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얘기
명품 사고싶은 얘기
명품 사고 싶은데 못 사는 얘기
명품 많우 주변인 얘기
그러다가 또 찐부자 어쩌구 흐름
지겨워요.
자칫 잘 못 발언하면 정신승리힌다 소리 들을까
입 닫고 있는데 모임에 반은 이러니
참 한심할 따름이구요 ㅜㅜ
언젠간 이 물욕들이 사그러들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명품 얘기
명품 사고싶은 얘기
명품 사고 싶은데 못 사는 얘기
명품 많우 주변인 얘기
그러다가 또 찐부자 어쩌구 흐름
지겨워요.
자칫 잘 못 발언하면 정신승리힌다 소리 들을까
입 닫고 있는데 모임에 반은 이러니
참 한심할 따름이구요 ㅜㅜ
언젠간 이 물욕들이 사그러들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저 거짓말아니고 진짜 저런 얘기하는 모임 1도 없어요 모여서 저런얘기라니 시간아깝네요
저런 대화도 할수 있죠 산다는게 별건가요?
살면서 여자들 대화 싫다는 여자분들, 솔직히 좀 나르적인 성격인경우 많았어요.
돈이 많나봐요? 명품 얘길 계속 하는거 보니
솔직히 남초, 여초 사이트 수준과 글의 다양성 차이는 현격해요. 그게 현실 만남에서의 대화에도 나타나겠죠.
물건이 명품이면 뭐해요.
사람이 명품이어야지.
너무 속물스럽고 질 떨어지는 인간들이예요.
분모가 있으니 모임이 된거 아닌가요!
50살 평생 제 주변엔 중소기업 사장하고
돈있어서 명품사서 입고 하고 다러도
개인 관심사일뿐 모였는데도
명품 얘기하는 사람들
한명도 없어요
저는 요새 유튜브 보면서 피자도우 피는 영상만 주구장창 보고 있어요
어떻게하면 피자를 잘구울까
사람들을 안만나요
내 생각의 흐름대로 살고 싶어서
저는 주변에 죄다 먹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뿐
그거 그냥 스몰토크 입니다.
내 내면의 이야기를 꺼낼수도 없고 개인사 말할 사이도 아니고
남의 개인사 듣기 싫으니
할수 있는 이야기는 드라마 연예인 명품 소비 이야기 밖에 할게 없어요
꽃 노래도 하루 이틀이지
집에서 추노 꼴로 쉬는게 더 이득이네요
주변에 죄다 미국 & 한국 주식, ETF, 공모주, 달러화 & 엔화, 금, 부동산, 연금, 절세 이런 거 얘기하는 사람밖에 없어요.
제 지인들은 다 돈얘기만 하는듯.
추가로 운동얘기, 살 빼자는 얘기.
그거 그냥 스몰토크 입니다.2222222
님이 지금 심사가 불편한가봅니다
찐부자토크가 젤 웃겨요 뭐이야기하면 찐부자는~~부자뿐아니라 다른이야기도 적용됨 누구 공부잘한다하면 진짜잘하는 누구 설곽나와 설의나와 어쩌고 휴..
누가 그렇게 명품타령하나요
원래 끼리끼리 만나는건데 이상하네요
무릎 아프고 어깨 아프고
명품이고 나발이고 다 필요없고
가벼운 에코백이 최고에요
물욕이 있는건 아직 젊어서일것 같아요
남초,남자들은 모여 물욕 아닌 성욕,여자,저질 얘기만 하는거 아닐까요??
그들도 그런 얘기 너무 지겹다 하려나
저는 그런 모임 하나 있었는데 이제 거리두고 안만나요.
오래된 친구들인데 어느새 만나면 명품, 성형, 피부과 얘기만…
그래서 그 친구들은 다들 엄청 예쁘고 쇼핑도 자주 해요.
근데 전 그런게 무의미하더라고요.
