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넝쿨
'25.9.18 8:41 PM
(222.108.xxx.71)
근데 이게 못할말인가요??? 자랑은 하면 안되는거예요?
2. 왜 쓸까요?
'25.9.18 8:42 PM
(14.50.xxx.208)
같은 사람이면 이런 글 왜 쓸까요?
상대적 박탈감 느끼라고 쓰는 건가요? ㅠㅠㅠㅠㅠㅠ
전 맘이 약해서 아예 들어가보지 않아서 님이 올려준 글만 읽고 아이피 같다는 거 알았네요.
3. 222님
'25.9.18 8:43 PM
(14.50.xxx.208)
아이피가 같은데 한명은 전업주부고 한명은 대기업 존버한 사람이잖아요.ㅠㅠㅠ
뭐 하나는 거짓말인 건 당연하고 아니면 둘다 거짓말이라는 거죠.
4. ???
'25.9.18 8:43 PM
(78.243.xxx.223)
-
삭제된댓글
자랑해도 되는데요. 다만, 거짓말은 하면 안되죠.한번은 전업주부, 한번은 맞벌이…거짓말이자나요
5. 기시감
'25.9.18 8:43 PM
(58.120.xxx.117)
그분의 대댓글들까지 읽어보면 두가지가 모순이고
결국 거짓말 어그로로 사람들 약올리려고 지어낸 글이예요.
6. ...
'25.9.18 8:45 PM
(211.36.xxx.116)
-
삭제된댓글
집 값 얘기하며 문재인까고 흔한 레파토리에 흔한 아이피
7. 아이피
'25.9.18 8:45 PM
(59.1.xxx.109)
같은 사람이라는게 놀랍네요
8. 에구 그글들
'25.9.18 8:45 PM
(220.84.xxx.8)
주작인건가요? 허탈~~~~할일 디게 없나보네요.
9. 바다
'25.9.18 8: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심보가 못된 사람이라서 참 보기 안좋아요.
82회원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비아냥대는 글귀 보세요..에효.
자랑만 하지 저게 뭔 짓일까요.
10. . . .
'25.9.18 8:47 PM
(223.38.xxx.28)
25억 집 글에서 전업주부라는 댓글이 있었나요?
위에 본문에선 안보여서요.
뭐 열심히 살아서 부자되었나보다.
약올리는 글인지 잘 모르겠는 저같은 사람은
둔한 미련탱이인가...ㅠ
11. 넝쿨
'25.9.18 8:48 PM
(222.108.xxx.71)
은퇴전에 집판다는데여?? 왜 전업주부죠?
12. ᆢ
'25.9.18 8:48 PM
(219.241.xxx.152)
같은 사람아닐지도
저도 유동 아이피 중간 다른데 저리 나올때 보이던데
중간이 안 보이니
13. 아이피타령
'25.9.18 8:49 PM
(59.10.xxx.5)
211.234 아이피가 한둘인가요? ask텔레콤 유동 아이피
14. 바다
'25.9.18 8:4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심보가 못된 사람같아서 참 보기 안좋아요.
82회원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비아냥대는 글귀 보세요..에효.
자랑만 하지 저게 뭔 짓일까요.
15. 기시감
'25.9.18 8:51 PM
(58.120.xxx.117)
제가 제목을 잘못 달았네요.
점 여러번 찍는 패턴 보면
같은 사람 맞아요.
거짓말이죠. 저걸 믿나요.
16. 그러게요
'25.9.18 8:51 PM
(110.15.xxx.45)
25억글이 전업주부라고 했었나요?22
아이키우며 50대까지 대기업 맞벌이 쉽지 않았을텐데
저 정도 부는 충분히 지닐 자격은 될것 같아요
17. 저기요
'25.9.18 8:53 PM
(39.124.xxx.23)
저도 카페, 회사, 헬스장, 아파트 도서관, 아파트 카페, 회사 공용공간(회의실, 카페만 있는 층), 지하철, 병원 등에서 82할 때 있어요.
같은 아이피로 내가 글 쓸 때도 있고, 다른 사람이 글 쓸 때도 있을 겁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회원들이 82에 글을 안쓰고, 썼다가도 다 지우는 것 같아요. 하루이틀 지나 내 댓글 지우러 들어가보면 다른 댓글들도 많이 지워져 있더군요.
18. .
'25.9.18 9:01 PM
(59.9.xxx.163)
아이피 저격까지 해서 뭐해요
첫번째도 직장다니며 모은돈이라고 제일 첫줄에 써잇잖아요
이런 사람들 진짜 할일 없어보이고 피해의식 많아보읻
여기 부자들 아니더라도 댁들이 지지하는 정치인들 다 부자에요
서민이 젤 가난하고
19. ㅋㅋㅋ
'25.9.18 9:03 P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같은 사람 맞는듯
걍 축하 좀 해줍시다
저렇게도 자랑하고 싶어 안달인데 ㅋ
20. 음
'25.9.18 9:04 PM
(124.49.xxx.205)
원글님 잘 잡아내셨어요. 목적이 있으니 저런 소설을 쓰는 것이겠죠.
