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여럿이 술에 취한 젊은 여성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하려는 걸 천만다행으로 시민의 신고 덕에 막을 수 있었다네요
눈썰미 있는 시민의 신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7%AC%EB%9F%BF%EC%9D%B4-%EF%A6%81-1%E...
남성 여럿이 술에 취한 젊은 여성을 모텔로 데리고 가 성폭행하려는 걸 천만다행으로 시민의 신고 덕에 막을 수 있었다네요
눈썰미 있는 시민의 신고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C%97%AC%EB%9F%BF%EC%9D%B4-%EF%A6%81-1%E...
왜 이렇게 말도 안되는 야만시대 범죄가 늘어나는 것처럼 보일까요? 실제로 숫치로도 그런건지 그런 기사가 많아진건지 궁금하네요.
그쵸?
마치 안전한 대한민국이라는 이미지를
깨버리고 싶어하는 무리들이 있는것처럼
요새 유괴미수 납치미수 이런 기사들이
너무 많네요
조작도 아닌데 기사들이 더많이 나와야 경각심을 가지죠
술에 약물 탔을 수도 있어요
정부 쉴드 미쳤네.
이제는 시민들의 위협까지 아니라고 발버둥이니.
민주당이 서민을 위하는당이 아니란건 이미 문정부때 알아봤지만 해도너무했네.
더불어미친.
치안이 무너지고 있다는게
맞네
통일교도는 일요예배전 sns 올리기?!
민주당 스트커인가?
이런 범죄는 예전이 더 했을듯.. 20년 전이면 신고를 안해줬을수도? 그만큼 시대가 바뀌면서
경각심 올라간 면도 있을 거에요.
옛날엔 뉴스화돼지 않고 신고도 않고 그랬지 않을까요? 당한 여성들도 당하고도 쉬쉬쉬 했고.
당연히 이런 일들 과거에 얼마나 많았겠어요.
그때는 CCTV도 없었지 사람들이 신고 전화하기도 쉽지 않았잖아요. 핸드폰도 없었으니.
여자고 남자고 정신 잃을 때까지 절대 술 먹으면 안 돼요.
집행유예도 줬고
어제 뉴스 보니 너클로 눈을 때린 놈도 집행유예 줬더라구요.
처벌이 이러니 저런 범죄가 판치는 거죠.
집행유예도 줬고
헌재를 방화하겠다고 글 써도 무죄라고 석방해 주는 등
요즘 판결들 보니 반성문 썼다, 초범이다 등등의 이유로 가볍게 처벌하니 나라에 저런ㄴ들이 판치는것 같아요.
예전이고 뭐고
지금 군대도 그렇고
제아들 친구 동생 2주일전 군대서 사망했는데
원인도 모르고 장례 먼저 치뤘어요.
이 미친 현재 일어나고 있는건데
전정권 왜 연불하고 자빠졌어요.
니네 자식이 그래도 전정권 염병할래요.
실종신고도 매일이다 시피 뜨고
치매노인들이 아닌 학생도 있고 젊은사람들이거든요.
9월부터 중국인 무비자를 왜 내년 까지 허용하고 자빠졌는지
모든 시스템이 무너졌잖아요.
여기 댓글다는 알바들 양성하고
도덕심 수치심 다 무너지고..
윤어게인이나 외치는 저질스런 자들이 활개치고.
어서 일벌백계하고 알바들도 싹 다 수사해서 잡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맞아요
지난 3년간 망가졌어요
칼로 사람을 여럿 찔러 사망하는 사건도 많았죠
지금이 더 망가져가고 있어!
법꾸러지 처럼 다 피하고
윤어게인은 개뿔.
앞으론 민주당 표안줘요.
인도인줄..이게 진짜 대한민국의 현재상황인가요
저는 성범죄는 진짜 극한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 성범죄처벌은 너무 미미해서 자꾸 재발하는겁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서동요 2탄이네요
이게 다 이재명 때문아다?
계엄령을 저질러놓고 세상을 흔들어놓은 대통령이
더 원인 아닐까요ㅡ
후유증 ㅠ 아직도 가슴을 쓸어내림
리박스쿨,스스로 주장하길 일부개신교,통일교,신천지,윤어게인,
서부지법 폭도 옹호, 나민지, 이재명무새들은 닥치세요.
여론조작, 헌법무시 계엄, 주가조작 등등등등등
이제껏 법이라곤 지키지않아
애들에게 법 안지켜도 잘 산다..라는 본보기를 보여준
사람들이 누군지 아직도 몰라요?!
가까이는 어제 바로 회자되던
전국 주요요지의 파출소들 알뜰하게 팔아넘겨 치안공백 만들었다는거
귓구멍에 대고 악을 써줘야 겨우 알아듣나요?
진짜 머리가 얼마나 나쁘면 이리 부끄러운줄 모르고 설치는지
짜증나서 볼 수가 없네요.
쉴드치는 미친 인간들은 사람이 아님. 치안을 걱정하는게 맞지 여론몰이로 쉴드를 치네. 민주당 지지하는 종자들은 무지랭이들
무능한 이재명 정권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가 없네요
항상 있던 일인데 뭘 새삼 스럽게.
이런일 30년전에도 있던 일이에요.
신고 안하고 쉬쉬해서 모르는거죠.
아는 언니도 당했었는데,
워낙 본인이 방탕한 생활 하는지라
그냥 지나가더라고요.
이걸 민주정권(바꿔말하면 국힘정권) 이런식으로 해석하는 정치병자들..
서로 싸우는 것도 모자라서
그런 정치병자랑 상관없는 사람들 의견까지 자기들 같은줄 알고 싸잡고 난리구나...
20년 전에 싸이 유행할 때
한번 파도 타고 동창들 홈피 싹 돈적 있는데
초딩때부터 무개념이던 놈 . 나이 고작 스물인가 됐을 땐데
홈피 가보니 나이트 웨이터? 됐던데 게시판에 "골뱅이 먹는 법" 써있었음.
아무리 무개념이어도 요즘이면 "술취한 여자는 그냥 눈치껏 업고가면됩니다"
동창들이 다 보는데, 아니 동창들이 안봐도 누가 공론화 할지 모르는데
그런 글 써놓으면서
우리 나이트 놀러오라 하겠음?
윤석열정권이든 이재명 정권이든 상관없이
세상이 바뀌었단 얘기하는데 별 쯧
시민이 신고해서 한 사람 살렸네요.
위의 헐님이 말씀해주신 내용도 놀랍네요
술에 뭘탄거네요.
여자가 초면에 정신을 잃을만큼 술을 마시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