주변에 한명 있어요
부자친구얘기 똑똑한친구얘기 어휴
머리 텅텅비어보임
그나마 저 모임은 상품정보라도 얻죠
몇 십 년동안 시댁 스트레스 자녀자랑 남편자랑 본인 외모자랑 각자 어디 아프다 소리만 하는 모임도 있어요
저 거짓말아니고 진짜 저런 얘기하는 모임 1도 없어요 모여서 저런얘기라니 시간아깝네요222
그렇다면 남자들 모임은
무슨 얘기를 주로 할까요?
남녀 차이 알고 싶다...
저 거짓말아니고 진짜 저런 얘기하는 모임 1도 없어요 모여서 저런얘기라니 시간아깝네요33333
그 모임 멤버들만 그런거예요.
저도 한때 명품 사고 싶다...어떻하면 살까 했는데요
지금은 어떤 흥미도 없어요 사고 싶은것도 없구요
물욕도 한때라 생각들고 재미가 없어요
저도 그런 대화 지겨워하니까 친구모임안나가게 되고 그래서 왕따되었어요
40대 여자들은
명품 얘기
연예인얘기
입시얘기
3가지 빼면 대화주제가 없잖아요
고딩맘이지만 입시에 대해 할얘기 없고 명품이나 연예인에 전혀 관심이없어서..
그런 모임이 있나요??
다들 명품백 들어도 그런 얘기는 안 하는데..
신기합니다.
그런 대화는 해본 적이 없어요 ;;
여자들끼리 모여서 건전한 대화는 뭘까요??
가 좋으세요? 전 일하다 그만두니 동네 아줌마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매일 혼자 다니는데...쓸쓸해요..
방금도 병원갔다 혼자 커리 먹는데 주변엔 다 아줌마들 2 4씩 앉아 다양한 이야기하는데 너무 부럽더라구요.. 입시 얘기, 쇼핑, 주변 잘된 이야기 자식 이야기 그렇죠..정치 이야기 해야하나요?
모임을 유지하는 이유는?
여자들이 아니고 그 모임이 그러겁니다.
제가 가는 모임은 모두 그림얘기나 여행얘기 그리고 책 얘기밖에 안해요.
그런 모임만 남겼거든요..
여행얘기하다가 자식얘기 좀 하고.. 인생얘기 좀 하고...
이 모임은 명품은 잘 구입하지도 않아요..
대부분 돈 모았다가 여행다니시거나 취미활동하거든요.
책모임도 그래요,.
책 얘기하다가, 자식얘기 좀 하다가 남편 얘기하다가
다시 책 얘기.. 노후대책 얘기 책얘기
이 모임은 아예 명품은 사지도 않아요... 그게 의미 없는 걸 알거든요.
명품이 솔찍히 우리 영혼에 무슨 도움을 주겠어요 자기만족? 정도?
돈 모아서 책사고, 미술관가고 박물관 가고...
거기 다녀온 이야기...
원글님.. 영혼에 물을 주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우리 100년 못 살아요.
그 모임에 꼭 나가실 필요가 없으면 대충 정리하세요.
여자들이 아니고 그 모임이 그fjs겁니다.
제가 가는 모임은 모두 그림얘기나 여행얘기 그리고 책 얘기밖에 안해요.
그런 모임만 남겼거든요..
여행얘기하다가 자식얘기 좀 하고.. 인생얘기 좀 하고...
이 모임은 명품은 잘 구입하지도 않아요..
대부분 돈 모았다가 여행다니시거나 취미활동하거든요.
책모임도 그래요,.
책 얘기하다가, 자식얘기 좀 하다가 남편 얘기하다가
다시 책 얘기.. 노후대책 얘기 책얘기
이 모임은 아예 명품은 사지도 않아요... 그게 의미 없는 걸 알거든요.
명품이 솔찍히 우리 영혼에 무슨 도움을 주겠어요 자기만족? 정도?
돈 모아서 책사고, 미술관가고 박물관 가고...
