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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시윤 어머니는 미혼모인가요

조회수 : 11,560
작성일 : 2025-08-25 18:51:39

어린나이에 낳아서 고생했던데

이혼인가 미혼모인가 안나왔죠

IP : 182.221.xxx.213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느쪽을
    '25.8.25 6:54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원하세요??

    그게 왜 궁금한지를 모르겠네요

  • 2. 저도
    '25.8.25 6:54 PM (58.238.xxx.6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렇게 이해했어요.
    안쓰러워요

  • 3. 첫댓글
    '25.8.25 6:58 PM (106.101.xxx.193)

    지못미ㅎㅎ

  • 4. ㅇㄱ
    '25.8.25 6:59 PM (182.221.xxx.213)

    첫댓
    제가 어느쪽을 원하는지 왜 궁금한지를 모르겠네요

  • 5. 지못미
    '25.8.25 7:00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뜻도 모르는 모질아

    안지켜줘도 된단다 !!!!!
    모질아 !!!!!

  • 6. 연두
    '25.8.25 7:00 PM (220.119.xxx.23)

    스무살짜리가 끝까지 자식을 키운거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ㅜㅠ

  • 7. 그러니깐요
    '25.8.25 7:02 P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이혼모던 미혼모던 상관 없는 얘기를 굳이 골라 잡을려는 이유가 궁금하군요

    지못미???
    지랄 못잡아 먹어서 미웠어??

  • 8.
    '25.8.25 7:05 PM (211.109.xxx.17)

    이혼모던 미혼모던 상관 없는 얘기를 굳이 골라 잡을려는 이유가 궁금하군요22222222

  • 9. ㅋㅋ
    '25.8.25 7:07 PM (106.101.xxx.193) - 삭제된댓글

    이혼. 미혼에 왜이리 긁히니? 모지리들아 ㅋㅋㅋ

  • 10. 아버지
    '25.8.25 7:08 PM (112.162.xxx.38)

    있어요. 맞벌이

  • 11.
    '25.8.25 7:08 PM (1.227.xxx.55)

    상관이 없을까요.
    이혼 때문인지 애초에 남편이 없었던 건지 궁금할 수 있죠.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아 책임감 가지고 끝까지 키운 거 정말 눈물났어요.
    남은 인생도 계속 행복하기를...

  • 12. ...
    '25.8.25 7:14 PM (39.7.xxx.235)

    그런호기심은 직접 검색해봐야죠
    연예인이라도 어느쪽이든 어두운 남의 가정사 뭐가 그리 궁금할까

  • 13. 행복한하루
    '25.8.25 7:16 PM (121.171.xxx.111)

    후자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정확하지 않아요 그래도 어머니 대단하죠! 존경스럽습니다.

  • 14.
    '25.8.25 7:24 PM (61.74.xxx.175)

    어머니가 밝고 단단해 보여요
    크면서 힘들었을텐데 아들도 다정하고 모자지간이 좋아보여요
    자기 아들이랑 비교하면서 툴툴거리시는 야구선수 출신 남자배우 어머니도 웃겼어요 ㅎㅎ
    이혼이든 미혼모든
    그 어린 나이에 아이 지키겠다는 마음이 너무 애뜻하고 이뻤어요
    지금도 소녀 같은 모습이 있더라구요

  • 15. ㅇㄱ
    '25.8.25 7:28 PM (182.221.xxx.213)

    저도 아이를 일찍 낳아서
    배우어머니 보고
    고생많았겠다싶어서요
    방송이너 검색으로늣 안나와서요
    미혼모였으면 더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본건데..
    왜 발작이세요ㅠ

  • 16. 이혼도
    '25.8.25 7:29 PM (112.162.xxx.38)

    아니고 미혼모도 아니고 맞벌이 가정이라 할머니가 키웠다고 그랬어요

  • 17.
    '25.8.25 7:30 PM (175.197.xxx.81)

    윤시윤 모자랑 전 야구선수 모자 나올때가 제일 재밌어요
    중학교 기말고사 거의 만점 받았던데 응원하게 되더라구요두분 어머니 모두 미인이세요

  • 18. ..
    '25.8.25 7:33 PM (211.234.xxx.45)

    나무위키보면 아버지 있는것 같은데요

  • 19. 엊그제 금쪽이
    '25.8.25 7:37 PM (218.50.xxx.164)

    보세요 21살부터 낳아 큰아들은 군대가고 그아래로 6명을 줄줄이

  • 20. .....
    '25.8.25 7:38 PM (210.183.xxx.194)

    네이버에 윤시윤 검색하고 나무위키보면 설명 나와 있어요

  • 21. 댓글보니
    '25.8.25 8:00 PM (211.235.xxx.200) - 삭제된댓글

    원근 못되 처먹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나만이 아닌 듯

  • 22. .....
    '25.8.25 8:04 PM (211.202.xxx.120)

    단 두 줄인 원글만 보면 누가봐도 오해 안할수 없죠
    흉보고 뒷담화하고 싶어서 판 까는거 같잖아요

  • 23. 00
    '25.8.25 8:30 PM (1.242.xxx.150)

    맞벌이라 할머니가 키웠다고 하기엔 뭔가 짠해보이고 사연이 있어 보였어요

  • 24. ---
    '25.8.25 8:31 PM (211.215.xxx.235)

    원글이 어디가 흉보고 뒷담화한다고.
    공인이고 어머니도 tv에 나왔으니 보고 있음 궁금할수 있죠..

    왜이리 베베 꼬인 분들이 많은지,,
    오히려 원글 비난하는 분들이 미혼모나 이혼에 대해 편견이 있는거 아닌가요? 발끈

  • 25. 윤시윤
    '25.8.25 8:40 PM (106.101.xxx.130)

    아주 개념있고 멋진청년이에요
    잘컸고 잘키웠어요

  • 26. ...
    '25.8.25 11:29 PM (221.140.xxx.8)

    아빠 언급이 없는걸 보면...그냥 그런가 보다 하는거죠.

  • 27. ㅇㅇ
    '25.8.26 12:31 AM (118.235.xxx.131)

    원글, 무례한 질문 아닌가요?

    원글이 미혼모인 건가요?

    남 사정 뭐가 궁금?

  • 28. ㅇㅇ
    '25.8.26 12:38 AM (211.234.xxx.241)

    방송에서 혼자 어렵게 키운거 같았는데
    아닌가요
    윤시윤도 어린나이에 엄마가 혼자 키우느라
    힘들었을거다 뭐 그렇게 말하든데
    자라온 얘기 하면서 아빠얘기는 전혀 없었고
    어릴적 사진도 엄마랑 단둘이 찍은 사진만 나왔어요
    지금도 식당에서 일한다고
    성격이 밝고 좋더라구요

  • 29. ..
    '25.8.26 1:13 AM (39.117.xxx.90)

    방송만 보고 저도 미혼모라고 생각했어요.
    예전 타방송보고 할머니가 키워주셨다는 내용도 봤었어서..
    이글보고 새롭게 알아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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