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seoul.com/news/read/1305520
심형탁씨 저리 힘든 상황일 때
안떠나고 옆에서 힘을 북돋워준 사야...
(전 다 끝나고 가족 절연하고 만난 줄 알았네요.
나중에 그랬다 하고 대충 사연만 들은 거...
근데 저 힘들 때 곁을 지켰다니
심형탁님 인생의 구세주라 불릴만 하군요.)
지금의 행복이 거저 얻어진 게 아니라
두사람의 사랑과 노력이 예쁜 하루라는
결과까지 얻은거니 충분히 더 행복 누리길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사야 참 보기 드문 괜찮은 사람...좋은 아내인듯
결혼한지 몇년되지도 않았는데,
한국말도, 한국어 글도 꽤 잘하더라구요.
노력을 많이 했구나 싶었어요.
그러게요.
일본서 나온 대학도 근무한 직장도
엘리트라고 불리울 수준이라던데
차치하고도 노력하는 모습 보여서
훨씬 이쁘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한국어를 열심히 하는 건
무엇보다 한국에 사는 기본 마인드가
대충~은 아닌 진심이라 보여지게 해요.
살아봐야지요. 한일커플 유튜버 보니
옛날에는 아디다스 옷한벌에 고맙다고 그렇게 절하고 난리를 치더니
백화점 고급 향수 사주러 간다는데도 여자가 남자를 안쳐다봐요.
쎄함.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을 칭찬하는 겁니다.
미래까지 뭘..
지금은 저 엄마하고 인연을 끊은건가요..
진짜 너무 했네요..
행복하게 잘살기를~
음님 질투나세요?
지금이쁘고 행복한거 칭찬하면됩니다
어디서 이상한 유튜브보지말고
심형탁 돈도 없을때 사랑하나만 보고 다 포기하고 한국행,
장인장모도 심형탁 돈 없는거 알고 결혼식 비용도 다 부담해주고.
사야는 심성도 이쁜데
목소리도 넘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고 하루...
이렇게 예쁜 아가는 처음봄
김정민네도 결국 애들은 다 일본으로 보내서 일본 사람으로 키우고, 부부도 떨어져 지낼거고.
그러나 여전히 간간히 티비에 나오며 돈은 한국애서 벌고.
한국인 아내둔 전라도 지역 일본인 대학교수가
일본에서 필명으로 혐한책 내었던 거 기억하시나요
우리나라 방송에서는 사랑꾼처럼 나오기도 했고
한국말도 곧잘했어요. 지금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알수 없어요
링크된 사연 읽어보니 심형탁이 그 힘든 시절에도
사야가 곁에서 지켜줬군요
사야는 얼굴도 마음씨도 예쁘네요
아기, 하루도 너무 귀엽고 예쁘더라구요ㅎㅎ
이 집은 아빠가 돈도 없으니 나중엔 엄마나라 일본으로 가겠죠
문해력이 떨어지나.
왜곡은 기본값 ㅎ
사야가 심형탁이 힘든 시절에도 큰 힘이 되어 주었군요
사야는 진짜 괜찮은 여자네요
와이프복이 있어서ㅜ다행이에요 어제 라디오스타보는데ㅡ얼굴이 편안해보이더라구요 참 다행이고 고맙더라구요
보고 결혼 상대자로
일본여자 선호도가
급상승 할 거 같아요
따지지 않고 경제적으로 매우 힘들었던 심형탁을
지지해줬군요
사람 하나만 보고 진짜 사랑한게 보이네요
심형탁에게 사야가 얼마나 큰 힘이 되었겠어요
사야는 좋은 사람이네요
아내복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예쁜 아기랑 행복하게 살기를.
이 부부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하루 광고 더 많이 찍기를 ㅎㅎ
유튜브에 일본회장딸이랑 결혼한 가난한 한국남자도 그렇고
일본여자들이 조건안보고 순애보가 많은걸까요?
일본여자들은 세상물정이나 한국현실에 어두운가?
결혼은 현실이자, 여자한테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결국은 비혼이 최고인데
그런걸 잘 모르는 듯.
이런 집에 하루가 선물처럼 내려왔군요. 와....감동
심씨는 일단 잘 생겼으니 ok 했겠지만
일본회장딸은 누군지 몰라 검색해보니 얼굴만 봤을때는 음 남자가 다른 매력이 있겠죠
우리나라에도 저런 지고지순한 여자들 많은데 그런 여자들 찾아서 좀 해보지...요새 참 이상해
사야괜찮아요 일본여자가 다괜찮음
https://youtu.be/DnTpHNmmRSQ?si=0msjserHUDchpVe3
애가 셋인대도 남편월급 280 근데 남편 일관둠
집 전액대출 근데도 둘이 잘살더라구요
한일유튜부 여자 간호사 남자 한국인 주접
남편 넘별로인데
맨날 유튜브 촬영강요 결혼지옥에 나왔음
근데도 맞벌이하며 불평불만 없이 잘삼
육아를 행복해아며 하는게 좀 달랐어요
많이 벌었어요.. 부모가 다 날려서 그렇죠
그런 사연 다 알고 능력은 잇으니 잘생겼고 착하니 ....
부모복은 최악이엇지만 와이프복은 많아야죠
심성이 착해보여요
자식이 번 돈을 자기 돈으로 착각하고
착취하는 부모가 왜이리 많은지....
살림을 도와주는 것도 아니고
매니저 일을 도와주는 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