21. 변동 아이피
'25.9.18 9:10 PM
(211.234.xxx.153)
다른 사람알 가능성도 있어요. 저도 쓸때마다 끝 세자리는 종종 변하던데요.
22. 어제오늘 동시다발
'25.9.18 9:10 PM
(211.234.xxx.142)
뜬금 자랑글들..
어그로 제목 보며 웃었어요 ㅋㅋ
23. 뭐가
'25.9.18 9:14 PM
(83.249.xxx.83)
첫글에 어디 전업주부라는 소리가 있나요.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어차피 같은 사람이 같은 글 쓴게 어떻다고요.
두 경우 모두 아껴서 돈 불렸다는 소리구먼. 무슨 소설까지.
24. 글에는
'25.9.18 9:17 PM
(211.234.xxx.142)
지문이 있다는 어느 회원님 글이 생각나네요.
뜯금 김연아 까는 글도
특징이 있죠? ㅎㅎ
25. ..
'25.9.18 9:17 PM
(211.234.xxx.176)
아이피 추적 할 시간에
재테크라도 하시지
할 일 되게 없네요
26. ㅋㅋ
'25.9.18 9:18 PM
(211.234.xxx.142)
원글님은 글 쓴 스타일도 말했잖아요?
원글님 예리하세요~
발끈하는 분들은 why? ㅎㅎ
27. 음
'25.9.18 9:19 PM
(223.38.xxx.119)
둘다 직장맘 같은 데요
28. 0000
'25.9.18 9:19 PM
(182.221.xxx.29)
원글같은 사람이 더 한심하고 무섭네요
글이 가짜고 알바면
신고하면 되지
굳이 저격까지 하나요
29. ...
'25.9.18 9:23 PM
(223.38.xxx.250)
재테크로 돈을 벌거나 좋은 직장 가진 이들을 주작, 알바, 리박으로 몰아야 잘사는 사람들은 글을 안쓰고 개찌질이 글만 남겠죠.
82를 묻어버리려는 세력이 있네요.
30. 결국은
'25.9.18 9:23 PM
(175.123.xxx.145)
공작세력이 있다는건가요?
31. ..
'25.9.18 9:24 PM
(211.234.xxx.205)
시간이 아주 많으신분인가봅니다
이런일들까지 하고 계시니ㅜ
32. ??
'25.9.18 9:26 PM
(222.236.xxx.238)
25억집 글에 워킹맘으로 아이 키웠다는데 어디에 전업이라고 되어있어요??
33. 할 일 더럽게 없다
'25.9.18 9:31 PM
(14.138.xxx.155)
저도 점 찍는 습관 있고
문단 나눠 씁니다...
그럼 저도 대상이 될 수 있겠네요? ㅎㅎ
211.234 나도 가끔씩 잡히던데 ㅎㅎ
아효.. 머 이런 찌질한 인간들이 있는지...
34. 아기곰
'25.9.18 9:31 PM
(49.1.xxx.81)
뭘 보고 첫번째 글이 전업주부라는 건가요?????
35. 잘 잡으셨네요
'25.9.18 9:33 PM
(116.120.xxx.216)
박수를 보냅니다. 원글님처럼 딱 제목에 박고 써줘야 좀 청정해질 듯. 이들 특징이 제목에 할 말 쓰고 관심끌기죠. 같은 사람 맞는듯.
36. 보니까..
'25.9.18 9:34 PM
(116.120.xxx.216)
여러명이 들어와 있는것 같아요. 아니면 ip가 여러개거나.
37. 음
'25.9.18 9:34 PM
(223.38.xxx.119)
제가볼땐 같은 사람 맞아도 직장맘이고 사실 같네요
38. ㅇ
'25.9.18 9:55 PM
(222.108.xxx.29)
일단 남의 글을 이렇게 올리는게 저열하구요
아이피 저격은 공지위반이구요
무엇보다 첫글도 둘째글도 맞벌이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는데 왜 하나는 전업주부고 하나는 맞벌이니까 거짓말이라고 지어내서 까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혹시 원글은 한글못읽어요?
39. 요즘
'25.9.18 10:02 PM
(116.120.xxx.216)
좀 많긴했죠. 발끈하시는 분들은 자기 일도 아닌데 왜 그렇게 화를 내시죠? 익게니 글은 던져지면 이렇게도 저렇게도 생각할 수 있는거죠. 이해가 안가네요..
40. 메시지 반박은
'25.9.18 10:04 PM
(211.234.xxx.3)
못 하고
메신저인 원글님을 공격하는 글도 이해는 안 되긴합니다
41. 발끈
'25.9.18 10:19 PM
(39.124.xxx.23)
이렇게 ip 저격하는 사람 때문에 점점 글이 안올라오고,
썼던 글이나 댓글도 시간이 지나면 다 지워버리게 되죠.
저도 더 이상 82에 글은 안써요.
