대가 되나요?

  • 34. ....
    '26.6.2 2:14 PM (59.30.xxx.47)

    6년전 친정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무에게도 부고 안알렸어요
    코로나때 거래처 직원들이 빙모상 빙부상 부고 하는거 보고 욕나오더라구요

  • 35. 가족중심의 장례식
    '26.6.2 2:47 PM (223.38.xxx.240)

    6개월전에 엄마돌아가시고
    엄마의 유언대로 간소하게 하려 했으나 다른형제는 아직 받아들이지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최소로 사촌형제한명씩만 알리고 작은 장례로 진행했어요
    (물론 저는 아무도 안알리고 남편도 알리지 말라고
    엄마의 뜻이라고)
    그런데 요즘 장례문화에 대한 기사가 많이 나오는걸 보니
    장례문화가 가족중심으로 바뀔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이름있는 분들이 더 간소하게 한다면
    그변화가 더빠르것같아요

  • 36. 주변에
    '26.6.2 3:44 PM (222.106.xxx.184)

    무빈소나 2일장 하는 사람이 없어서
    전혀 간소화를 못 느끼겠어요.

  • 37. 조의금
    '26.6.2 5:14 PM (1.240.xxx.19)

    지인이 무빈소 장례 치르면 조의금은 어찌하나요?
    발인후 만나게 될때 그래도 따로 전해주는게 낫겠죠?
    저희가 만약 상 치를일이 남아있다면요

  • 38. 간소화
    '26.6.2 8:17 PM (183.101.xxx.154) - 삭제된댓글

    후배가 무빈소 장례 치른다고 톡보냈는데 톡안에 계좌번호 다 나옵니다. 그리로 조의금, 카톡 방명록 다 쓸 수 있고 장례식장만 안갈 뿐이지 절차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 39. 간소화
    '26.6.2 8:19 PM (183.101.xxx.154)

    후배가 무빈소 장례 치른다고 톡보냈는데 톡안에 계좌번호 다 나옵니다. 그리로 조의금, 방명록 다 쓸 수 있고 장례식장만 안갈 뿐이지 절차는 그대로 하시면 됩니다.

  • 40. 저도
    '26.6.2 8:42 PM (117.111.xxx.124)

    작년 시모장례때 그냥 딱 하루 장례식장가서 서류처리하고 장지가서 화장하고 각자 헤어졌어요

  • 41. 진짜
    '26.6.2 9:18 PM (125.178.xxx.170)

    남편 친구가 텀도 별로 없이
    장인, 장모상 연달아 보내는 거 보고
    놀랐네요.

  • 42. 아이스
    '26.6.2 9:45 PM (122.35.xxx.198)

    저는 사람 부르기 싫은데
    친정 부모님이 서운해하실 것 같아 걱정이에요 ㅜㅜ

  • 43. 저도
    '26.6.2 10:15 PM (182.211.xxx.204)

    바쁜 사람들 오라가라기도 싫고
    부모님 무빈소로 하고 싶어요.
    남들 돈으로 장례치르고 싶지도 않고
    장례미사만 경건하게 하고싶어요.

  • 44. ㅇㅇ
    '26.6.2 10:20 PM (223.38.xxx.232)

    무빈소 장례 치른다면서 계좌보내는건 뭐죠?
    가족끼리 스몰 웨딩하면서 계좌보내는거랑 비슷한거네요

  • 45. ㅇㅇ
    '26.6.2 10:22 PM (223.38.xxx.232)

    예전에 유시민 작가 부모님 돌아가셨을때
    팬카페에 썼던 글이 기억나요
    조문 조의금 사양하면서
    ㅇㅇㅇ 어머니 잘가세요..인사만 한번 해달라고..
    저도 그렇게 부고 문자 보내고 싶어요

  • 46. ㄱㄴㄷ
    '26.6.2 10:38 PM (122.40.xxx.251)

    지방에서 사셨던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때
    윗지방서 제가 장례치뤘는데요.
    형제,친척 거의 없고 친한사촌도 연세많으시고
    거동불편...즉,올사람도 없었어요..
    시아버님 돌아가신지도 일년도 안되고해서
    거의 연락 안드렸어요..무빈소 하려다가
    시댁 쪽 분들 오셔서 하루 상 차려야는것
    때문에 좀 작은 빈소 했어요..
    음식은 죄다남고요..그때 미리 시댁쪽에도
    미리 말씀드리고 무빈소할걸 싶었죠..
    마음으로 잘 보내드림 된다고 생각합니다...

  • 47. 133
    '26.6.2 11:48 PM (59.14.xxx.42)

    무빈소 환영! 돌잔치는 제발 좀...
    돌잔치 하더라구요. 초대까지...ㅠ

  • 48. 무빈소가
    '26.6.3 12:28 AM (175.193.xxx.206)

    무빈소 하신분한테 조의금은 보냈어요. 조의금을 안받는건 아니구요.
    그런데 장점이라면 상주들이 몸과 맘이 많이 지칠때인데 편안히 보내드리고 잠도 자고 밥도 먹었다고 하더라구요. 다만 자식들이 너무 없고 가족이 너무 없으면 어떨지는 모르겠어요.
    단지 조의금문제라면 다른차원이라서요.

  • 49.
    '26.6.3 12:55 AM (112.149.xxx.60)

    남의 부모 장례에 부르는건 대부분 조의금과 체면치레 때문이죠
    허례허식 화환이 대표적이고요
    안주고 안받고 최대한 실천해야죠

  • 50. 근데
    '26.6.3 6:29 AM (117.111.xxx.222)

    근데 번거롭고 그렇지만
    몇십년만에 만나는 친척들
    너무 반갑더라구요
    또한 지금 장례식이 마지막 만남일것 같기도 하구요
    서로 바쁘게 사니 오고가는 것도 없구요
    이런 장례식 없으면 만날일이 없잖아요
    한인간이 80여년 세상 살다가는데~ 너무 허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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