거기 다녀온 이야기...
(10년된 책읽는 모임에서는 작가도 나왔어요.^^ 책읽고 글쓰고 하다보니 등단도 하더이다)
원글님.. 영혼에 물을 주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우리 100년 못 살아요.
그 모임에 꼭 나가실 필요가 없으면 대충 정리하세요.
돈 없는 여자들 모임 아닙니다..
명품도 사요...
그런데 '이번 시즌 샤0신상이라 샀어~~' 뭐 이런 무식한 경우는 없다는 거죠,
그냥 구경하다가 너무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명품인거죠..
그게 신상인지 구닥다리인지는 모르겠고... 자랑하지도 않고...
뭐 그런 분위기 입니다.
명품 브랜드 들도 잘 몰라요..우린..
그거 알아서 뭐하겠어요?
우리가 패션브랜드 관계자도 아닌데 명품 브랜드 줄줄이 꿰고 있는게 더 웃긴 거 아닌가요?
여자들이 아니고 그 모임이 그런겁니다.
제가 가는 모임은 모두 그림얘기나 여행얘기 그리고 책 얘기밖에 안해요.
그런 모임만 남겼거든요..
여행얘기하다가 자식얘기 좀 하고.. 인생얘기 좀 하고...
이 모임은 명품은 잘 구입하지도 않아요..
대부분 돈 모았다가 여행다니시거나 취미활동하거든요.
책모임도 그래요,.
책 얘기하다가, 자식얘기 좀 하다가 남편 얘기하다가
다시 책 얘기.. 노후대책 얘기 책얘기
이 모임은 아예 명품은 사지도 않아요... 그게 의미 없는 걸 알거든요.
명품이 솔찍히 우리 영혼에 무슨 도움을 주겠어요 자기만족? 정도?
돈 모아서 책사고, 미술관가고 박물관 가고...
거기 다녀온 이야기...
원글님.. 영혼에 물을 주는 행동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우리 100년 못 살아요.
그 모임에 꼭 나가실 필요가 없으면 대충 정리하세요.
돈 없는 여자들 모임 아닙니다..
명품도 사요...
그런데 '이번 시즌 샤0신상이라 샀어~~' 뭐 이런 무식한 경우는 없다는 거죠,
그냥 구경하다가 너무 예뻐서 너무 마음에 들어서 샀는데 명품인거죠..
그게 신상인지 구닥다리인지는 모르겠고... 자랑하지도 않고...
뭐 그런 분위기 입니다.
사족:
명품 브랜드명들도 잘 몰라요..우린..
그거 알아서 뭐하겠어요?
우리가 패션브랜드 관계자도 아닌데 명품 브랜드 줄줄이 꿰고 있는게 더 웃긴 거 아닌가요?
가난한 영혼들의 모임이군요.
돈이 아니라 정신이 가난하다는 의미입니다...
명품 자랑하면 명품 구경이라도 하자나요 명품 아닌걸 명품백이라 자랑을 하니 걍 이쁘다 라고 했는데 사람 모였다하면 자식자랑 손주자랑 남편자랑 파마 비싼거 했다 자랑질~에 피곤요
맞장구도 한두번이고 반복되니 피곤해 그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막말로 나도 같이 자랑질한담몰라도 딱히 자랑할건 없고
그 지역? 그 모임 특징인거 같네요
저희는 아주 가끔 어쩌다가는 해도
명품 얘기 거의 안하는데...
친구들이나 동네 엄마 만나도 명품이나 사치같은 얘기는 전혀 안하는데..
저희 동네 또래 엄마들 모이면 외모, 명품, 연예인, 혀세 가득 한 애기들에 지쳐 다 손절해버린 입장인지라 원글 공감가요.
이런 엄마들 특징중 하나가 강남 사람을 우상화, 본인 수준을 강남 수준으로 놓고 애기합니다. 지가 사는 동네 사람들은 시골이라 격하시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