42. ㅇㅇ
'25.9.18 10:24 PM
(223.38.xxx.230)
가볍게 무시하거나 신고글로 삭제되면
분탕종자 쓰레기 박멸이 안돼요
많은 분들이 이 글 읽으시길 바라요
학원 없이? 높은공대? 란 단어 첨들어봅니다
대기업은 커녕 사무직 근무경험이 있는지도 의문이네요ㅋ
43. 와
'25.9.18 10:29 PM
(114.203.xxx.133)
원글님 대단하세요!!
저런 회원은 주작글 전문이라서 역시 티가 납니다
관리자는 알 텐데 왜 강퇴 안 시키나요
44. 알아두세요!
'25.9.18 10:45 PM
(175.118.xxx.204)
댓글부대는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마치 화내듯이 원글을 꾸중하는거 이상하잖아요?
갈등조성,갈라치기,연예인 이슈로 덮기 등등 본질을 흐리게 하는 매일매일의 지령이 그들의 직업입니다.
글 잘쓰는 논술 선생님,작가 등등이 활동한자고 들었어요.
45. 두글 모두
'25.9.18 10:49 PM
(211.234.xxx.198)
삭제 했네요 ㅎㅎ
지금 대문이 걸려 보니 없어요.
구글에 나오는데 ㅋㅋ
46. ....
'25.9.18 10:53 PM
(39.125.xxx.94)
원글님 예리하셔
저 두 글은 끝 세자리까지 같잖아요
같은 사람일 가능성이 농후하네요
보통 이렇게 저격당하면
댓글로 화내던데 소리없이 둘 다 삭제했네요
47. ..
'25.9.18 10:56 PM
(118.235.xxx.213)
그래도 좋다는 댓글들이 더 재밌네요 내가 봐도 주작에 조롱에 글이 건전하지않더구만
48. 곧
'25.9.18 11:09 PM
(39.7.xxx.61)
높공은 써요.
근데 굳이 의존 명사 띄어쓰기 잘 안된 거
공통적으로 보이고 ... 많이 쓴 건 동일인 가능성 높아요.
49. 스치다
'25.9.18 11:17 PM
(58.120.xxx.117)
좋다고 사실이라는 분은 무슨 심리죠? ㅎㅎ
발끈도 안하고 두 글 다 동시삭제예요.
그냥 점이 아니고 점세개. 글쓰는 스타일. 동일인물 글쓰기고,
전업은 제가 실수했는데
대댓글보면 저 두글의 팩트는 모순돼요.
조롱하려고 일부러 쓴 글, 어그로 끄는 제목 보면 아는데
사실이라 편들고
하필이면 스타일같은 글이 아이피가 같은 우연일수도 있다하는 심리는 뭘까요? 감정이입? 아님 본인도 거짓말 습관적으로 하니 지적당할까봐요?
50. 음
'25.9.18 11:38 PM
(223.38.xxx.119)
어디가 두 글이 모순된다는 거죠? 모순점이 하나도 없이 그냥 사실이겠죠.
51. ,,,,,
'25.9.18 11:40 PM
(110.13.xxx.200)
박제글 재밌네요..
지워도 박제해버리는 재미~ ㅎㅎ
52. ㅇㅇ
'25.9.19 12:16 AM
(223.38.xxx.247)
역시 문수저들 글도 재수없게도 쓰지
진짜건 지어낸거건 비호감이 글에서도 묻어나네
53. ...
'25.9.19 12:39 AM
(183.97.xxx.124)
원원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는 모르겠고 원글이 비열한 똥멍청이인 건 알겠어요.
도대체 원원글이 무슨 물의를 빚었다고 새 글 파서 글 박제하고 아이피까지 저격해요?
자랑글 싫으면 살포시 백스페이스 누르면 될 것이지 자기 맘대로 전업주부라고 단정하고 모순이라고 우기기까지..
어디가 어떻게 모순인데요?
원글이 모순이라면 우린 입 닥치고 끄덕여야 해요?
제 못난 거 모르고 설치는 거 정말 우습군요.
54. 원글선족이니?
'25.9.19 3:37 AM
(83.249.xxx.83)
멍청한건 약도 없다더만.
두 글의 어디가 어떻게 모순되었다는겁니까.
둘 다 똑같구먼.
두 글에서 안쓰고 모으고 알뜰하게 살았다. 이게 공통된 겁니다만.
그 원원글이 얼마나 속상하면 지우고 갔을까.
진짜 원글 멍청하고 꼭 한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쓴 글 같네요.
외국인같네요. 원글에 동조하는 글들도 좀 모자라는 냄새나고.
55. .....
'25.9.19 3:58 AM
(118.235.xxx.239)
내가 살면서 정신병자 여럿 만났는데
하나같이 열등감에 쩔어있고
누군가 지랑 너무 차이 나고 시기 질투난다 싶으면
그럴 리 없어 그럴 리 없어 속으로 염불 외면서
상대가 거짓말 허언중일거라고 제멋대로 가정하고
혼자 부들댐
이미 거짓말쟁이라고 지 혼자 이미 결론 다 내려놓고
어떻게든 트집 잡고 흠 잡아서
말의 앞 뒤가 다르다는 둥 거봐 쟨 거짓말이었어 하며
억까 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